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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끝자락에서, 그대에게 음악의 칵테일 한 잔
아티스트 고갱과 히피는 집시였다 가 함께하는 기획공연 'IM GOOD'
IM GOOD _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2017년, 얼마 남지 않아 휘몰아치듯 마무리하는 요즘입니다. 늘 고군분투하며 사는 당신에게 찰나의 쉼터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우리를 위로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두 뮤지션과 저녁 함께 해요. #팝 #감성 #그루브 #클럽공연 #인디 #음악 'IM GOOD'은 그루브한 pop적인 분위기로 가볍게 몸을 스윙하며 낯선
by
오예찬 에디터
2017.11.21
리뷰
공연
[Preview] 적당히 그루비하고 적당히 멜랑콜리한, 공연 〈IM GOOD〉 [공연]
코끝으로 느껴지는 서늘한 기운에 나무들이 발가벗기 시작하는 요즘, 덩달아 마음도 스스로를 비워내어 버려 차디찬 겨울바람이 숭숭 들이친다. 마음에 부는 찬바람을 조금이나마 밀어보려고, 귓가엔 따뜻한 음악을 항상 틀어둔다. 캐롤도 괜찮고, 어쿠스틱 음악도 좋다. 그런데 가끔 캐롤은 회색빛의 나에겐 어딘지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어쿠스틱 음
by
최예원 에디터
2017.11.20
리뷰
공연
[Preview]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공연 'IM GOOD'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숨 가쁘게 하루하루를 살아오느라 지쳐있을 지금.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어느 새 17년도 한 달을 남긴 지금. 잠시 멈춰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일년의 남은 마지막 한 달을 마무리하기 전 쉬어갈 수 있는 그런, 그런 공연을 나, 너, 우리 모두 즐길 수 있기를. 2017년이 약 한 달 정도
by
곽미란 에디터
2017.11.20
리뷰
공연
[Preview] IM GOOD [공연]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요즘 날씨가 춥다. 그리고 연말이다. 올해에는 한 일이 뭐가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생산적인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추운 날씨와 함께 울적해지는 지금, 내게 위로와 위안을 주는 음악이 필요하다. 다른 세계로 떠날 수 있게 해주는 음악. < IM GOOD >이라는 타이틀의 공연은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린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7.11.20
리뷰
공연
[Review] 이야기꾼과 함께한 유럽 일주 : 2017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 집시의 테이블 > [공연]
여행이 떠나고 싶은 가을 날, 책상 서랍을 열어 집시의 선물을 꺼내본다. 숨을 고르고 다시, 일상을 향해 나아간다.
관성적으로 살다 보면 이곳이 아닌 다른 곳에서의 삶은 상상의 영역에 들어오지 못한다. 생각할 수도 없는 것이다. 특히나 필자는 한국이라는 한 공간에서, 또 집이라는 한 공간에서, 20여 년간을 살아왔기 때문에, 다른 곳에서의 삶은 상상 조차 하지 못했었다. 20여 년 동안 그저 발길이 닿는 대로 걸으면 자연스럽게 도착했던 집, 익숙한 동네의 풍경과 내음,
by
김나윤 에디터
2017.10.08
리뷰
공연
[Review] 가슴 한편에 남은 아쉬움을 달래줄 단 하나의 공연 [공연]
모든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공연
‘집시’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다. 영국에서는 처음 집시가 이집트에서 온 것으로 잘못 알고 이집트인이라고 했으며 이 말이 변형되면서 집시가 되었고, 프랑스에서는 보헤미안, 북유럽에서는 사라센 인, 독일에서는 치고이너 등으로 불렸다. 집시들은 자유를 찾아 유랑을 했기 때문에 의식주에 있어서도 자유를 추구하고,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자신들만의 색깔을 지켜 간 것으
by
박이슬 에디터
2017.10.07
리뷰
공연
[Review] 집시의 테이블 [공연]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집시의 테이블> 아, 날씨 좋다. 그리고 음악도 좋다. TV에서만 보던 공연을 내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살아 숨쉬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다. 하림의 진행으로 각국을 여행했다. 프랑스에서 그리스, 아일랜드와 다시 프랑스까지. 생전 처음 보는 악기들도 있었다. 그래서 더 흥미로웠던 걸까. 내가 평소에 들어온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07
리뷰
공연
[Review] 의무를 버렸을 때, 의미가 찾아온다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렸을 때, 의미가 찾아온다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우리의 일상은 '의무감'으로 가득하다. 반복되는 일상생활이 지치고 힘든 이유는 '의무적'이기 때문이다. 좋아했던 일도 의무적으로 해야하는 일이 되면 즐거움은 사라진다. 그래서, 어찌보면 의무감을 버렸을 때 '자유로움'이 찾아오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예컨대 '여행'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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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디터
201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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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무대, 집시의 테이블 [공연]
제법 날씨도 선선해 졌겠다, 본격적인 가을을 맞이하는 요즘이다. 이유 모를 쓸쓸함과 고독이 밀려와 종종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학업과 일에 지쳐 금전적, 시간적 여유 모두 없는 이 시점 한시간 반 가량 가볍고 편안한 유럽여행을 다녀 왔다. 경쾌한 이번 여행을 함께 해준 벗은 바로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 그들과 함께한 ‘집시의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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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린 에디터
2017.10.05
리뷰
공연
[Review] 작은 극장 위 맛있는 음악 한가득, 「집시의 테이블」 [공연]
친구들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때 했던 말이 있다. “사실, 자존감이랄게 별 거 아닌 걸지도 몰라. 하다못해 내가 저 머나먼 스웨덴과 아이슬란드의 음악을 많이 알고 있는 것도 내 하나의 자부심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쑥갓은 아직 조금 기피하지만 음악만큼은 편식하지 않기에, 언제부턴가 다양한 음악을 듣는 것은 단순히 취미를 넘어 특기로까지 자리잡았
by
최예원 에디터
2017.10.05
리뷰
공연
[Review] 느닷없이 불어온 이국의 향기_집시의 테이블
여독도, 아련함도, 느닷없이 찾아온 이국의 향기도 충분히 머금은 뒤 집으로 돌아가라는 마음.
바람이 무심하게 공기를 흔들어 놓는다. 낮엔 살짝 땀이 비집고 났었는데. 이제는 그것들이 바삭바삭하게 식어버린다. 가을이 문틈으로 고개를 살짝 내밀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것만 같다. 그런 날씨였고 애매한 하루였다, 사랑하는 동생과 함께 <집시의 테이블>을 만나러 바삐 발길을 옮겼던 그 날은. 집시 : 인도 북부에서 이동을 시작해 유럽 등 전 세계에 흩어져
by
반채은 에디터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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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 2017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 집시의 테이블 >
‘행복’한 콘서트였다. 말 그대로 ‘여행’ 같은 콘서트. 나의 경우엔 오히려 콘서트가 끝이 나고 나서야 흥겨움 외에 다른 이런 저런 감정들이 솟아 올라왔던 것 같다.
"가을밤 낭만 가득한 소극장콘서트" 집시의 테이블 by.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 2017.09.27(수) ~ 09.30(토)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 의무를 버리고 사랑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여행길. 관객들은 집시와 함께 배낭여행을 떠나게 된다. 우리들의 배낭여행은 프랑스를 시작으로 아일랜드, 그리스를 거쳐 다시 프랑스로 돌아오는 옛날 집시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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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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