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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5) - 제프 월 ‘이야기꾼’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작품과의 인터뷰다섯 번째, Jeff Wall < Storyteller > 여름의 무더위가 바람에 모두 쓸려간 듯, 앞머리를 헝클어뜨리지 않을 정도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찾아왔다. 저번 만남에 자신이 모델들과 함께 작업하는 장소로 나를 초대하겠다는 약속을 한 제프 월과 만나기로 한 날이다. 차가 빠른 속도로 지나가는 회색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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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8.3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02. 저는 자유를 사랑하는 자유인이에요 : 최지은
자유를 사랑하는 프레첼 체다치즈의 작가
당신(當身)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2. 문어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우리는 두 번째 당신을 정하는 데 큰 고민이 없었다. 당신의 그림은 우리로 하여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절로 들게 했다. 모르는 사람을 만날 때면 으레 드는 불편함보다 좋아하는 그림을 그린 작가를 만나러가는 설렘이 컸다. 우리는 그렇게 당신을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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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8.18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 '사막코끼리'와의 대화
미술기행의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 사막코끼리 작가와의 대화
美術紀行의 특별기획 일러스트레이터사막코끼리 중절모를 쓴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하늘에 박힌 별을 모두 품은 호수 위로 달을 타고 유유히 노를 젓습니다. 그의 눈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물 위에 떠있는 배의 목적지는 알 수 없지만 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꼬마시절 꾸던 꿈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마음이 듭니다. 배를 대신 하던 달은 어느
by
박이슬 에디터
2017.08.17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4) - 제프 월 '여성을 위한 사진'
미술이 어려운 당신에게, 작품과의 인터뷰 그 네번째 이야기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작품과의 인터뷰네 번째, Jeff Wall < Picture for Women > 여: 여기, 여기에 서있으면 되나요? 남: 네. 그 자리, 거기에 가만히 서계세요. 알 수 없는 공간으로 들어왔다. 노란색이라기보다 오래되어 누레진 의자들이 질서 없게 놓여있고 천장에는 밝은 빛을 내는 전구들이 간격을 맞춰 매달려있다. 한쪽 벽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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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7.22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대안공간 루프 < 김일용 개인전_벌거벗음(nudity) > - 작가인터뷰
대안공간 루프 < 김일용 개인전_벌거벗음(nudity) > 2017.07.06 ~ 2017.07.30
대안공간 루프 < 김일용 개인전_벌거벗음(nudity) > 2017.07.06 ~ 2017.07.30 관람시간 매일 오전10시 ~ 오후7시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美術紀行’ 전문 필진 박이슬입니다. 안녕하세요. 작가 김일용입니다.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허허) 어려운 질문이네요. 저는 저에 대해서 항상 고민을 하면서, 내가 어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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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7.18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시즌 3 EP. 21 라이브 클럽 데이 사무국 인터뷰
[우.사.인] 시즌 3 EP. 21 라이브 클럽 데이 사무국 인터뷰 그들이 라이브 클럽 데이를 통해 전하고자 한 메시지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독자 여러분! 이제 정말 여름이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번 여름도 무더운 날씨가 놀랍기만 합니다.. 그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저희 우사인은 시즌 3의 막바지에 접어들며, 저번 금요일에는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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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 에디터
2017.07.05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시즌 3 EP. 18 장희원 아티스트 인터뷰
장희원 아티스트는 담담한 목소리로 때로는 귀여운, 때로는 감성 깊은 노래를 들려주며 음악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신인 뮤지션입니다. 23일 조소정 아티스트와의 첫 공연을 앞두고 있는 장희원 아티스트를 만나보았습니다.
[우.사.인] 시즌 3 EP. 18 장희원 아티스트 인터뷰 이제 막 출발한 아티스트, '다채로운' 장희원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우.사.인> 독자 여러분. 오늘도 만나서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요즘 자주 독자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기뻐요. 더위로 푹푹 찌는 낮이 지나 제가 글을 쓰는 지금은 밤입니다. 조금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서 기분도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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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6.19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17 홍혜림 아티스트의 2집 '화가새'를 만나다
오솔길을 걷는 듯한 홍혜림 아티스트의 음악. 2집 화가새에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 가득한 마음으로 듣기 시작했고 끝날 때에는 따뜻한 느낌으로 가득찼습니다. 나긋나긋하지만 지루하지 않은 홍혜림의 음악. 인터뷰와 함께 만나보세요!
[우.사.인] 시즌 3 EP. 17 홍혜림 아티스트의 2집 '화가새'를 만나다 오솔길을 걷는 듯한 홍혜림의 음악, 2집 '화가새' <우.사.인>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그리고 아트인사이트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우.사.인>에게도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제 <우.사.인>을 만나시려면 첫 홈페이지 배너 '에세이스트 김나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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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7.06.16
리뷰
도서
[Review] 또 엄마들 탓인가? -월간 독서경영-
엄마들 탓하는 꼴 그만 보고 싶다.
월간 독서경영의 특별호를 신청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조정래 작가의 인터뷰였다. 작가들의 독서 비결은 무엇이며 그들은 어떤 책을 읽을까 무척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부푼 기대감을 안고 그의 인터뷰를 읽기 시작했지만 그러한 기분도 잠시. 나의 기대감은 산산조각이 났다.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마주한 여성 혐오로 인해 나는 아주 깊은 구덩이 속으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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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은 에디터
2017.06.06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3) - 마르셀 뒤샹 '샘' [시각예술]
미술이 어려운 당신에게, 작품과의 인터뷰 그 세 번째 이야기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작품과의 인터뷰세 번째, Marcel Duchamp < Fontaine > 이상하게 서점, 도서관, 미술관같은 장소에 가면 화장실이 그렇게나 가고 싶어진다. 미술선생님이 내주신 숙제를 하러 미술관에 온 오늘의 나는, 여전히 화장실로 달려간다. “으어, 이제야 살 것 같다. 역시 공공기관이라 그런지 화장실이 깨끗하고 좋네.” 세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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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슬 에디터
2017.05.21
사람
문.단.소
[문.단.소] 연극 속의 라이브 영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그들! '공동창작집단 가온'
라이브영상연극, 연극계의 새로움을 전하고 있는 공동창작집단가온! 이들의 작품을 통해서 아날로그적 연극와 영상의 재미를 느껴보자.
영상이 활용된 연극, 우리는 종종 보았을 것이다. 우리에게 아직 생소한 장르인 ‘라이브영상연극’ 을 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공동창작집단 가온’이다. 이들이 하고 있는 라이브영상연극은 우리가 기존에 보았던 만들어진 영상을 활용한 방식이 아니다. 배우가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함과 동시에 즉석에서 장면들이 만들어져 영상이 나온다. 관객은 라이브영상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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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7.05.19
사람
문.단.소
[문.단.소] 연극을 통해 관객과 토론하고, 소통하는 'Project TOng'
부조리한 사회를 말하는 연극인들이 이곳에 있다. Project TOng은 누구보다 시원하게 우리의 답답한 부분을 뻥! 뚫어준다. 이들의 연극을 통해 개인, 그리고 사회가 힘들어 하는 부분을 해결해보자.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 줄 사이다 같은 연극이 있다. Project TOng의 ‘TOng! 不通!’은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나간다. 사회 부조리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과 함께 건강한 정치철학의 ‘리더’ 그리고 그 리더를 선택하는 ‘우리의 정치적 안목과 철학’에 대해 논의하며 흥미로운 광장극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작품‘TOng
by
진실 에디터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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