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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설렘 가득한 여름의 시작 - Beautiful Mint Life 2025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Beautiful Mint Life 2025, 이하 뷰민라)’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뷰민라는 54팀의 아티스트가 3개 스테이지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 (Beautiful Mint Life 2025, 이하 뷰민라)’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뷰민라는 54팀의 아티스트가 3개 스테이지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뷰민라에 처음 출격하는 ‘QWER(큐더블유이알)’, ‘orange flavored cigarettes
by
김효주 에디터
2025.06.1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지금을 사랑해 [음악]
이 순간 추천하고 싶은 음악들
우리는 먼 길을 홀로 걸어가고 있을 때, 지루한 시간을 견뎌내야 할 때, 혹은 행복해지고 싶을 때 종종 음악을 찾는다. 양쪽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흘려보내며 눈을 감는다. 세상에 노래와 나, 두 존재만이 남아 있는 기분을 만끽한다. 시끄럽고 번잡하고 생각해야 할 것도 많은 세상에서 잠깐 떨어져 있게 되는 것이다. 이번 지면에서는 그런 순간 들었으면
by
허희원 에디터
2025.06.10
작품기고
The Artist
[마음의 영속] 썩은 과일 도둑
너무 부풀어올랐다 찢어진
illust by LUST 너무 삶은 시금치, 빨다 버린 막대사탕, 나는 촌충으로 둘둘 말린 집, 부러진 가위, 가짜 석유를 파는 주유소, 도마 위에 흩어진 생선비늘, 계속 회전하는 나침반, 나는 썩은 과일 도둑, 오래도록 오지 않는 잠, 밀가루 포대 속에 집어넣은 젖은 손, 외다리 남자의 부러진 목발, 노란 풍선 꼭지, 어느 입술이 닿던 날 너무 부풀어
by
김윤하 에디터
2025.05.14
리뷰
영화
[Review] 퇴화는 성장이다 - 보이 인 더 풀
영화 '보이 인 더 풀'의 성장스토리
※ 본 글은 영화 '보이 인 더 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성장 영화, 성장 서사란 무엇일까? 많은 성장 서사를 담은 창작물들이 있고 그것들은 성장을 긍정하고 부정하며, 어떤 때에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성장 서사는 또한 나이가 어린 주인공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물에 많다. 어릴수록 변화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고 아마 그렇기 때문에 질리지 않는
by
변의정 에디터
2025.05.12
리뷰
영화
[Review] 재능은 선택받는 거라지만 - 보이 인 더 풀
삶이 꺾였다는 마음에 좌절하고, 패배감을 삼키지 못해 살아가고 있는, 혹은 그런 시간을 지나온 이들에게
* 본 리뷰는 영화 「보이 인 더 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을 시작으로 제24회 사오슝영화제 초청, 제2회 오키나와범태평양국제영화제 경쟁, 제17회 헝가리한국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보이 인 더 풀」이 오는 5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보이 인 더 풀」은 수영을 좋아하는 소녀 석영과 물갈퀴를 가진 소년 우주가
by
윤희지 에디터
2025.05.11
리뷰
영화
[Review] 가진 소년과 갖지 못한 소녀 - 보이 인 더 풀 [영화]
꿈을 향해 홀로 또 함께 헤엄치던 소년과 소녀
『여름, 2007』 “비밀로 할 수 있어?” 수영을 좋아하는 소녀 ‘석영’은 물갈퀴를 가진 특별한 소년 ‘우주’를 만난다. ‘우주’의 물갈퀴는 ‘석영’과 ‘우주’ 둘만의 비밀이 되고, 평생 같이 수영을 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우주’는 남들과 다른 특별함으로 수영에 두각을 나타내며 헤어지게 되는데... 『여름, 2013』 “너만 내 얘길 들어줄 수 있어
by
오태규 에디터
2025.05.10
리뷰
영화
[Review] 고통마저 포용하는 성장 – 영화 '보이 인 더 풀'
어린 시절의 내밀한 비밀과 수많은 감정을 다정히 끌어안는 시선
2007년 여름, 작은 시골 마을로 이사 온 13살 ‘석영’은 12살 ‘우주’를 만난다. 석영은 바다에 빠질 뻔한 자신을 구해준 우주에게 강한 호기심을 느낀다. 두 사람은 수영을 매개로 점점 가까워지고, 우주는 석영에게 자신의 발에 물갈퀴가 있다는 비밀을 들려준다. 둘만의 비밀 덕분에 우정은 갈수록 두터워진다. 그러나 물갈퀴가 있는 우주가 수영에 남다른
by
박지연 에디터
2025.05.09
리뷰
영화
[Review] 잔잔하면서도 울림 있는, 한여름의 청춘 - 보이 인 더 풀
물갈퀴를 가진 한 소년과, 수영을 좋아하는 소녀의 순수한 청춘
『여름 2007』 "비밀로 할 수 있어?" - 수영을 좋아하는 소녀 '석영'은 물갈퀴를 가진 특별한 소년 '우주'를 만난다. '우주'의 물갈퀴는 '석영'과 '우주' 둘만의 비밀이 되고, 평생 같이 수영을 하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우주'는 남들과 다른 특별함으로 수영에 두각을 나타내며 헤어지게 되는데... 『여름 2013』 "너만 내 얘길 들어줄 수 있어
by
조수인 에디터
2025.05.09
리뷰
영화
[Review] 하필 별이 되고 싶단 꿈을 꿔서 - 보이 인 더 풀
특별하지 않아도 인생이 끝나지 않고 특별하다고 해서 고독을 감수해야만 할 필요는 없다
* 본 리뷰는 영화 <보이 인 더 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태어나 좋았던 점을 꼽으라고 하면 언제나 웃음기를 빼고 좋은 공기라고 답하곤 했다. 으스대려는 건 아니지만, 우물에서 꽤 잘난 개구리로 10여년을 살아오면서 항상 권태로움을 느꼈던 것 같다. 단순히 조숙했다기엔 정말로 모든 게 따분했다. 고향 밖으로 제대로 나가본 적도, 해외
by
서예은 에디터
2025.05.08
리뷰
영화
[Review] 너를 만난 여름 - 보이 인 더 풀 [영화]
내면의 '어린 나' 를 만나다
사계절 중 가장 강한 생명력을 지닌 계절이자, 이상하게도 추억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절, 단연 여름이다. 여름에 나무들이 높이 자라나듯, 영화 <보이 인 더 풀>의 주인공 ‘석영’과 ‘우주’도 여름을 지나며 부쩍 성장한다. 섬세한 감각으로 영화를 연출한 류연수 감독은 첫 장편 데뷔작으로 <보이 인 더 풀>을 선보였고, 전주국제영화제, 가오슝영화제, 헝가리한
by
김은빈 에디터
2025.05.08
리뷰
영화
[Review] 첫사랑의 이별을 만들어준 너에게 - 보이 인 더 풀
<보이 인 더 풀>은 첫 이별로 만들어낸 성장통의 이야기다.
다들 자신의 첫 장래희망을 기억하는가? 그 장래희망을 좋아하게 된 이유도 기억하는가? 나는 우리의 첫사랑은 사실 그 누구도 아닌, 우리가 처음 꾼 꿈이라고 생각한다. 상상 속 미래의 내가 나의 첫사랑 아니었을까. 어릴 적 우리는 이 꿈을 당연히 이룰 거라 믿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것이 얼마나 막연한 것인지 깨닫게 된다. 간혹 그 첫사랑을 보란 듯이 이룬
by
채수빈 에디터
2025.05.07
리뷰
영화
[Review] 숨은 더 짧게, 팔은 더 멀리 - 보이 인 더 풀 [영화]
물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안한 감정과 짜증 섞인 덥고 습한 사춘기의 기억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위태롭게 일렁이던 그 시절의 여름, 청춘을 담은 <보이 인 더 풀>의 시원한 물내음이 불어온다.
오는 5월 14일 류연수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보이 인 더 풀>이 개봉한다. 수영을 좋아하는 13살 소녀 석영과 물갈퀴를 가진 12살 소년 우주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성장 드라마다. 갑작스러운 이사에 석영은 불만이 가득하다. 정든 친구들과 헤어지고, 작은 동네에서 수영을 계속해 나갈 수 있을지조차 불투명하다. 엄마와 다툰 후, 무작정 찾아간 수영장에서
by
백승원 에디터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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