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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7년의 끝, 새로운 시작 - 이하이의 걸음 [음악]
YG와의 7년의 연결을 끝내고 새로운 길을 걷게된 이하이. 지난 7년간의 이하이를 돌아본다.
최근 가요계에서 하나의 이슈는 가수 이하이가 7년 동안 몸 담갔던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고 AOMG로 이적했다는 것이다. 9년 전 'K팝 스타 시즌 1'에 준우승한 이후로 어느 회사와 계약해 가수로 활동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었는데 대형 회사인 YG와 계약하여 그의 활동에 많은 기대가 쏠렸다. 그러나 7년 동안 앨범을 낸 개수도 얼마 되지 않으며 제대로된
by
김진 에디터
2020.08.0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7월에 만난 책들 - 배수아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외 [도서]
배수아, 이기호, 황정은, 사뮈엘 베케트... 7월에 만난 책들 몇 권을 다시 들춰봅니다.
연일 장마가 그치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이 온통 빗물로 채워지는 듯하네요. 7월에 만난 책들을 다시 들춰봅니다. 그중 몇 권에 대한 기록을 함께 나누며 화창한 날을 기다려보고자 합니다. 배수아 -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2003, 문학과 지성사) 서로를 알지 못하는 공동체, 서로를 알고 있다고 믿는 공동체, 빈곤의 종류를 헤아리지도 못하고 자신의 의지와는
by
조원용 에디터
2020.08.05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그 그림'이 품고 있는 뒷이야기
#17 에드바르 뭉크, <절규>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 1863-1944)의 <절규(The Scream)>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붉게 물든 노을 아래 해골과 같은 얼굴을 부여잡고 있는 인물의 이미지는 한 번 보면 잊기 힘들 만큼 충격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명화를 소개하는 매체에 단골로 출연하는 이 그림이 실제로 어디에 가면 볼 수 있는지 아는 이들은 많지
by
채현진 에디터
2020.08.03
리뷰
공연
[Preview] 그 섬에 가고 싶다 - 라메르에릴 제15회 정기연주회 [공연]
아직 가보지 못한 대한 동단의 소리, 가장 먼저 해를 맞는 일출의 소리를 품고 와야겠다.
1. 라메르에릴 La Mer et L’ile , 바다와 섬 다가오는 광복절 이튿날, 8월 16일 일요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광복절 특별음악회가 열린다. 주최는 ‘라메르에릴’이라는 문화예술 단체에서 맡았다. 라메르에릴 La Mer et L’ile , ‘바다와 섬’이라는 뜻의 프랑스어이다. '본 단체는 동해와 독도를 K-클래식과 미술, 시, 영상 등으로
by
서상덕 에디터
2020.08.03
리뷰
공연
[Preview] 음악과 미술과 시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에서 거대한 독도를 되찾다 - 라메르에릴 제 15회 정기연주회
음악과 미술과 시로 독도를 이야기하는 사람들
작지만 거대한 섬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라메르에릴’ 다소 생소한 이름의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은 프랑스어로 바다와 섬을 의미한다. 우리나라에서 바다와 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제주도, 그 다음으로는 독도와 울릉도일 것이다. 비교적 명백한 대한민국의 땅으로 인식되고 있는 제주도, 울릉도와는 달리 독도는 수시로 소유 국에
by
박다온 에디터
2020.08.03
문화초대
[Vol.637] 여름날
누구에게나 유배된 시간이 있다
여름날 - Days in a summer - <문화초대 일자> [시사회] 여름날 2020.08.11 화요일, 오후 4시 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8월 04일 화요일 낮 1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02
리뷰
공연
[Preview] 라메르에릴 제 15회 정기연주회 / 제 75주년 광복절 특별음악회
과거 대한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과 현재 코로나19 사태의 극복을 위해 노력중인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이번 음악회를 감상한다면 더욱 더 뜻깊은 음악회가 되지 않을까.
La Mer et L’Île 약 100여명의 예술가 및 학자들이 모인 사단법인 라메르에릴(La Mer et L’Île, 바다와 섬)은 클래식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작품을 통해 동해와 독도를 알리기 위해 설립한 비영리공익법인 단체이다. 라메르에릴의 예술가들은 매년 독도를 방문, 영감을 얻어 작곡과 연주, 전시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진행하며 동해
by
이호준 에디터
2020.08.02
리뷰
전시
[Review] 후기 인상파의 돌연변이, 툴루즈 로트렉 [전시]
최초로 모던 포스터 디자인의 개념을 제시한 화가
인상파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작가에는 모네, 마네, 고흐 정도가 있다. 아카데미와 살롱의 흐름에 맞서,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모습을 독특한 색으로 표현했다는 것이 인상파 화가들의 특징이다. 어느 언론에서 인상파 화가들이 자신의 눈에 비친 색으로 사물을 표현한 것을 보며 ‘저들의 그림을 보고 나면 인상만 남는다’고 비꼬게 된 것이 오늘날에 ‘인상파’
by
김채윤 에디터
2020.07.24
리뷰
전시
[Review] 기이하고 독보적인 영화 미술의 세계 - 퀘이 형제: 도미토리움으로의 초대전 [전시]
기이한 도미토리움 속 퍼핏이 되어보는 체험
스톱모션은 물체의 위치를 조금씩 바꿔가며 사진을 찍은 후 이어붙여, 마치 물체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촬영 기법이다. 그림을 한 장 한 장 그려 빠르게 넘기는 애니메이션의 원리와 비슷하지만, 그림이 아닌 실제 사물을 직접 움직이고 촬영한다는 데서 차이가 있다. 이 기법으로 촬영된 영화에는 클레이 애니메이션 <월리스와 그로밋> 시리즈, 팀 버튼 감독
by
김채윤 에디터
2020.07.1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실패는 용납 못합니다 [다큐멘터리]
성공은 모두가, 어떻게든, 완벽히, 해낼 때 실현된다.
“Failure is not an option.” 누군가 실패는 애초부터 선택지에 없기에,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타협과 꼼수는 존재하지 않고 완벽만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뉴욕의 중심에서 세계 일류 레스토랑으로 자리 잡은 ‘일레븐 메디슨 파크’의 레스토랑 경영자 윌 가이다라와 대니얼 험 셰프다. ▲ Daniel Humm(왼쪽)과 Will G
by
박수정 에디터
2020.07.15
문화초대
[Vol.627]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
서정적이면서도 담백하고 위트 있는 음악 에세이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 - 음악의 여신 뮤즈가 내게 온 순간들 - <문화초대 일자>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 2020.07.22-24 수-금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14일 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
by
박형주 에디터
2020.07.1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7월의 ELLE Woman, Sandra Oh [사람]
변화를 일궈내는 노력을 할 수 있는 세대에 제가 속해 있다는 사실이 기뻐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드라마 ‘킬링 이브’의 주연인 ‘산드라 오’는 한국계 캐나다인이다. 그는 미국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중 ‘크리스티나 양’을 연기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기도 하였다. 한국계 캐나다인으로서 동양인의 외모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6개의 ‘미국 배우 조합상’에 이어 ‘골든 글로브 어워즈’ 여우주연상 수상을 차지한
by
송아영 에디터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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