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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Opinion] 나의 유럽여행 버킷 리스트 [여행]
내년이든, 언제든 좋다. 유럽여행을 가게 된다면, 그때 꼭 해보고 싶은 것들을 생각해봤다. 음악부터 시,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서점까지 로망이 가득한 나의 유럽 여행 버킷리스트. 1. '2CELLOS' 공연 보러 가기 2CELLOS는 크로아티아의 첼리스트 듀오다. 명절 때 큰어머니께서 이들의 공연 영상을 유튜브로 보여주셨다. 신들린 듯 연주하는 영상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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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주 에디터
2018.11.16
칼럼/에세이
에세이
[The Piano Guys] The Cello Song, 여덟 대의 첼로를 위한 노래
The Cello Song, 여덟 대의 첼로를 위한 노래. 이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올 초의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이분들의 음악을 들을 때마다 제 안에서 솟아오르는 감정들과 생각들을 속으로만 곱씹다가, 문득 한 곡 한 곡이 담고 있는 이야기를 제 나름의 해석으로 풀어내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어떻게, 어디부터
by
류소현 에디터
2017.09.24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 연주회 II
가을의 초잎새 , 토너스 트리오의 연주
공연을 보기 전에는 항상 설레임으로 가득하다. 공연을 관람하러 사람들이 모이고 그 공간이 북적북적해지면 나는 조금 더 집중력이 생기는 것 같다. 이날은 예술의 전당을 올라오면서 '빌리 엘리어트'의 뮤지컬 소식을 알게되었다. 좋아하는 영화의 뮤지컬을 알게 되면서 볼거리가 하나 더 들었다는 생각에 들떠서 토너스 트리오의 연주를 들으러 갔다. 공연이 사직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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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7.09.06
리뷰
공연
[Review] 오래된 시간의 합에서 오는 쫀쫀함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연주회 II'
브람스, 쫀쫀한 색을 입다
오래된 시간의 합에서 오는 쫀쫀함 토너스 트리오의 브람스 전곡 연주회 II 요즘 방송 중에 이소라와 윤도현, 유희열, 노홍철이 함께 유럽을 순회하며 버스킹을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소라와 윤도현은 같은 보컬이지만 한쪽은 우아하고 조용한 발라드에 강하다면, 다른 한쪽은 어디로 보나 로커여서 이 두 보컬의 합이 과연 얼마나 맞을까 하는 의아함을 가졌더랬다.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9.0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바흐 - 고전의 아름다움, 그 자체 [공연예술]
고전에서만 찾을 수 있는 아름다움을 바흐의 음악에서 찾다
고전의 아름다움, 고전의 멋. 우린 옛 것의 어떠한 점에서 '아름답다'라고 느끼는 것일까? 사실 사람들은 고전적인 것에 대한 어떠한 '동경'이나 '신비감'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몇 백 년 전에 지어진 건물을 보며 경외감을 가지는 것도, 한복을 입고 한옥 마을을 걸어 다니고 싶어 하는 것도 이와 마찬가지다. 옛 것은 현대에선 쉽게 향유되지 않는 형태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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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경 에디터
2017.07.31
리뷰
도서
[Preview] 첼로처럼 따듯하고 심리학적으로 확고한 이야기_내가 상처받는 이유
상처받지 않으려면 방법은 두 가지다. 감정을 툭 터놓고 말하거나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거나. 전자가 어렵다면 후자밖에는 남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상처받는 이유>는 분명 그 해답을 보여줄 거라는 확신이 든다.
서점에 가면 아쉬운 점이 두 가지 있다. 그나마 별로 남아 있지도 않은 중견 서점들에는 어떤 책보다도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문제집이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규모가 너무 커서 비교적 살갗에 와 닿지는 않지만 대형서점 역시 곳곳에 문제집들이 비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과거 종로 서점을 가득 매운 사람들을 보며 외국인들이 이 나라는 반드시 성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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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7.06.04
리뷰
공연
[Review] 첼로와 피아노의 환상적인 만남 - 알렉산더 크냐제브&크세니아 코간 듀오 리사이틀
알렉산더 크냐제브 & 크세니안 코간 듀오 리사이틀 10월 2일 일요일 저녁 5시 여의도 KBS홀을 다녀왔습니다. 알렉산더 크냐제브와 크세니안 코간의 듀오 리사이틀을 보기 위함이었습니다. 비가 무척이나 많이 내렸고 길가에는 떨어진 은행들이 즐비하던 그런 날이었습니다. KBS홀은 항상 지나치기만 했지, 처음 가보았기 때문에 연주회에 대한 기대감 외에도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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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10.11
리뷰
공연
[Review] 환상의 듀오 리사이틀 – 알렉산더 크냐제브 & 크세니아 코간 듀오 리사이틀
세계적인 두 음악가의 연주를 관람하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표정까지도 관찰하게 된다. 눈썹하나 눈짓하나 살펴보고 있으면 그들이 얼마나 지금 이 연주에 몰입했는가를 알 수 있다. 숨소리하나, 발짓하나도 그들의 온 신경이 연주에 ‘몰입’ 했음을 깨달았다. 두 음악가의 선율이 하나가 되는 순간, 콘서트홀은 보이지 않는 황홀함으로 가득 찼었다.
Alexander Knyazev Ksenia Kogan Review 음악을 들으며 감동을 느낄 때 우리의 뇌와 몸에는 변화가 일어난다. 이는 식사를 하거나 즐거운 자극을 받을 때 활동하는 부위이기도 한데 ‘뇌섬엽’, ‘안와전두피질’, ‘배쪽 줄무니체’ 와 같이 ‘보상계’ 라고 부르는 뇌의 네트워크를 형상하는 부위이다. 인간은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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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10.09
리뷰
공연
[Review] 첼로 알렉산더 크냐제브, 피아노 크세니아 코간_두오 리사이틀 리뷰
알렉산더 크냐제브 (Alexander Knyazev) 첼리스트 알렉산더 크냐제브는 모스크바 음악원에서 첼로와 오르간을 수학하였다. 강렬한 터치와 정열적인 사운드로 지휘자, 오케스트라는 물론 수많은 비평가들과 청중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프랑스 유력 언론들로부터 거장 예브게니 스베틀라노프, 바딤 래핀과 더불어 “낭뜨 음악 축제의 3대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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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에디터
2016.10.09
리뷰
공연
[Review] 알렉산더 크냐제브 & 크세니아 코간 두오 리사이틀
알렉산더 크냐제브 & 크세니아 코간 두오 리사이틀
안녕하세요 ㅎㅎ 오늘은 지난 10월 2일 다녀왔던 음악회 리뷰를 하려 해요 :) 아트인사이트에서 받은 티켓으로 좋은 문화생활을 또 누리고 왔습니당 ㅎㅎ 10월 2일 오후 5시에 여의도 kbs 홀에서 알렉산더 크냐제브 & 크세니아 코간 두오 리사이틀 공연이 있었어요전시는 한 두번 가봤어도 음악회는 한번도 직접 찾아가지 않던 저였는데이번에 용기내어 다녀오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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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진 에디터
2016.10.03
리뷰
공연
[Review] 아름답게 흐르는 선율, 첼리스트 제임스정환김의 공연
화려한 피아노연주와 함께 따뜻하고 당당하면서도 어딘가 발랄하기까지한 첼로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기억에 남는 연주회였다!
제임스 정환 김, Cello 제임스정환김의 첼로연주회가 있었던 8월 11일, 금호아트홀을 찾았다. 사실 사진으로는 앳되다는 느낌을 받을수 없었는데, 어딘가 소년같은 미소를 가진 제임스 정환 김이었다. 하지만, 음악이 시작되자 진지모드로 시작된 연주!! 첫 곡은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a단조였다. 물론 수상경력으로 모든 연주를 판단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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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연 에디터
2016.08.19
리뷰
공연
[Review] 아름다웠던 목요일 첼로연주회
아름다운 목요일 클래식음악으로 귀를 아름답게 녹여 줄 연주회
저번 목요일 저녁- 보러 다녀왔던 제임스 정환 김, 그리고 최인선씨의 특별콘서트. 시원하고 깨끗한 내부와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 들어온 관객들의 자세에 더욱더 집중해서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연주회인 만큼, 연주에 집중하여 한곡한곡을 들려주고 틈에 쉬는 시간을 줬어요! 틈을 활용하여, 조금의 설명과 이야기를 듣고싶었는데.. 그런시간은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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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솔희 에디터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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