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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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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아! 사랑하고 싶다 [사람]
인생의 최대 고민 중 하나 사랑! 이젠 사랑에 대해 연구해 볼 필요가 있다.
아! 사랑하고 싶다. 아니! 사랑받고 싶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 최근 사랑에 대한 생각이 깊어졌다. 필자는 정말 짧게 살았다. 이제 고작 24살. 누군가는 깊은 사랑을 해봤을 테고, 누군가는 한 번도 사랑해보지 못했으며, 누군가는 실연의 아픔에 시달리고 있을 나이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연애’가 아니다. 내가 말하는 사랑은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준
by
박소희 에디터
2021.03.12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청춘드라마 여주인공의 노래, 소각소각의 음악 Part1
그녀가 자기 음악을 자각하는 순간에
그녀가 자기 음악을 자각하는 순간에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언젠가 한번 꼭 인터뷰를 하면서 음악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친구가 있었다. 그리고 기회를 계속해서 다음으로 미뤄두고 있다가 같은 회사의 정해일이라는 다른 아티스트를 만나 인터뷰를 할 일이 생겼다. 그리고 인터뷰 도중에 그 친구의 프로듀서도 겸하고 있는 정해일 님이 그녀를 언급했다. "소각소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0
리뷰
공연
[Preview] 어려운 시기, 노래로 위로를 건넬 콘서트 - 이소라 온라인 콘서트
어려운 시기, 노래로 위로를 건넬 콘서트, 'STRAW MUSIC WITH 이소라'. 오는 3월 14일(일) 오후 7시 스트로(STRAW)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주는 가수 이소라의 첫 온라인 콘서트가 진행된다.
어려운 시기, 노래로 위로를 건넬 콘서트 'STRAW MUSIC WITH 이소라' "하우스 오픈 하겠습니다." 작년 겨울을 끝으로 이 말을 들은 지도 몇 개월이 지났다. 여전히 하우스 오픈 멘트를 들으면서 공연장의 문을 열고 많은 관객들을 맞이했던 모습들이 눈에 선하지만 스태프로 일했던 공연장은 코로나 19여파로 여닫기를 반복했고 결국 운영을 중단한다는
by
정윤지 에디터
2021.03.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주를 마시는 방법 [음악]
우주 like 섬띵 투 드링크? 가수 이승윤이 노래한 철학
'장르가 30호’라는 유행어를 만든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 그는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함으로써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혜성처럼 나타나 대중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기에 음악 활동 기간이 짧아서 대중과 인사할 시간이 적었던 건가 생각했지만, 사실 이승윤은 2013년부터 작년 9월까지 8년간 10여 개의 음원을 내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by
이소희 에디터
2021.03.07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꼼짝없이 한 살 더, 설 지나고 뭐 듣지? [음악]
지극히 개인적인 플레이리스트 - 제이레빗편
민족 최대 명절 설이 지났다. 뱃속 든든히 채운 떡국만큼 이제는 정말 꼼짝없이 한 살 더 먹은 채로 살아가야 한다. 뭐 이룬 것도 없이 시간만 왜 이리 빨리 흐르나 울적해져 있던 중에 문득 듣고 싶은 목소리가 떠오른다. 매년 울적해지려고 할 때마다 찾아 듣던 목소리, 바로 햇살같이 밝고 따뜻한 '제이레빗'의 목소리이다. 그룹 제이레빗. 차례로 멤버 정다운
by
이강현 에디터
2021.02.1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태연의 '사계'말고 노찾사의 '사계' [음악]
당연한 것들은 당연하지 않았다.
"거대한 기계를 돌리는 하나의 부품이 된 것 같아요" 점심시간, 3년 차 대리님께서 하신 말씀이었다. 최근 업무량이 많아진 그녀의 눈에는 피로가 역력했다.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다. 일개 직원인 내가 도와드릴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나도 다른 파트의 부품에 불과했으니까. 퇴근 후 지친 몸을 지하철에 실으며 창밖을 바라봤다. 창문에 비친 내 얼굴이 말
by
박철한 에디터
2021.02.1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이룰 수 없는 꿈을 노래하다 - 맨 오브 라만차 [공연]
<맨 오브 라만차> 는 그런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그 꿈에 대한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 일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수많은 공연 취소와 개막 연기를 거듭하던 <맨 오브 라만차>가 드디어 막을 올렸다. 뮤지컬을 자주 보러 다니지는 않은 편인 나는, 이번에 조승우 배우가 나온다는 말에 직접 티켓팅을 무려 세 번이나 하고 나서야 보러 갈 수 있었다. 뮤지컬 문화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며 커튼콜, 오케스트라, 출근길
by
백승아 에디터
2021.02.15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노래를 듣다 보면
2021.02.01~2021.02.15
환상 노래를 듣다 보면 가끔 환상 속에 있는 느낌이 들어요. 2021.01.30 고요의 바다 바다 깊은 곳, 고래와 눈이 마주친 순간 2021.01.31 나비를 따라 걷는 길 그 길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2021.02.08
by
박예림 에디터
2021.02.15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혼자만의 깊은 바다에 빠진 당신에게 : 호피폴라 <너의 바다> [음악]
누군가 내 바다를 알아차려 줬을 때, 비로소 바다를 두려워하지 않게 된다.
바다 아주 깊은 곳, 당신이 길을 잃었을 때 건네고픈 마음 - 호피폴라(Hoppipolla) - And Then There Was Us 앨범 정보 2019년, 비교적 작은 국내 밴드 시장에도 불구하고 제법 큰 인기를 끌었던 JTBC '슈퍼밴드'의 우승팀이라는 점, 첼리스트의 영입으로 밴드에서 보기 힘든 악기 구성을 꾸렸다는 점, 이외에도 외국 유명 대학에
by
이건하 에디터
2021.02.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장르가 30호' [사람]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이 불러 일으킨 바람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 “저는 어디서나 애매한 사람이었거든요. 충분히 예술적이지도 않고, 충분히 대중적이지도 않고, 록(음악)도 아니고, 충분히 포크(음악)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살아남는 것, 약간의 환대를 받는 것이 어리둥절했습니다.” “어쨌든 4라운드까지 와서 제 존재의 의의를 구체화해야겠다고 생각했고요. 제가 애매한 경계에 있는 사
by
김현나 에디터
2021.02.1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넌 나의 셀러브리티야 [음악]
내가 가진 유일함을 아는 순간, 비로소 내 삶의 Celebrity는 내가 된다.
나를 조금 더 아끼며 살아가자. 그렇게 굳게 다짐하면서도 우리는 자기 자신에게 가장 큰 상처를 주기도, 큰 좌절을 주기도 한다. 그 이유는 아마 남과 나를 재고 비교하게 되는 무의식적인 습관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 습관은 사라지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평생 혼자가 아닌 함께 살아가는 존재이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노래가 건네는 말들은 위
by
정세영 에디터
2021.02.0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영혼을 위로하는 노래 한 가락 [음악]
가끔 선율에 기대어 쉬고 싶을 때 꺼내 듣는 음악
대학교에 휴학 신청서를 제출했다. 시원하면서도 찝찝한 이 기분. 그간 무려 12년이 넘는 세월 동안 어른들이 그려준 길을 따라왔다면, 이제부터는 혼자 길을 개척해야 한다. 그래서인지 온라인으로 휴학 사유를 작성하며 보았던 ‘일반휴학’ 칸의 아래에 적혀있는 ‘종료연도: 2022’라는 문구가 참 어색하게 느껴졌다. 그렇다. 앞으로 한 해 동안 학교에 가지 않
by
이남기 에디터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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