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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칸트의 역사철학 [문학]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에서는 세계 시민을 실현하기 위해 인류가 어디까지 왔고,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에 세계 시민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필연성이 중점이 되고 있다.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은 총 9가지 명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 9개의 명제들은 모두 자연 가운데 합목적성이 존재하고 있다고 보는 목적론적 설명이 기초가 되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칸트의 역사철학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에서는 세계 시민을 실현하기 위해 인류가 어디까지 왔고,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에 세계 시민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과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 필연성이 중점이 되고 있다. ‘세계시민적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은 총 9가지 명제들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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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안 에디터
2017.08.14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밤에 빛나는 역사의 도시 '수원 화성행궁' [여행]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그곳이 바로 수원 화성행궁이 아닐까한다.
심심한 주말, 집에서 빈둥빈둥 거리다가 때마침 야경이 예쁜 화성행궁이 8월11일부터 8월13일까지 화성행궁 '수원야행' 행사 한다기에 놀러가봤다. 3년이나 수원 근처에 살았었지만, 유명한 수원 화성행궁을 제대로 구경해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기대감을 안고 출발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수원 팔달문에 가까워지자 도로가 정체되기 시작했다. 역시 유명한 축제이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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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08.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박열, 일본의 제국주의에 맞서다 [영화]
명불허전 '믿고 보는 이준익'
<사도>, <동주>를 이을 이준익 감독의 새로운 역사 시대극이 등장했다. <박열>, 앞선 두 작품들과는 달리, 대중들에게 매우 생소한 인물이며 대한민국이 아닌 1920년대 일제강점기의 '일본'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준익 감독은 20년 전 한 영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독립운동 서적 속 '박열'을 만난 이후 오랫동안 이 작품을 준비해왔다고 한다. 그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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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에디터
2017.08.09
리뷰
도서
[Preview] 우리가 사랑한 작가들의 그 시절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의 눈으로 바라본 작가들의 세상은 어떨까, 그들이 살았던 세상은 본인에게 어떤 새로운 시각을 선물 해줄지 기대가 된다. 마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서프라이즈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긴장과 설렘을 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 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예술작품은 수 백 년이 아니라 수천년이 지나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후대 예술가들의 영감이 된다. 그래서 가끔 우린 세계 유명 작가들의 문학작품이나 예술작품을 감상 할 때면 그들이 살았던 세상을 상상해보곤 한다. 박인환 문학상, 시와표현 작품상을 수상한 김상미 시인은 문학소녀 시절부터 자신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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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7.08.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역사란 무엇인가 [문학]
과거는 현재의 관점으로 비추어 볼 때 의미가 있는 것이고 현재는 과거의 조명을 받아야 이해될 수 있는 것이다.
‘역사란 무엇인가’ 2015년, 우리 사회는 역사 국정화로 논란이 들끓었다. 한 편에서는 지금까지의 가학적 역사관을 바로 잡고 이제라도 올바를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다른 한 편에서는 역사를 획일화시켜 국민에게 주입시키는 것은 독재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며 반박했다. 또 다른 한 편에서는 역사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역사 때문에 목숨
by
이수안 에디터
2017.07.31
리뷰
전시
[Review] 125년 역사를 지닌 아카이브가 선보이는 '창조의 즐거움'
한가람미술관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관람 후기
정말 오랜만에 거금을 들여 구입한 원피스를 꺼내 입었다. 오늘은 서초동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에 가는 날이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은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었는데 평일 오후라 그런지 줄을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검고 큰 커튼을 걷고 들어가니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보그’의 아카이브가 한눈에 들어왔다. 어두운 조명에 가려졌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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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7.07.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1인극으로 다시 돌아보는 우리나라의 역사, < 달의 목소리 > [공연예술]
연극 <달의 목소리>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러닝타임: 80분 기간: 2017.07.06 ~ 07.23 장소: 동양예술극장 3관 “ 조국이 무엇인지 모를 때에는, 그것을 위해 죽어간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 달의 목소리 >는 굉장히 독특한 작품이었습니다. 배우 1명이 홀로 극을 이끌어가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이었습니다. 주인공 정정화 선생(1900
by
김주형 에디터
2017.07.24
리뷰
전시
[Preview] Vogue가 재구성한 예술의 역사 [전시]
“보그를 루브르 박물관으로 만들어봅시다!” Let's make Vogue a Louvre! 에드워드 스타이켄 Edward Steichen (1879-1973, 보그 수석 포토그래퍼)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은 창간 125주년을 맞은 패션 잡지 보그의 아카이브 중 가장 괜찮은 118점을 엄선하여 기획된 전시다. 전시를 관통하는 큰 주제는 “패션 사진과 명화
by
성지윤 에디터
2017.07.16
리뷰
전시
[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사진과 명화 이야기" (6.24~10.07)
마리오 테스티노, 애니 레보비츠, 어빙 펜 등 최고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다시 없을 유일무이한 기회.
마음이 복잡하거나 너무 바빠 휴식이 필요할 때, 전시회에 가서 작품을 보고 있을 때면 평화가 찾아온듯 차분해 지고 편안한 마음이 드는듯 하다. 이번 전시 같은 경우 패션잡지 보그에서 선정한 작품들이 주가 되는 만큼 그 기대가 굉장히 크다.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사진과 명화 이야기" Preview 보그는 1892년 아서 볼드윈 터너에 의해 주간지로
by
유경 에디터
2017.07.11
리뷰
전시
[Review] 국립중앙박물관 특별展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展
[Review] 국립중앙박물관 특별展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단추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단서와 같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은 단추는 옷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옷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展 을 본다면 그 생각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18-20세기
by
김혜라 에디터
2017.07.01
리뷰
전시
[Review] 단추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의 이야기
이번 전시는 관람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 단추를 통해서 프랑스의 역사를 보여준다는 사실이 굉장히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알지 못했던 ‘미시문화사’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잘 알아볼 수 있었고, 이러한 역사 연구의 방법을 직접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전시를 관람하러 갔다. 전시 구성은 다양한 단추의 세계를
by
김현지 에디터
2017.06.26
리뷰
전시
[Review] 단추로 풀어내는 프랑스 패션의 역사, <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 展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전을 다녀왔다. 현재 가장 큰 특별전시실은 < 아라비아의 길 >이 전시 중이기 때문에 본 전시는 상설전시관의 일부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전시관이 꾸며져 있었다. 그렇게 공간이 큰 곳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그렇게 오래 걸리지
by
석미화 에디터
201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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