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몰락하는 자 [도서/문학]
'이상적 예술' 앞에서 끊임없이 몰락하는 인간상을 담은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소설
이것은 이상적 예술 앞에서 한없이 몰락하는 한 인간의, 어쩌면 두 인간의 이야기이다. 바흐의 <골트베르크 변주곡>(1741)으로 세기의 피아니스트가 된 실존 인물 ‘글렌 굴드’를 모티프 삼아 섬세히 본뜬 허구의 소설이다. 작품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1인칭 화자, ‘나’는 28년 전에 함께 피아노를 공부했던 친구, 베르트하이머가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를 듣고
by
박예진 에디터
2023.02.04
리뷰
공연
[Review] 결국 우리들 사는 이야기라서 - 판소리 쑛스토리: 모파상篇 [공연]
솜씨 좋고 애처로운 한 남자가 쓰고, 니와 같고 내와 같은 한 여자가 전합니다
왜 판소리여야 하는가? 본 리뷰는 1월 27일 초연된 <판소리 쑛스토리: 모파상 篇>을 감상한 뒤 작성되었다. 해당 공연은 판소리아지트 놀애박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중 첫 번째 작업으로, 프랑스 소설가 기 드 모파상의 단편소설인 <보석>, <콧수염>, <비곗덩어리>를 판소리로 독특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이 글에서는 모파상 소설의 내용 자체를 다루지는
by
김채영 에디터
2023.02.02
리뷰
도서
[Review] 지극히도 인간적인 이야기 - 원청
잃어버린 도시, 잃어버린 사람
옛날 중국 어느 작은 마을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단편 영화처럼 똑 떼어와 보여주는 듯한 소설 <원청>은, 비범한 듯하면서도 평범한 인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북쪽 어느 마을에서 목공을 배우던 남자가 남쪽 어느 마을의 갑부가 되고, 고향을 떠나 온갖 잡일을 하던 남자가 우여곡절 끝에 아들 둘과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고, 아편 중독인 남편을 두고 사
by
이주연 에디터
2023.01.23
리뷰
도서
[Review] 전쟁을 막자, 저마다의 전쟁을 상상하며 - 원청 [도서]
저마다의 전쟁을 상상하며
나는 중국을 배경으로 한 서사를 떠올리면 <삼국지>밖에 떠올릴 수 없을 만큼 그에 관해 무지하다. 어린이가 읽기 편한 만화 버전의 삼국지였음에도 인물과 서사와 분량이 상당했던 기억만이 또렷하다. 그래서인지 <원청>을 실물로 마주했을 때 조금 당황했다. 익숙하지 않은 중국 서사의 소설인데다가 마치 삼국지를 한 권으로 압축해 놓은 듯한 600여 쪽의 두께를
by
정해영 에디터
2023.01.19
리뷰
도서
[Review] 삶의 비극 속에서 빛을 발하는 연대와 단결의 힘 – 책 '원청'
대격변기 속, 닿을 수 없는 미지의 도시를 찾아 헤매는 인간의 여정
책 <인생>, <허삼관 매혈기>를 통해 중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른 ‘위화’가 8년 만에 신작 <원청>으로 돌아왔다. 원청은 위화가 쓴 첫 전기 소설로서, 청나라가 저물고 중화민국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시작하는 1900년대 초반 대격변기를 배경으로 한다. 위화는 한 시대가 저물고 새 시대가 떠오르는 근대 중국의 혼란스러운 신해혁명기를 비추며
by
박지연 에디터
2023.01.17
리뷰
도서
[Review] 각자의 ‘원청’을 찾아 떠난 사람들 - 원청
해피엔딩도 새드엔딩도 아닌, 그저 삶을 위하여
500쪽이 넘어가는 책을 읽고 나서는 어떻게 감상을 쓰면 좋을지 늘 어려워진다. 특히 소설이 한 사람의 일생을 다루고 있을 경우 그 사람이 실제로 언젠가 세상 어딘가에서 살았을 것만 같아서, 그 삶을 두고 제3자인 내가 왈가왈부해도 되는지 고민에 빠진다. ‘위화의 8년 만의 신작’이라는 큼직한 타이틀을 달고 도착한 『원청』도 내게는 그런 책이었다. 한 손
by
김소원 에디터
2023.01.17
리뷰
도서
[Review] 잃어버린 나의 도시 - 원청
책을 덮자 나도 도시를 잃어버렸다.
유년 시절 기억에 남는 일화 중 하나는 드라마 대장금과 관련 있다. 심한 감기에 걸려 열이 끓고 온몸이 아팠는데, 가족들은 대장금을 보느라 끙끙거리는 나를 신경 쓰지 않다가 드라마가 끝나고 나서야 화들짝 놀랐다. 그때는 고작 드라마가 뭐길래 그러는지 서럽기까지 했는데 어느덧 나도 대하드라마의 방대한 세계관에 푹 빠져들었다. '허삼관 매혈기'의 작가 위화가
by
김혜원 에디터
2023.01.17
리뷰
도서
[Review] 도착했음에도 도달할 수 없는 이상향의 충만함 - 도서 '원청'
위화가 그려낸 이상향
1. 혼란스러운 시기, 청말 신해혁명은 최초 통일제국인 진나라를 시작으로 수천 년간 내려온 봉건체제가 몰락하고 중국에 공화정이 자리 잡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19세기에 이르러 청나라는 유럽의 눈부신 기술발전을 따라가지 못하고 반식민지 상태에 놓였다. 청나라가 영국의 산업자본과 군사력에 무릎 꿇은 아편전쟁은 당시 청나라의 무너진 기반을 숨김없이 그대로 보여
by
이승주 에디터
2023.01.17
리뷰
도서
[Review] 김초엽 엿보기 - 글리프 6호 : 김초엽 [도서]
덕후의 눈으로 엿보는 작가 김초엽의 세계
처음 접하는 무언가에 대해서 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무작정 그것을 직접 경험해 보는 방법이 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일단 뛰어들어 보는 것이다. 한편, 또 다른 방법으로는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갈 수도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자에게도 기꺼이 설명해 줄 만큼, 그것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 말이다. 나는 두 번째 방법으로 작가 김초엽의
by
장유정 에디터
2023.01.11
리뷰
도서
[Review] 비로소 찾아간 김초엽 세계 - 글리프 6호 [도서]
김초엽 작품은 비정상과 정상의 구분 없는 세계를 끊임없이 가늠해 보는 가상 실험으로서 SF의 요소가 동원된다.
왔다. 드디어. 글리프 6호. 김초엽 작가 덕질 아카이브.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새해를 앞둔 일주일은 한 해를 가득 채운 날들과 마찬가지로 일상적인(먹고, 자고, 숨 쉬는) 생활을 하지만 분명 다른 감성을 지녔다. 예쁜 포장지로 하루하루의 선물을 포장하다가 남은 자투리 같다. 여전히 예쁜 모습이지만 필요를 설명하기 애매한 그런 싱거운 시간. 작년과 올해 사
by
정서영 에디터
2023.01.05
리뷰
도서
[Review]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 - 글리프 6호 : 김초엽 [실험]
그녀가 만들어 내는 이상하고도 아름다운 세계에 대하여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참 어렵다고 느껴질 때가 많다. 턱 끝까지 차오르는 이 벅찬 감정을 어떻게 정제된 언어로 잘 나타낼 수 있을지. 남들에게 이런 나의 마음을 논리 정연하고 일목요연하게 말하고 싶은데, 더 나아가 상대도 내가 좋아하는 이것을 아껴줬으면 하는 영업 욕심까지 들지만... 결국 내가 내뱉게 되는 문장은 이렇다. "너 이번에 나온 김초
by
백소현 에디터
2023.01.04
리뷰
도서
[Review] 미지의 소재를 다룬 소설들, 글리프 6호 - 김초엽 [도서]
과학의 한계 안에서,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 안에서 김초엽 작가는 SF 소설이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준다.
김초엽을 검색해 보면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소개가 “한국 SF 문학의 새로운 지평”, “국내 SF 사상 가장 많은 판매”와 같은 문장들이고, 젊은 작가로서의 김초엽 현상을 설명할 때도 빠짐없이 등장하는 것이 “SF 열풍”이나 SF를 일반 독자들에게 소개하는”과 같은 문구다. 김초엽의 등장 이후 SF라는 말은 그에게 늘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있다. -
by
최아정 에디터
2023.01.03
First
Prev
46
47
48
49
50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