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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문화예술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문화 전반]
문화예술관련 제도, 혜택을 살펴보다
해가 갈수록 대중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은 높아져 간다고 느낀다. 실제로, 2018 문화향수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민들의 문화예술행사 관람률이 81.5%에 도달했다고 한다. 8년 전인 2010년 67.2%의 결과와 비교해봤을 때 높은 상승률을 이루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예술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기분 좋은 변화이다. 높은 참여율을 이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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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9.07.31
리뷰
영화
[Review] 영화 "호크니" - 거장의 일상을 엿보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모든 것
데이비드 호크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2018년 11월, 1972년 작 <예술가의 초상>이 생존 작가 중 경매 최고가인 9031만 달러에 낙찰되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작가’라는 영광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화가이다. 이번에 데이비드 호크니의 일생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영화로 제작되어 그의 일생과 아주 사소한 호크니의 일상까지
by
안세영 에디터
2019.07.31
리뷰
전시
[Review] 찬란했던 그리스 문화를 보다, 그리스 보물전 [전시]
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스 대왕까지 B.C 5000 ~ 3000년 경 고대 유물부터 그리스를 대표하는 각종 유물까지 한자리에. 신들의 나라 그리스의 국보급 유물 한국에 오다.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고대 그리스의 전설적인 서사시인 호메로스, 트로이 전쟁, 그리스 신화, 올림픽, 민주주의, 그리고 세상의 끝을 보고 싶어 했던 알렉산드로스 대왕 등 교과서에서
by
윤혜미 에디터
2019.07.30
리뷰
전시
[Review] 고대 그리스인들 상상력과 삶을 바라보다. - 그리스 보물전
고대 그리스 문명의 중심에는 언제나 인간이 있었다.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흥미로운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고대 그리스'를 주제로 한 '그리스 보물전 - 아가멤논에서 알렉산드로 대왕까지' 전시는 한국 관람객들에게 친숙한 '그리스'에 관해 전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눈길을 끄는 이 전시는 그리스 역사를 개괄적으로 소개하는 구성이다. 성인에게는 어릴 적부터 들어왔던 그리스 역사, 문화에 관한 되짚는
by
한수연 에디터
2019.07.29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웹툰 "연애혁명"으로 보는 10대 문화 변천사 [문화 전반]
만화 속 1년, 현실의 6년.
한국에서는 웹툰 시장이 확대되며 그 독자층도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다. 웹툰의 시조 격이라고 할 수 있는 <마음의 소리>(조석)가 처음 연재된 2006년으로부터 지금 13년이 지나기까지 웹툰이 연재될 수 있는 많은 플랫폼이 생겨났으며―특히, 레진코믹스, 저스툰 등 유료 연재 사이트들이 성행을 이루고 있다―스마트폰으로 향유할 수 있는 대중문화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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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9.07.26
리뷰
도서
[Review]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보았으면 좋겠다. - 원시인이었다가 세일즈맨이었다가 로봇이 된 남자
타인의 하루로 본 인류사
이번 도서를 향유한 이유는 순전히 ‘로봇이 된 남자’의 이야기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하루하루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을 지켜보며 미래의 내 자신을 상상해보곤 한다. 프로그래밍만이 미래를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는 지금. 과거에는 원시인이었다가 현재에는 세일즈맨이 되었고, 미래에는 로봇이 되어있는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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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에디터
2019.07.20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빈 오페라 하우스에서 메데아를 보다 [공연예술]
메데아 공연에 흠뻑 빠지다
오스트리아 빈을 아시나요? 빈은 합스부르크 제국의 수도였고 프랑스 파리와 비교해봐도 손색없는 예술의 중심지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모차르트, 베토벤, 클림트 등 수많은 예술가들을 배출해냈다. 빈은 중심부 링 안과 외곽 지역인 링 밖으로 구성되어있다. 링 안쪽은 빈 관광의 핵심지구로 이곳에는 성 슈테판 대성당과 오페라 하우스가 있다. 오페라 하우스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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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민 에디터
2019.07.18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스타일 완성, 얼굴보다는 마음입니다 - 나는 나를 입는다 [도서]
패션과 마음의 접합은 큰 시너지를 발휘하리라 확신한다.
퍼스널 스타일리스트가 전하는 자존감을 높이는 스타일링 비법 10,000번의 퍼스널 스타일링을 한 저자는 옷을 잘 입지 못해서 자괴감에 빠진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스타일을 자세하고도 따뜻하게 설명하였다. 스타일은 자기 자신이 보여야 하고 남의 것이 되어선 안 된다고 하는 저자는 “본연의 모습이 그대로 들어가면서 각자 태어난 대로, 살아온 대로 모
by
주혜지 에디터
2019.07.03
오피니언
도서/문학
동화를 통해 현시대를 되돌아보다, 루드비히 티크의 루넨베르크
18세기 독일은 계몽주의가 사회를 지배했다. 계몽주의란, 이성의 힘과 인류의 무한한 진보를 믿으며 현존 질서를 타파하고 사회를 개혁하고자 했던 사조이다. 문화 예술을 창작하는 데에도, 이를 해석하고 향유하는 데에도 이성과 합리성의 검열을 거쳤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18세기 후반, 프랑스혁명이 발발했고, 이웃나라를 지켜보던 독일의 지식인
by
태예지 에디터
2019.06.22
작품기고
작품기고 "장을 보다" " 꽃집에서의 알바"
있었던 일들을 그려냅니다.
by
강하연 에디터
2019.06.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사람'답게, 보다 '어른'답게 [TV/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통해 본 진짜 어른
상처받은 아이들은 너무 일찍 커버려. 그게 보여. 그래서 불쌍해. 걔의 지난날들을 알기가 겁난다. - 나의 아저씨, 박동훈 대사 中 우리는 언제 '어른'이 되었다고 말할까? 단순히 스무 살을 갓 넘긴 시점을 말하려는 건 아닐 테다. 신체적 나이와 정신적 나이가 언제나 비례하지는 않으니 말이다. 보통 '어른'이 되면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나름의 기준으로 이해
by
원종환 에디터
2019.06.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바그다드 카페 디렉터스 컷(Out of Rosenheim): 가족보다 더 가족같은
<바그다드 카페>는 뜬금없이 웃기면서도, 1g의 연대감 같은 것이 느껴지는 영화다. 첫 장면은 남자와 여자가 노상 방뇨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무성영화를 보는 것 같은 배우들의 과장된 연기, 인물이 잘려서 보일 정도로 과도하게 틸트 된 화면, 뜬금없는 전환에 당황스러우면서도 영화를 계속 봤다. 일방통행 야스민은 남편과 싸우고 홧김에 자신의
by
김나영 에디터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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