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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양손잡이의 그림책] Mr. 엉클과 꼬마 아가씨
오늘의 그림책은 성탄절을 맞이해서 모두에게 선물합니다! :)
by
임나영 에디터
2016.12.24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낯선 곳에서의 크리스마스는
지구의 반대편 낯선 곳에서 마주한 크리스마스, 그 언저리에는 이맘 때쯤 내리던 하얀 눈도, 둘둘 감아 매던 빨간 목도리도 없었다. 그 대신에 '따뜻한 크리스마스' 너무도 이질적이라 생각해본적 없던 두 단어의 조합이 눈 앞에 펼쳐져 있었다. 하지만 이곳에도 작은 전구들은 형형색색으로 빛나고 있었고 거리의 악사들은 캐롤을 연주했으며, 상점들 앞에는 으레 커다
by
신예희 에디터
2016.12.24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2016 크리스마스 특집 플레이리스트
익숙한 캐롤은 싫다면? 믿고 듣는 우.사.인.의 인디 뮤지션 캐롤 추천! 음악으로 더욱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라면서 6곡을 소중히 추천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사.인.과 아트인사이트를 찾아주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에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여러분은 지금 어디서 이 글을 보고 계신가요? 잠깐 약속에 나와서? 지하철 안? 혹은 전기장판 위 이불 속? 어디든 반갑습니다. 밖에서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얼른 보시고 손은 주머니로! 날씨가 엄청 춥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맨 마지
by
김나연 에디터
2016.12.24
작품기고
새벽 정거장8_"나에요"
오로지 나, 그 그대로
♪ 그대가 아는 것만큼 난 좋은 애가 아니에요 나쁜 생각도 잘하고 속으로 욕도 가끔해요 -퇴근시간 by CHEEZE 캘리그라피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알게 되고, 직접 만나 소통하기도 한다. 내가 그리는 글씨들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정말로 가치있는 일이라 생각을 한다. 감사하게도 나라는 사람이 많은 이들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 말
by
오예찬 에디터
2016.12.23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비록 이런 저런 일들로 뒤숭숭하고 날씨도 너무 추운 크리스마스이지만 사랑하는 사람, 가족들과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어 한해의 마무리도 뜻깊게 하시길 바랍니다. . .
by
이화정 에디터
2016.12.23
사람
문.단.소
[문.단.소] 뿌리 깊은 나무의 이야기, 극단 ‘목화’ ②
1984년 부터 지금까지! 한국 연극계의 거장과 함께한 거목 '목화'의 이야기! 극단 '목화' 두 번째 [문.단.소]입니다:)
문화예술 단체를 소개 합니다 : 극단 ‘목화’ >>지난 [문.단.소] 바로가기<< 한 그루의 나무가 튼튼하고 오래도록 존재할 수 있기 위해서는 나무를 지탱할 수 있는 깊고 단단한 뿌리가 필요합니다. 곧고 올바르게 뻗어나간 뿌리는 나무를 받쳐주고, 또 나아가 나무가 알찬 결실을 맺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극단 ‘목화’도 이와 같습니다. 지금의 ‘목화’가 있기
by
이다선 에디터
2016.12.22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4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처받은 내 모습이 무뎌져가는
잃게 될까봐 늘 불안해하는 상처받은 내 모습이 무뎌져가는이번만은 정말 다를 거라는헛된 바램을 가지고 또 믿음을 주는 받은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언제 상처가 있었는지도 모르게 다시 사랑을하고, 또 다시 이별을하고 어쩌면 우리는 이 사랑과 이별을 당연시하게 여기고 있는건 아닌지 이렇게 쓸쓸하고 차가운 계절이오면 문득, 다시 생각나는 사랑의 추억들과 이별의
by
박유미 에디터
2016.12.22
사람
문.단.소
[문.단.소] ‘우리의 것, 우리의 연극’ 극단 ‘목화’ ①
'우리말','우리소리','우리몸짓'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과 우리 것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는 극단 '목화'입니다:)
문화예술 단체를 소개 합니다 : 극단 ‘목화’ 추운 겨울하면 떠오르는 것들은 참 많습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하얀 눈, 연말을 알리는 새해의 종소리,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캐롤송...이들은 존재만으로도 누군가의 마음을 설레고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입니다. 여기 겨울하면 떠오르는 것에 하나를 더 제안해보려 합니다. 이번 겨울에는 존재 그 자체가 따뜻함을 위한
by
이다선 에디터
2016.12.20
작품기고
#19 '행복'한 연말
'행복'한 연말이 되길 바라, 너도
photo by . 혜진 어느 덧 나의 2016년은 열흘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뭐랄까, 그동안 내가 이루지 못했던 것에 대한 아쉬움만이 가득한 마무리인 것 같아서 조금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곧 다가올 2017년이 마냥 설레이지는 않다. 분명 2016년보다 확실히 나 자신에 대해 책임을 져야할 해이기도 하고, 하지만 아쉬움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연말
by
강혜진 에디터
2016.12.20
작품기고
[말하는데로] 너와나
함께여서 좋은 것들
내가 외롭지 않고 모든게 새롭고 위로가되고 기쁘고 즐거운 이유는 너와 함께이기 때문이야.
by
이주연 에디터
2016.12.17
작품기고
새벽 정거장7_소중한 빛
내가 품은 빛에 관하여_
우리 모두 소중한 사람인데,진짜 내가 가진 빛을 찾고그걸 인정하고 소중히 한다는게생각보다 쉽지 않은 것 같아요,정말로. 하지만 그래서, 그만큼그 빛이 소중한가봐요아무도 가지지 못하는 빛이여서나만 볼 수 있는 빛이여서짙은 시간들 끝에 찾게 된 빛이여서 <지금의 나는 어둡더라도 언젠간 다시 빛날 거에요그렇다고. 그럴거라고 지금의 나에게 말하고 싶어요>시간아.
by
오예찬 에디터
2016.12.16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마음, 얼음처럼 단단하게 얼음처럼 차가워요 단단하게 굳어져가요 그 속에는 들어갈 수가 없어요 이제는 아무도,, 두드려도 두드려도 이제 더는 소용없어요 그 곳에는 이제 문이 없으니까 열리지 않아요 다 식어버린 당신의 눈물은 내 마음을 녹일 수 없어요. 그러니 내버려둬요 날 부르지 말아요 조각조각 부서지기전에 사랑한다고 널사랑한다고 그래서 어쩌란 말이죠 그러
by
이화정 에디터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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