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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몸의 언어] 중간의 온도
우리가 중간의 온도를 불안해하지 않았더라면
COPYRIGHTⓒ 2019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언제부턴가 우리는 차갑거나 뜨겁거나, 사랑하거나 미워하거나를 반복했다. 극단의 강렬한 느낌에 중독된 사람들처럼. 어느 때는 내가 사랑하는 것이 너인지, 네가 주는 느낌인지 헷갈릴 정도였다. 우리가 중간의 온도를 불안해하지 않았더라면, 결국 사랑을 유지하는 힘은 황홀
by
장의신 에디터
2020.02.15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펭수
어른들이 열광한 캐릭터
illust by modo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캐릭터인 펭수. 펭수의 이름은 남극 ‘펭’, 빼어날 ‘수’라고 한다. 그냥 펭귄의 이름을 따서 지은 이름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체계적인 이름을 갖고 있다. 펭수는 현재 EBS 연습생이라고 한다.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이 꿈이며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남극에서 비행기 타고 스위스에서 경유해서 요들
by
이송민 에디터
2020.02.12
작품기고
[So & Ji] 퍼그 동양화
눌린 듯한 코와 눈, 빛나는 눈이 특징인 퍼그는 친구들 사이에서 나의 별명이기도 하다.
illust by sohee 눌린 듯한 코와 눈, 빛나는 눈이 특징인 퍼그는 친구들 사이에서 나의 별명이기도 하다. 외형적 특징 뿐만아니라 독특한 개성과 다양한 표정 그리고 애교가 많은 점 또한 공통점이다. 확고한 취향이 있으면 고집, 서두르지 않는 성격 또한 같다. 동양화의 얇은 종이인 순지에 먹을 적게 사용하는 갈필을 이용하여 퍼그의 털과 따뜻한 느낌
by
김소희 에디터
2020.02.12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오랜 친구들과의 순간을 기록하다
가장 나다워지는 오랜 친구들과의 시간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가장 나다운 색깔로 함께하는 순간
by
이유진 에디터
2020.02.09
리뷰
도서
[Review] 뉴필로소퍼 - 죽음에 관하여
삶을 죽음에게 묻다.
나는 책은 거의 문제집까지도 가능한 전자책 위주로 이용해왔다. 그래서인지 내가 소장하는 책은 대부분 표지가 예쁘거나 특이한 것들이 많다. 독서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어이없는 이야기가 될진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 책을 받고 더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표지도 예쁜데 심지어 가끔 몇 장씩 그림도 들어있고 전체적인 형식이 잡지처럼 되어있어서 정말 좋았다. 계속
by
이송민 에디터
2020.02.09
작품기고
[일상을 예술으로] 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 올해도 한 해를 시작하는 첫 보름달이 떴다.
illust by Yoon ji 음력 1월 15일 해가 지고 어두워진 밤하늘에 다시금 달이 찾아왔다. 오늘은 달을 가리는 구름 없이 달을 가리는 먼지도 없이 너를 가리우는 그림자 하나 없이 온전한 모습으로 저 하늘 높이에 밝게 떠 있어라.
by
정윤지 에디터
2020.02.09
작품기고
[So & Ji] 지하철
회색 모노 톤의 지하철은 생기 마저 없어 보인다.
illust by sohee 등교, 출퇴근, 여행 시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을 소재로 그린 작품이다. 먹을 사용하여 조용하고 차가운 느낌이 들도록 하였다. 힘든 하루 지하철에서 잠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회색 모노 톤의 지하철은 생기 마저 없어 보인다. 외롭고 쓸쓸한 모습을 담았다.
by
김소희 에디터
2020.02.0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나의 그림에 당신이 담겨있기를 - 제이슨 폴란 [사람]
뉴욕의 모든 사람을 그리고 싶었던 예술가
이룰 수 없는 꿈을 품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어릴 때야 세상의 지도자가 된다거나 하는 원대한 꿈을 적어도 하나 정도는 다들 마음에 품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당장 간단한 것 같은 목표도 꾸준히 해내지 못하고 작심삼일이 되어버리는 경험을 반복하게 되며 현실에 삶을 이어가는데 필요한 것들을 해내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원대한 꿈들은 무분별한 것
by
강지예 에디터
2020.02.04
작품기고
[오늘의 생각] HBD
사진의 중요성
1월은 유난히 생일인 친구, 지인들이 많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방학인 기간이라 내가 느끼기엔 누군가를 만날 수 있는 나름의 여유도 많은 달이다. 휴대폰의 사진첩 속 연도와 달 별로 정리된 부분을 보면 1월은 대부분 지인들의 생일과 관련한 사진들이 많이 있었다. 그렇다 보니 휴대폰의 앨범 중 각 년도마다 1월을 보면 즐거움이 샘솟는 기분이 들었다. 그림
by
이송민 에디터
2020.01.30
작품기고
[So & Ji] 고양이의 보은
전래동화 '개와 고양이와 구슬'이 작품의 주제이다.
전래동화 '개와 고양이와 구슬'이 작품의 주제이다.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위해 개와 고양이가 구슬을 찾아 나서는 내용의 전래동화이다. 용왕의 구슬은 생명 에너지를 의미한다. 이렇게 소중한 구슬을 전달하기 위한 고양이의 모습은 귀엽게 느껴진다. 한지에 먹을 사용하여 옛 그림의 느낌을 냈다.
by
김소희 에디터
2020.01.29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 아이디, 패키지, 잡 "디자인 매거진 CA#248"
디자이너에게 아이디어Idea, 패키지Package, 잡Job은 무엇인가?
세계의 디자인을 보는 창 디자인 매거진인 만큼 눈앞에 보이는 전면의 시각 기호들이 매력적이다. 이미 표지부터 마음을 빼앗겼다면, 표지를 넘기는 순간 이들의 매력에 더욱 빠질 것이 분명하다. ‘세계의 디자인을 보는 창’을 캐치프레이즈로, 세계의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생각 그리고 통찰력을 담아낸다. 매거진 내부 텍스트는 필드에 있는 디자이너들의 생각을 인터뷰
by
장소현 에디터
2020.01.27
리뷰
도서
[Review] 디자인은 예쁘게 만들어주는 작업이 아닙니다 - 디자인 매거진 CA [도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색감, 디자이너로써의 진로와 미래, 디자인이 세상을 읽어나가는 방식,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작품과 아이디어를 만나보고 싶다면 디자인 매거진 <CA>와 함께해보자
디자인과 디자인의 미래 디자인이 흔한 시대가 되었다. 고개를 돌려보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모두 디자인이다. 컴퓨터나 핸드폰, 카메라처럼 고가의 물건 뿐 아니라 볼펜과 공책, 집 앞 다이소에서 산 컵 하나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을 찾아볼 수 있다. 전문가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디자인한 제품들이 이미 우리 삶에 친근하게 함께하고 있다. 게다가 디자인이라는
by
김인규 에디터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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