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스노우글로브와 마음
작은 유리구와 인간의 내면
스노우글로브를 좋아한다. 둥근 유리구 안에 아기자기한 피규어들이 들어있고, 살짝 흔들면 흰 눈이 살랑살랑 내린다. 햇살에 반짝이는 유리구 안에서 천천히 떨어지는 하얀 조각들을 바라보면 마치 일렁이는 불꽃이나 흘러가는 강물을 바라보듯 넋을 놓게 된다. 관광지 기념품샵에서 파는 것부터 마치 작품처럼 섬세하게 만들어진 것까지 그 종류도 천차만별이다. 내 마음에
by
김유라 에디터
2026.04.04
리뷰
도서
[Review] 역사적 순간을 담은 그림들, 그 뒤에 숨겨진 이야기 – 위험한 그림들 [도서]
도서 <위험한 그림들: 세계사를 바꾼 결정적 순간>에 대한 감상평
오늘날 모든 기록과 기억은 영상과 사진으로 남지만, 과거에는 그림이 우리가 걸어온 길을 보여주었다. 이 책의 작가 이원율은 폴 드라로슈의 <레이디 제인 그레이의 처형>을 마주한 후, 레이디 제인 그레이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를 접했다고 한다. 당시 느꼈던 감정과 경험을 그는 '위험한' 이라고 표현했으며, 이 단어를 책의 제목으로 삼았다. 또한 그는 학창 시
by
윤재현 에디터
2026.04.04
오피니언
동물
[Opinion] 작은 너와 함께한다는 것 [동물]
소동물과 함께하며 깨달은 것들을 풀어낸 글입니다.
작년 3월, 나에게 아주 작은 동생이 생겼다. 채 가시지 않은 시린 여운 속에서도 꽃이 움트는 이상한 봄이었다. 1년 간의 프리터족 생활을 청산하고 새로운 대학으로 편입한 나는 자기 확신이 없었다. 강의실에서 낯선 용어가 오갈 때마다 외계인이 된 기분이었다. 개념을 이해도 못 한 채 받아적기만 했다. 그렇게 한없이 움츠러든 내 앞에, 손바닥보다도 작은 네
by
전주현 에디터
2026.04.03
리뷰
도서
[Review] '위험한 그림들'과 크로스오버의 쾌(快) [도서]
보는 미술에서 체험하는 미술로 거듭나는 요즘 미술
1. 안전한 감상 방법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는 방식은 대체로 정해져 있다. 입장하고, 멈추고, 읽고, 고개를 끄덕이고, 다음 그림으로 넘어간다. 오디오 가이드의 차분한 목소리가 "이 작품은 1632년에 제작되었으며…"라고 속삭이면, 우리는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주섬주섬 카메라를 꺼내 앞에 걸린 사진을 찍는다. 미술관을 나서는 순간부터 어떤 그
by
오은지 에디터
2026.04.03
리뷰
공연
[Review] 누가 이들의 행복을 빼앗았나,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k창작 뮤지컬 10년의 무대, 그 마지막을 보다
2013년 여름 개봉했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스크린을 가득 채웠던 초록 츄리닝과 바가지 머리의 동구가 생생히 기억난다. 김수현이 연기했던 동네 바보. 알고 보면 북한 최정예 특수공작 5446 부대의 엘리트 요원 '원류환'이다. 그 아이러니한 설정 하나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는 개봉 당시 7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여름을 뜨겁게 달궜고, 인기에
by
이소희 에디터
2026.04.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두쫀쿠, 봄동 비빔밥, 버터떡 그 다음은? [문화 전반]
유행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맛보다 중요한 건?
대체 언제 어디서부터 유행이 시작된 지도 모른 채 거의 주입식으로 알게 된 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 나 또한 오픈런을 하거나 웨이팅을 하는 건 아니지만, 오다가다 남아 있으면 한 번쯤 사먹으며 유행에 슬쩍 탑승하는 정도였다. 주변에서는 이러한 유행에 이제 반감을 느끼고, 일명 ‘홍대병’처럼 일부러 먹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생각보다 두쫀쿠
by
정민경 에디터
2026.04.0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정말 ‘어쩔 수가 없는’ 것일까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두 실직자 만수와 범모를 살펴본다.
0 무서울 정도로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다. 그에 비해 기술을 바라보는 인간의 태도는 천차만별이다. 검색창에 입력하면 나오는 단순한 정보도 AI에게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직도 키오스크를 제대로 쓰지 못해 항상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2025)를 본 관객이라면 영화의 마지막, 공장 장면이 머릿속에 남아있을 것이
by
장수정 에디터
2026.04.03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오늘은 뭐 먹을까? [음식]
유학 시절 친구들과 나눴던 식사 시간의 기억
유학 시절, 지친 하루를 버티게 해준 시간은 늘 식사 시간이었다. 하루 종일 전문 영어를 듣고 쓰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피로했고, 매일 먹는 느끼한 양식과 빵은 점점 입에 맞지 않았다. 가끔은 유학 생활 그 자체가 지겹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 수업을 마치고 한식을 먹는 식사 시간이면, 나는 비로소 유학 온 사람이 아닌 한국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
by
윤재현 에디터
2026.04.03
리뷰
전시
[Review] 나의 취향이 곧 주류이다 -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전시]
주류와 비주류를 허문 나만의 취향
시즌1에 이어 본 시즌2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티켓값이 전혀 아깝지 않다',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라고?' 하는 두 가지 생각이 공존하는 전시였다. 어떠한 문화예술을 보고 '시간 가는 줄 몰랐다'라고 한다면 그건 엄청난 칭찬일 것이다. 그만큼 몰입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았다는 뜻일 테니 말이다. 바로 이 전시가 그러했다. 시즌1, 2 모
by
조은정 에디터
2026.04.03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집이 어디예요? - 머무는 곳과 돌아갈 곳 사이에서 [공간]
나를 붙잡는 것들에 대하여
“집이 어디예요?” 누군가 이렇게 물으면, 나는 잠깐 멈칫하게 된다. 서울에서의 주소를 말해야 할지, 아니면 내가 자라온 곳을 떠올려야 할지. 대답은 늘 정해져 있는 것 같으면서도, 이상하게 쉽게 나오지 않는다. 서울에 올라온 지도 어느덧 5년이 되었고, 생활의 대부분은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울을 ‘집’이라고 부르기에는 아직 어딘가
by
정가은 에디터
2026.04.0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어른의 품격, 품격의 언어 [사람]
어른의 품격을 구하는, 어른이 되지 못한 어떤 35세의 반성
1. 어른의 조건 어른의 조건에 대한 재밌는 영상을 봤다. 1. 메시지보다 전화가 편해진다. 2. 말에 리듬을 붙인다. 3. 꽃 사진을 찍는다. 4. 가지를 먹는다. 꽃 사진을 찍는다는 부분에서는 마침 아침에 찍은, 꽃망울을 틔우기 시작한 벚꽃이 생각나서 웃음이 터졌는데, 어른만 가지를 먹는다는 부분에서는 빼도 박도 못해서 웃음기가 사라졌다. 젠장. 어렸
by
오은지 에디터
2026.04.02
리뷰
전시
[Review] 이 전시는 무조건 혼자 가셔야 합니다 -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울트라백화점 서울'의 또 다른 주인공은, 바로 당신!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새 백화점이 지어졌다. 다만 푸트코트와 식당가는 없다. 에스컬레이터도 없다. 입장 시에는 장바구니 대신에 가방처럼 생긴 브로슈어를 건네준다. 관람객은 이제부터 여기에 본인의 취향을 모아 담으면 된다. * 「울트라백화점 서울」은 이미 Vol.1 '하이퍼 알고리즘'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효리의 '아난다 요가'부터 대전 마
by
이지연 에디터
2026.04.02
First
Prev
51
52
53
54
5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