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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능성의 불씨를 기록하다, < 덩케르크 > [영화]
또 언젠가 그 불씨 위에 다시 역사가 만들어질 것이기에 잊지 말아야 하는 가치를, < 덩케르크 >는 기록하고 있다.
*이 글은 영화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오늘 외출하는 길에 탄 엘리베이터에서 어떤 커플의 대화를 들었다. 내용은 이러했다. 전작에 비해 단지 더 자세히, 사실적으로 사건을 그려냈다는 것 말고는 별로 주목할 거리가 없다. 캐릭터가 구체적이지 않다. 영국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 같다. 엘리베이터가 지상에서 지하 3층으로 내려가는 동안 오간 짧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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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7.07.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생존을 다룬 영화 '덩케르크', 희망의 불씨는 살았을까 [영화]
지극히 개인적인 영화 '덩케르크' 리뷰
실화 바탕 이야기 덩케르크 철수 작전 이야기는 제 2차 세계대전에서 잊히지 않는 사건 중 하나이다. 1940년 5월, 독일군은 프랑스 방어선을 넘어 영국 해협을 향해 밀고 나갔다. 이로 인해 영국군과 프랑스군은 프랑스 덩케르크(Dunkirk)라는 지역에 고립되게 되고 영국군은 병사들을 지옥의 땅에서 구출하기로 결정한다.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두고 군인들은 끊
by
김민아 에디터
2017.07.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언니들의 좌충우돌 걸그룹 도전기 - 언니들의 슬램덩크2 [문화 전반]
언니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최근 언니쓰2기의 음원 ‘맞지?’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멤버들에게 잘 어울리는 경쾌한 리듬의 노래 ‘맞지?’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지난 언니들의 슬램덩크 1기, 민효린의 꿈으로 시작한 ‘걸그룹 도전하기’가 큰 관심을 받아 이번에도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를 걸그룹 도전하기를 주제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1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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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수 에디터
2017.05.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열정; 무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 [문학]
슬램덩크_무엇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슬램덩크'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다. 농구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그 이름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고등학교 때에는 여학생들이지만 '슬램덩크'를 패러디해서 축제 때 ‘왼손을 도울 뿐!’하고 연극을 만들어 올린 친구들도 있었고, '슬램덩크'를 읽고 농구에 갑자기 빠져서 남자친구 있는 친구에게 남자친구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농구를 가르
by
이예은 에디터
2017.03.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작은 모순들로 이루어진 커다란 모순 덩어리 [문학]
소설에서 보이는 우리네 인생의 모순들... 소설과 인생은 다르지 않다. 모두 모순 투성이다.
작은 모순들로 이루어진 커다란 모순 덩어리 - 모순, 소설부터, 우리네 인생까지 - 처음 이 책을 받아들었을 때 하얀 표지와 약간 얇다싶은 책 두께로 인해 나는 이 책을 얕보았다. '금방 읽을 수 있겠네.' 라는 생각으로 오늘 아침 책을 집어들었다. 처음에는 역시 쉽게 술술 책장을 넘겼지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책장을 넘기는 횟수가 쌓일수록 내 옆에는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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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7.01.16
문화소식
전시
(~02.22)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다원예술,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은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특별전을 12월 23일부터 2016년 2월 2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에는 ‘장승업필 송하고승도’, ‘안하이갑도’ 등 원숭이와 관련된 자료 총 70여 점이 소개된다.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 2016 병신년 원숭이해 특별전 - 국립민속박물관은 2016년 병신년(丙申年) 원숭이해를 맞아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특별전을 12월 23일부터 2016년 2월 22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Ⅱ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에는 ‘장승업필 송하고승도(張承業筆 松下高僧圖)’, ‘안하이갑도(眼下二甲圖)’ 등 원숭이와 관련된 자료 총 70
by
이희영 에디터
2015.12.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현재의 나에게 문득 다가온 '하울의 움직이는 성'[문화 전반]
내 방안의 창문으로 가을 바람이 솔솔 넘실거리며 들어오던 그 순간, 나는 갑자기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보고 싶어졌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포근하면서도 시원하게 날 감싸던 그 바람이, 마치 이 영화의 분위기와 같아서였을지도 모르겠다. 단순히 로맨틱한 애니메이션을 넘어서서 관객들에게 곰곰히 생각할 거리를 안겨주는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
내 방안의 창문으로 가을 바람이 솔솔 넘실거리며 들어오던 그 순간, 나는 갑자기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보고 싶어졌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포근하면서도 시원하게 날 감싸던 그 바람이, 마치 이 영화의 분위기와 같아서였을지도 모르겠다. 하울을 보기 전, 나의 기억 속 잔상으로 남아있는 이 영화의 장면은 오로지 ‘기괴한 모양새를 하고 움직이던 성’뿐
by
임수진 에디터
2015.10.20
문화소식
전시
(~2.24) 그림속에 풍덩 빠진 사진 한 장 [사진, 광화랑]
나는 사진을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박기수이다. 내가 담아내는 사진 촬영기법은 지금까지 사진계에 있어서 가장 최초로 시도되는 실험적 도전이다. 그 실험적 시도를 좀 더 널리 알리고자,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전시를 갖게 되었다.
나는 사진을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박기수이다. 내가 담아내는 사진 촬영기법은 지금까지 사진계에 있어서 가장 최초로 시도되는 실험적 도전이다. 그 실험적 시도를 좀 더 널리 알리고자,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전시를 갖게 되었다. 한 장의 사진을 회화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많게는 3천여 컷 이상의 사진이 필요로 하다. 그 과정의 방법에 있
by
양혜리 에디터
2015.02.23
문화소식
전시
(~02/24) 그림속에 풍덩 빠진 사진 한 장 [사진,광화랑]
화가가 그림을 그리듯이 그림속에 풍덩 빠진 사진 한 장을 얻기 위해 3천여 컷의 셔터가 눌러져야 한다. 디지털 카메라에서만이 오는 새로운 재발견을 이번 전시 때 공유하고 싶다.
그림속에 풍덩 빠진 사진 한 장 나는 사진을 회화적으로 표현하는 사진작가 박기수이다. 내가 담아내는 사진 촬영기법은 지금까지 사진계에 있어서 가장 최초로 시도되는 실험적 도전이다. 그 실험적 시도를 좀 더 널리 알리고자,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번 전시를 갖게 되었다.한 장의 사진을 회화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많게는 3천여 컷 이상의 사진이 필요
by
김가은 에디터
2015.02.23
작품기고
왼손그림, 낯선-작품1.돌덩이 하나 걸렸다.
왼손그림, 낯선-작품1.돌덩이 하나 걸렸다. 살아졌다. 살아가진다. 19살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알아버렸다. 살아간다. 라는 의미를...수많았던 일들의 결말은 침묵일까? 아침에 일어나 본 거울 속에, 말복이라서 서울 자취방에서 작은 언니가 만든 닭볶음탕에, 지하철을 탈 때, 책 한 구절 읽을 때, 침묵은 침묵 속에 있지 못한다. 돌덩이 하나가 마음속에 묵직하게 아주 묵직하게 달렸다.문득, 너에게도 그런 돌 하나 걸렸겠지.. 싶었다.
ART insight Art, Culture, Education - NEWShttp://www.artinsight.co.kr/
by
전채은 에디터
2014.08.18
오피니언
그림 속으로 풍덩 빠져보자. 트릭아이미술관.
2차원 평면으로 미술관을 관람하던 시대에서 3D의 착시효과로 참여형 미술관이 대세다! 경험도 하고 교육적 효과도 함께 누려보자! 가족과 연인과 친구들 모두와 잊지못할 추억, 여기서 만들 수 있다.
<트릭아이 미술관> 트릭아이 (Trick Eye)란 ? 17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하던 트롱프뢰유 장르에서 유래된 말로, 눈속임 그림을 뜻하는 프랑스어트롱프뢰유의 영어식 표현으로 Trick of the eye 의 줄임말이다.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 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단, 입장은 8시까지만! 아이들에게 미술적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 관전포인
by
하예림 에디터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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