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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도시 재생으로 누리는 좋은 공간들 [문화 공간]
직접 가본 도시 재생 공간, 소제동과 중림동
좋은 음식은 입안에 넣는 순간 스르르 사라지고, 좋은 옷은 부담되는 재화를 지급해야만 입어볼 수 있다. 반면 좋은 공간은, 대부분은 적은 품으로도 감각적인 곳을 누릴 수 있고, 원한다면 오래 머물러 볼 수도 있다. 좋은 공간을 좋아하는 이유다. 어색하던 사람이 의미 있는 사람이 되면 소중한 사람이 되듯이, 공간에도 의미를 더하면 정이 든다. 그래서인지,
by
곽예지 에디터
2020.08.27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동양의 나폴리 속으로, 통영 [여행]
이번 여름 통영의 문화와 예술의 르네상스를 맛보러 떠나보자. 당신에게 색다른 통영 여행을 선사한다.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영향으로 이번 여름에는 해외로 휴가를 가는 것이 어려울 전망이다. 여행을 떠날 채비를 했던 여행객들은 국내로 눈을 돌리고 있다. 하지만 국내여행의 사정도 녹록지않은 것이 현실이다. 더위를 피해 바닷가로 여행을 가는 경우가 많은데, 코로나 바이러스의 수중 전파를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여행객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by
김진 에디터
2020.07.21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책과 함께하는 평온함을 기록하다
햇살 가득한 공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평화롭고 고요한 순간
햇살 가득한 공원에서 책과 함께하는 평화롭고 고요한 순간
by
이유진 에디터
2020.01.13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내가 추억하고 사랑하는 도시, 암스테르담 [여행]
나만 알고 싶지만, 차마 그럴 수 없는 곳.
2019년 1월이 끝나가던 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교환학생을 떠났다. 네덜란드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하다. 영어가 잘 통하는 유럽 나라에 가고 싶었고, 영국은 너무 복잡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네덜란드나 암스테르담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풍차와 튤립뿐이었다. 물론 내가 이렇게까지 이 나라와 도시를 사랑하게 될 줄도 몰랐다. 카테고리를 '여행'으로 해도
by
채호연 에디터
2019.12.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Begin Again’ 프로그램의 여운을 삶에서 꺼내듣는 [문화 전반]
다시 버스킹 공연을 발견할 때에는 조금은 나다운 모습으로 지내고 있기를 바라며
<2019/10/26, 여의도 한강공원> 이번 주 내내 마음이 답답했다.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왔다 생각했다. 삶이 나를 배반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 속에서 지내왔다. 시간이 갈수록 열심히 투자한 것들의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힘주었다. 중고등학교 때는 대학입시를 위한 내신관리와 모의고사를 위해 달렸다. 대학교 때는 내가 갈 길이 어떤 길인지는 모르겠지만,
by
한수연 에디터
2019.10.29
리뷰
PRESS
[PRESS] 축제란 이런 것, #가을엔_GMF -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9 [축제]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었던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9>
처음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을 알게 된 것은 중학교 3학년, 2013년도였다. 인디밴드의 매력에 갓 입문했던 내게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의 라인업은 가히 환상적이었다. 제이레빗, 데이브레이크, 스탠딩 에그, 랄라스윗 등 당시 인디밴드 하면 바로 나오던 밴드들이 대거로 등장하는 축제를 알게 되었을 때, '이건 가야 해.'를 얼마나 읊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중학
by
최은희 에디터
2019.10.2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공원이 좋은 이유를 찾아서 [문화 공간]
여전히 여유가 좋은 내게 없어서는 안될 장소. 공원
요즘 거리를 거닐다보면 몇블럭 지나 또다시 마주치는 장소, 공원. 이런 이유에서인지 공원에 대한 특별한 감흥을 느꼈던 때로부터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다.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공원을 산책하며 들뜬 기분에 한껏 도취되었던 적은 언제였을까? 이제 더 이상은 아이들처럼 순수한 생각이 비추는 눈을 갖지 못할만큼 커버려서, 그리고 굳이 찾으려고 애쓰지 않아도 몇걸음만
by
이소희 에디터
2019.10.02
리뷰
전시
[Review] 인기쟁이 곰돌이 푸, 그 명성의 시작! - 전시 "안녕, 푸"
"When we were very young..."
[Review] 인기쟁이 곰돌이 푸, 그 명성의 시작! 안녕, 푸 "When we were very young..." 우리가 아주아주 어렸을 때에...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곰이라고 하면, 누구든 먼저 우리들의 귀여운 곰돌이 푸를 떠올리지 않을까. 노란색 털에 빨간색 티셔츠를 입고 꿀을 찾아다니는 귀여운 곰돌이 푸, 언제든 친구의 부름에 달려가고 어
by
고혜원 에디터
2019.09.08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산책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공원 [문화 공간]
산책자의 주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본 공원과 산책
프라하에 위치한 어느 공원 어쩌다 산책 피부에 닿는 살랑이는 바람,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떠올리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풍경이다. 이따금 반복되는 일상에 지칠 때, 복잡한 생각을 정리해야 할 때면 자연스럽게 공원으로 발걸음을 옮기곤 했다. 산책이라는 행위는 삐걱거리는 삶 전체에 기름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평소에는 집순이 생활을 자처하면서
by
고은지 에디터
2019.09.07
리뷰
전시
[Review] 안녕 푸 전(展), 오리지널 푸의 감성 속으로 [전시]
곰돌이 푸를,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가 아니라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값진 한 존재로서 인식하며 본 전시를 향유하기를 추천한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귀여운 곰돌이 푸가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에 찾아왔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푸의 모습은 원작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푸의 모습은 푸의 라이선스가 디즈니로 넘어가고 나서 디즈니에서 가공한 모습들에 가깝다. 디즈니에서는 1966년부터 곰돌이 푸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기 시작하고 곰돌이 푸는 디즈니의 대표적인 캐릭터
by
한승빈 에디터
2019.09.07
리뷰
전시
[Review] 안녕, 나의 동심 - 안녕, 푸 展
매일 행복할 수는 없지만, 행복을 찾아 나설 수는 있지!
누구나 좋아하는 동화, 곰돌이 푸. 거기엔 내가 아주 좋아하는 명대사가 있다. "매일 행복할 순 없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환하게 빛났지만 결코 화려하진 않은. 8월의 마지막 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안녕, 푸 展>을 보러 소마미술관에 갔다. 가기 전에 내가 한 준비라곤 어린 시절 보았던 만화 곰돌이 푸 이야기를 짧게 요약해놓은 유튜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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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빈 에디터
2019.09.04
리뷰
전시
[리뷰] 영원히 기억될, Winnie-the-Pooh "안녕, 푸"
푸 = 푸근함, 힐링, 행복, 평온, 감성
1. 처음 가본 소마미술관 한성백제역이라니.. 집에서 한 시간이 훌쩍 넘는 거리에 지레 겁을 먹고 문화 초대를 포기하려 했지만, 이 기회가 아니면 소마미술관, 한성백제역을 언제 가볼까 싶어서 과감하게 신청했다. 1시간 40분쯤 걸려 도착한 소마미술관은 정말 예뻤다. 미술관 자체의 외관도 예뻤지만, 앞에 한적한 공원이 평화로운 view를 더했다. 미술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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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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