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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리뷰] 청춘들의 피끓는 외침 퍼펙트 라이프
청춘들의 열정을 정열적으로 표현한 연극 <퍼펙트 라이프> 제목부터 이상적인 연극입니다. 퍼펙트 라이프 모두가 원하는 삶이지만 완벽한 인생은 없겠죠. 여기에 등장하는 청춘들 역시 남들이 보기에 완벽한 삶을 사는 학생들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들은 어쩌면 가장 중요한 열정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추구하는 빛나는 존재들입니다. 연극을 보는 내내 절대 꿈을 굽
by
임정연 에디터
2016.05.12
문화소식
공연
(05.17~06.12) 레알 솔루트 [연극, 동숭아트센터 꼭두소극장]
세 명의 인물들로 작금의 청년들을 대변하는 연극
레알 솔루트 왜 레알 솔루트인가. 왜 코미디 인가. 작금의 청년들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무언가를 박탈당했다고 생각하지요. 그들은 무언가에 대한 상실감에 시달립니다. 그들은 무언가에 의해 착취당하고 있다고 느끼고요. 무엇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청년들이 느끼는 것들은 분명히 실존하는 느낌들입니다. 느낌은 있는데 존재는 누군가에 의해 솜씨좋게 부재되어 있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11
문화소식
공연
(05.09~05.22) 타이틀 오브 쇼 [뮤지컬, 대학로 TOM 2관]
제 각각의 의자를 닮은 네 명의 청춘, 서로 다른 개성들이 만나 탄생시킨 그들만의 뮤지컬!
타이틀 오브 쇼 네 명의 친구들이 모여 하나의 오리지널 뮤지컬을 만들기 위해 3주동안 뮤지컬을 만든다! 2016년 5월 뮤지컬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들이 기다리던 오리지널 뮤지컬 중의 하나인 <타이틀 오브 쇼>가 2주간 라이선스 공연으로 올려진다. 뮤지컬 <타이틀 오브 쇼>는 제 각각의 의자를 닮은 네 명의 청춘, 서로 다른 개성들이 만나 그들만의 뮤지컬을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05
리뷰
공연
[Preview] 라면, 먹고 싶은 대학로 청춘 코믹극
라면과 닮은 청춘의 사랑, 라면과 사랑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무대에서 확인하자.
누구나 쉽게 즐기는 라면 세계 라면 소비시장 2위인 대한민국, 서민음식으로 시작되어 한국을 대표하는 요리로 인정을 받은 라면. 이번 봄, 대학로에서는 연극으로 탄생했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라면, 연극으로 즐기는 라면은 과연 어떨까? 시놉시스 은실은 생일은 맞아 남자친구 만수의 프러포즈를 기대하며 약속 장소로 가지만 만수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고
by
이소연 에디터
2016.04.10
작품기고
[그림에마음을놓다] 중경삼림_重慶森林
"기억이 통조림에 들어 있다면, 기한이 영영 끝나지 않기를 바란다. 꼭 기한을 적어야 한다면, 만년 후로 적어야지."
: 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금발킬러 경찰223 사랑의 상처를 입은 결핍된 존재들파편화되는 존재로서의 청춘 감각에 의존하는 영화 중경삼림 사복경찰 223그에게 5월 1일은 중요한 날이다.223의 생일이자, 옛 애인과 헤어진 지 딱 한 달이 되는 날. 그리고금발 마약 밀매업자가 배신한 중개인을제거하기로 맘먹은 날이기도 하다. illust b
by
지예슬 에디터
2016.04.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청춘, 아리도록 아프고 한없이 무거운. '파수꾼' [시각예술]
청춘 속에 있는 소년들은 위태로웠다. 청춘에 있어 친구는 위태로우면서도 놓을 수 없는 존재로 자리 잡고 있었기에, 그들은 늘 서툴렀고 서로에게 상처받았다. 서로에 무엇을 원했던 것인지 조차 알 수 없었다. 그래서 청춘은 아프도록 시리고 한없이 무겁다.
청춘, 아리도록 아프고 한없이 무거운 -파수꾼 첫 시작은 한 소년의 죽음이었다. 허나, 의아하게도 소년이 죽은 후 주변은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고요했다. 시릴 듯 낮은 채도의 프레임. 교차되는 화면들 속에서 기태라는 이름을 한 소년은 학교폭력의 가해자의 모습을 하고 있다. 화면이 바뀐다. 소년의 아버지가 찾아간 친구는 기태와 친하냐는 한 마디에 미묘하게
by
이호준 에디터
2016.03.31
문화소식
공연
(05.07~05.08) 청춘페스티벌 2016 [콘서트, 여의도 물빛무대&너른들판 ]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낭만적으로!
청춘페스티벌 2016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낭만적으로 "다음에 만나려다 연락 끊긴 친한 친구, 연애도 사치라 느껴져 고백도 못한 채 떠나보낸 너, 효도는커녕 이번 년도 챙기지 못한 아빠의 생신까지, 몸도 마음도 바쁜 하루, 나는 잘 지내고 있는 걸까?" 너무 많은 것들에 치여 오늘도 중요한 것을 포기하고 있진 않나요? 이 모든 걸 잠시만 멈추고,
by
정이지 에디터
2016.03.18
문화소식
공연
(~05.08) 청춘페스티벌 2016 [페스티벌, 여의도 물빛무대 & 너른들판]
너무 많은 것들에 치여 오늘도 중요한 것을 포기하고 있진 않나요? 이 모든 걸 잠시만 멈추고, 단 몇 시간만이라도 당장 하고 싶은 걸 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먹고 싶은 아메리카노를 내일로 미루지 마세요. 오늘이 가장 중요하고 가장 소중한 날이랍니다.
청춘페스티벌 2016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낭만적으로 다음에 만나려다 연락 끊긴 친한 친구, 연애도 사치라 느껴져 고백도 못한 채 떠나보낸 너, 효도는커녕 이번 년도 챙기지 못한 아빠의 생신까지, 몸도 마음도 바쁜 하루, 나는 잘 지내고 있는 걸까? 너무 많은 것들에 치여 오늘도 중요한 것을 포기하고 있진 않나요? 이 모든 걸 잠시만 멈추고, 단
by
오혜진 에디터
2016.03.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간결함 [청춘, 거리에서 세상의 답을 묻다.]
청춘, 거리에서 세상의 답을 묻다.이 책은 내가 고시를 준비 하던 그 때,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앞으로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주었던 책이다. 이 책은 원래 일본어가 원본이다. 책의 내용을 이루고 있는 건 "하이쿠"라는 일본시이다.하이쿠란? 짧은 단시. 일본에서도 단시가 유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한다. 간결함의 미학이다.
by
김호준 에디터
2016.02.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들개, 폭탄을 품은 청춘 [시각예술]
※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볼 계획이 있으신 분은 보고 난 뒤 읽어 주세요. 새로운 출발을 앞둔 2월, 청춘들은 낯선 환경에 던져질 채비를 시작한다. 단순히 대학교 1학년 학생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방학의 끝자락에 서 있는 모든 학생들에 대한 이야기일 것이다. 아니, 어쩌면 매일같이 낯선 환경을 맞이하는 이십 대, 그리고 더 나아가 모
by
고지현 에디터
2016.02.24
리뷰
전시
[Review] 스티브잡스 사진전 - 이 시대 청춘들에게
스티브 잡스. 그와 항상 같이 다니는 단어는 ‘혁신’이다. 그리고 그 ‘혁신’이라는 단어의 주체는 대부분 청년이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는 ‘제 2의 스티브 잡스 ~’라는 문구를 심심치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가 궁금했다. 도대체는 그는 어떠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혁신의 주체가 되었는지 말이다. 출판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스티브잡스의 자서전
by
홍숙 에디터
2016.02.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방황하는 청춘에 대하여 -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시각예술]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제목부터 심상치않다. 상당수의 지인들에게 이 영화를 추천해줬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다 '뭐야 그 오타쿠스러운 제목은' 이거나 '제목이 이상한게 보기가 싫다' 정도였다. 하지만 이 영화가 가진 의미는 이러한 익숙치않은 제목에 상당부분 내포되어있다. 일본 라이트노벨 특유의 문장형 제목을 패러디했을 수 있겠지만 나는 이 제목이
by
권중하 에디터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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