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야만적인 것은 위로가 된다 - 블루 베이컨
가감 없는 모습이, 정제되지 않은 표출이 야만적이라 하던가.
왜 '파랑'일까?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색은 '빨강'이었다. 비단 베이컨이 자주 사용하는 색 중 하나라서가 아니라 빨강이 주는 심상이 그의 작품 세계와 잘 어울린다는 게 이유였다. 빨강은 사랑, 정열, 힘을 상징한다. 이는 우리 몸에 흐르는 피와 연관이 있는데, 우리의 장기 곳곳에 산소를 운반하여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인
by
양은정 에디터
2025.02.23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한국에서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면 [사람]
호주가 아닌 한국에서도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가 있다고? 6월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어느덧 ‘그날’이 한 달가량 남았다. 11월만 되어도 모두가 손을 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하지만, 나는 오늘 겨울 냄새 물씬 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대신 반대로 여름 냄새가 나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이제는 정말 떠나버린 여름의 기억을 상기시키며. 나는 크리스마스 하면 자연스레 함께 떠오르는 날이 있다. 본디 겨울보다 여름을 더 좋아하는 내가 크리
by
정한나 에디터
2024.11.24
리뷰
공연
[리뷰] 잊었던 것들을 되찾고 싶다면, 영화음악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 [공연]
영화음악을 들으면 잊고 있던 것들을 되찾은 기분이 든다
“퇴사하니까 나밖에 없어서 평온한데… 너무 심심해!” 퇴사하니 어떠냐는 질문이 오면 돌려주는 답변이다. 퇴사한 지 어영부영 두 달이 지나니 슬슬 좀이 쑤신다. 막 어디라도 나가서 뭐라도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만날 이도, 해야 할 일도 없는데 거의 매일을 또 나가고 있다. 주어진 역할은 없는데 마음만 조급한 상태인 것이다. 어째 난 심심함과 공허함을
by
권기선 에디터
2024.11.17
리뷰
공연
[Review] 스크린에서 느꼈던 감동, 공연장에서 만나다 -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2024 [공연]
영화 음악계의 거장 한스 짐머, 그의 음악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만나다.
영화 음악계의 거장,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는 한스 짐머다. 영화관에서 들리는 그의 광활한 음악 스펙트럼은 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스크린에 압도되어 음악이 묻힐 법 하지만, 오히려 그의 음악은 장면을 뚫고 섬세하게 들린다. 적재적소에 맞는 장면에서 울려 퍼지는 사운드는 생생한 몰입감을 더해준다. 참고로 필자는 영화 <듄>을 애정한다. 한스 짐머의 음
by
이지은 에디터
2024.11.17
리뷰
공연
[Review] 명료하고 날카로운 테크닉으로 불 태우는 열정 - 2024 게자안다 콩쿠르 위너 콘서트
슈무클러의 게자안다 콩쿠르 우승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앞으로도 그의 열정적인 행보를 응원한다.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우승한 2022 반 클라이번 콩쿠르를 지켜봤거나 해당 콩쿠르 과정을 다큐로 담은 영화 <크레센도>를 본 사람이라면, 일리야 슈무클러의 존재를 어렴풋이나마 알고 있을 것이다. 내 머릿속에 일리야 슈무클러는 땀으로 흥건하게 젖은 머리칼, 기진맥진하게 감정을 쏟아내는 열정적인 연주, 연극적일 만큼 격한 움직임 정도로 기억되고 있다. 더불어
by
황연재 에디터
2024.11.17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만들어가는 선율 - 김재원 지휘자
"순수 클래식과 다른 장르 모두 잘하는 팀이 되고 싶어요"
오는 11월 1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한스 짐머 영화음악 콘서트>가 열린다. 지난 6월과 8월에 있었던 앵콜 공연에 이어 파이널로 돌아온 이번 공연은 지난 공연과 마찬가지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한다. 2020년 창립한 WE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관객과 가까이서 호흡하기 위해 정통 클래식 공연만이 아니라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 <재
by
김소원 에디터
2024.10.2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픽션 밖으로 흘러나오는 악에 대한 윤리적 처형 - 조커 : 폴리 아 되 [영화]
<조커>(2019)의 후속작 <조커 : 폴리 아 되>의 혹평에 대한 변론
* 이 글은 영화에 대한 모든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웅과 빌런 사람들은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영웅을 원하는만큼 악하고 힘이 센 빌런을 원한다. 영웅과 빌런이란 선과 악의 차이만 있을 뿐 그 영향력은 진배없다. 그들은 일반 사람들이 해내지 못하는 일을 한다. 그럼으로써 무언가를 대표한다. 모든 영웅-빌런 서사는 어쨌든 결국 선이 악보다 강력하다는
by
안태준 에디터
2024.10.06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런던 방문학생의 베를린 문화탐방-1 [여행]
베를린의 문화 정체성을 이해하기
런던 방문학생의 첫걸음이었던 영어코스가 끝나고 약 한 달간의 방학이 주어졌다. 방학 중에는 정말 다양한 국가를 여행할 수 있었고, 나는 그중 프랑스 파리, 체코 프라하, 독일의 베를린을 여행했다. 그 중 베를린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약 5일 정도를 머물렀다. 사실 한국에 있을 때, 독일 여행을 떠올린다면 베를린보다는 프랑크프루트가 더 친숙하
by
안윤진 에디터
2024.10.02
리뷰
공연
[Review] 서로 충분했던 처음으로 - 뮤지컬 카르밀라
왜 ‘뮤덕’들이 다회차 관람을 하는지 이해하게 됐다
혜화 링크아트센터에서 개막한, ‘뮤지컬 카르밀라’ 문화초대에 다녀왔다. 이번 문화초대는 아트인사이트 동료들과 함께 가게 되었다. 문화초대는 늘 혼자 가곤 했는데, 아무래도 조금은 심심하기도 하고 공연을 두고 더불어 이야기할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내심 기뻤다. 그날은 ‘공연 주제 오프라인 모임’이 결성되고 처음으로 만나게 된 날이었는데, 우리는 풋풋한 자기
by
서상덕 에디터
2024.07.16
리뷰
도서
[Review] 감정을 선명하게 바라보기 - 슬픔에 이름 붙이기
배회하던 감정에 또렷한 상이 맺힌다는 건, 감정을 더 이상 모른척할 수 없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감정은 뭉툭한 어떤 느낌으로 스쳐 지나가 버리는 경우가 많다. 감정은 복잡하고 추상적이며 또 언어는 제한적이어서 그에 꼭 맞는 하나의 이름을 찾는 건 세계 각국의 언어로 지구 한 바퀴를 다 돌아도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 때문에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드는 등의 방식으로 감정의 구체적인 형상을 빚으려는 시도를 지속해왔
by
윤희지 에디터
2024.06.07
리뷰
도서
[Review] 날카롭고 다정하게 다듬어진 새로운 말들 - 슬픔에 이름 붙이기
감정을 언어화하는 프로젝트
노란색과 샛노란 색이 다르거나 하늘색과 소라색이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 것과 같이, 언어에 따라 세세한 차이를 느낄 수도 있고 다른 대상을 하나로 눙쳐버리기도 한다. 가장 최근에 언어의 예민함을 느꼈던 건, ‘나의 해방일지’에서 염미정(배우 김지원)이 구씨(배우 손석구)에게 “날 추앙해요.”라고 말하는 장면이었다. 날 사랑하거나 애정하거나 나에게 충성하는
by
고승희 에디터
2024.06.06
리뷰
도서
[Review] 감정을 발굴하는 작업, 슬픔에 이름 붙이기
슬픔을 채색하는 다채로운 감정 사전
평범한 삶을 살고 말았다는 두려움은 원하는 삶이 시작되었을 때, 너무 많은 신경을 써야 할 때, 퓨즈를 탁- 놓게 만든다. 종일 책과 글 속에 파묻히고 싶지만, 현실은 이불 속에 파묻혀 잠에 빠져들면서 더욱 나약해지는 내가 싫으면서도 내면을 간질이는 감정을 외면하고 싶지 않은 무한한 모순은 '슬픔에 이름을 붙이며' 되살아났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다양하
by
오금미 에디터
2024.06.06
First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