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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Opinion] 오늘은 내가 게임 요리사! [게임]
요리도 모험이 된다면?
불을 피우고, 신선한 재료들을 넣으면 또 다른 재미가 시작된다.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 코끝을 자극하는 냄새. 그리고 당신의 앞에 놓인 한 접시의 요리! 게임 속에서 즐기는 요리는 단순한 퀘스트를 넘어 탐험과 생존을 결정짓는 주요한 행동 중 하나다. 때로는 강력한 버프를 제공하는 전략적 요소가 되기도, 즐거움을 더해주는 오락적 요소가 된다. 이러한 요리
by
박아란 에디터
2025.02.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쁜 호흡 아닌 유머 섞인 내공으로 승부하는 단 하나의 작전 - 스파이 게임 [영화]
익숙한 방식으로 쌓고 풀어 내리는 스파이 액션 영화의 정수.
“It’s not how you play the game, it’s how the game plays you. (그것은 당신이 게임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게임이 당신을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스파이 게임> (2001), 연출: 토니 스콧, 출연: 로버트 레드포드, 브래드 피트 외 <스파이 게임 SPY GAME>(2001)은 개봉한 지 20여 년이 훌
by
신지원 에디터
2025.02.1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나는 나를 사랑해, 사랑할 수 있어! [음악]
다가오는 Mrs.GREEN APPLE의 첫 내한을 기다리며
언젠가부터 새해를 맞이하는 1월 1일이 되면 일명 '새해 첫 곡'을 듣는 것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게 된 것 같다. 이미 2025년이 며칠이나 지났기 때문에 새해 첫 곡으로 듣기엔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희망찬 2025년을 맞이하고 싶은 이들에게 미세스 그린애플의 곡들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우선, 내가 미세스 그린애플의 노래에 빠지게 된 계기부터 설명해보
by
김예원 에디터
2025.01.04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 비전공자의 소설 쓰기는 어떻게 이뤄지나요 - 소설은 실패를 먹고 자란다 [도서/문학]
실패한 경험이 많을수록 좋은 직업이 소설가라고요?
"이 책도 같이 주세요!" 지난 주 일요일, 성북구 정릉동 '지하서재'에서 열린 '2024 파이퍼 논픽션 작가전'에 갔다. 올해 여름에 ISP 작가님의 "향수 수집가의 향조 노트"를 재밌게 읽었기에 다른 작가님들의 책도 재밌고 유익하리라는 기대가 컸다. 강연을 들어보니 기대 이상이었고, 현장에서 책만 세 권을 사왔다. "향수 수집가의 향수 노트(ISP)"
by
이유빈 에디터
2024.12.28
오피니언
만화
[Opinion] 겨울 방학에 보기 좋은 만화들 [만화]
이불 속에서 귤 까먹으며 보기 좋은 만화들
크리스마스도 지나갔고 겨울방학이 시작되었다. 여름 방학이라면 피서라든지 휴가를 갈 수도 있지만, 이렇게 추운 겨울에는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싫어진다. 따뜻한 전기 장판에 누워 귤을 까먹으며 만화를 읽는 것은 모두의 공통된 겨울방학의 이미지 아닐까. 오늘은 겨울에 읽기 좋은 만화를 추천하겠다. 1. 파이어펀치 (후지모토 타츠키) <체인소맨>, <룩백> 등으
by
양예지 에디터
2024.12.2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맨몸으로 싸우는 아름다운 전쟁, ‘스테이지 파이터’ [예능]
피지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무용수들의 몸짓, 그 에너지가 주는 힘
지난 11월 종영한 <스테이지 파이터>는 스우파, 스맨파, 스걸파에 이어 Mnet이 새롭게 선보인 댄스 서바이벌이다. 스트릿 댄스, 즉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춤을 선보이는 이전 시리즈들과 달리 ‘스테이지’라는 무대를 차지하기 위한 프로 무용수들의 쟁탈전을 그리고 있다. 이전 시리즈들이 상대를 이기기 위한 팀 서바이벌 이었다면, <스테파>의 무용수
by
김현지 에디터
2024.12.20
리뷰
공연
[Review] 낯선 오케스트라를 친숙하게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 서울 파이널
이런 다양한 콘서트로 많은 사람들이 음악의 문을 여는 기회가 되길 고대한다.
11월 10일 일요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가 열렸다. 필자에게는 영화 음악이라는 키워드가 강렬하게 다가왔다. 한스 짐머라는 인물에 대해 잘 몰랐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영화의 음악을 직접 두 귀로 느껴보고 싶다는 마음이 강렬하게 다가왔기에 해당 콘서트를 방문하게 되었다. 콘서트의 곡 구성을 살펴보고 매우 놀랐
by
박은희 에디터
2024.11.19
리뷰
공연
[Review] 영화 속으로 초대하는 음악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
한스 짐머의 음악으로 인해 추억할 수 있는 영화가 많아짐에 감사하며, 영화와 함께하는 공연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
지난 10일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이 개최되었다. 1부, 2부로 구성된 공연은 약 110분(인터미션 20분 포함) 동안 진행되었다. '한스 짐머' 작곡가 한 명의 작품으로만 구성된 이번 공연은 굉장했다. 공연 시작 전, 프로그램 셋리스트 속 영화를 보며 놀랐다. '한스 짐머'가 참여한 작품이 많다는 것은
by
최서영 에디터
2024.11.19
리뷰
공연
[Review] 영화 속 한가운데로 데려다 주는 연주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
영화 속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콘서트
평소 음악을 좋아하고, 영화도 나름 즐겨보는 편이지만 오케스트라 연주를 보러 간 지는 정말 한참되기도 해서 떨림 반, 설렘 반으로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를 보러 갔다. 사실 영화의 ost, 음악 연주를 어떻게 오케스트라로 풀어낼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다. '인터스텔라'를 시작으로 마지막 '캐리비안의 해적'까지 총 14곡 연주로 구성되었고, 보지 않은
by
정민경 에디터
2024.11.18
리뷰
공연
[Review] 나야, 한스 짐머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 서울 파이널
그런데 이제 웅장함, 긴장감, 그리고 감정의 섬세함까지 곁들인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스 짐머라는 이름을 모를 리 없다. 특히 SF와 판타지 장르의 팬이라면 말이다. 얼마 전, 그의 영화 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을 수 있는 공연을 다녀왔다. 감상 내내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나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 모두에게 이 공연은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아, 이 감상을 정리해본다. 글로벌 라이브
by
권수현 에디터
2024.11.17
리뷰
공연
[Review] 현장에서 듣는 영화 음악의 감동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2024_서울 파이널
한스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영화 음악은 영화를 더욱 몰입감 있게 만들고 영화 전체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실 영화를 만들면서 뭐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겠지만 음악을 딱 들으면서 영화가 생각나거나 그 영화의 장면이 순간순간 생각나는 것만 봐도 음악의 힘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한스 짐머가 작곡한 곡들 중 규모가 큰 영화들은 사운드 역시 웅장하기 때
by
김지연 에디터
2024.11.1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당신의 보석함에 들어갈 무용핑들! - 스테이지 파이터 [예능]
스트릿맨파이터, 스트릿우먼파이터에 이어 당신의 마음속에 자리 잡을 단 한 명의 무용수를 뽑는 스테이지 파이터가 시작되었습니다.
현대무용, 한국무용, 그리고 발레에 대한 편견을 전부 없애줄 폭발적이고 트렌디한 무대, <스테이지 파이터>가 찾아왔습니다. 스테이지 파이터에서는 무용의 대중화를 위해 온몸을 던진 2-30대 젊은 무용수 64인이 나오는데요, 하지만 스테이지 파이터는 철저한 계급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퍼스트, 세컨드, 언더 등 세 등급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첫 미션인 피지컬
by
이혜민 에디터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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