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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새롭게 보는 연습
실제 풍경 속 저마다의 시선
Painting by Suhyun 그림이란 '세상을 새롭게 보는 시선'을 담는 것이다. 물론 그림에서 기법적인 요소나 색채, 형태 표현 등 중요한 요소는 많으며 쉽게 정의할 수 없는 것이지만, 굳이 한 문장으로 내가 생각하는 '그림'에 대해 간략히 말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붓을 처음 잡았던 순간부터, 지금까지 '일상적인 풍경이나 사물 속에
by
윤수현 에디터
2020.04.26
리뷰
도서
[Review] 총보다 강한 실, 실과 우리 역사의 관계를 밝히다
새롭게 조명하는 실과 우리 역사의 관계를 알아보자
「총보다 강한 실」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총보다 강한 ‘실’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람들은 지금까지 총, 균, 쇠와 같은 표면으로 보이는 요소들에 집중했다. 그러나 「총보다 강한 실」은 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인류에게 총보다 강하게 균보다 강력하게 쇠보다 오래 연관되어있는 실은 인간에게 강한 영향을 주고 역사까지 움직였다. 「총보다 강한 실」은 이
by
김정현 에디터
2020.03.25
리뷰
전시
[Review] 다시 만나는 그림 - 볼로냐일러스트원화전2019 [전시]
무심코 지나쳤던 그림책 속 일러스트들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기회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2019 기획 및 큐레이팅: Curated by Paola Vassalli, Organized by Bologna Children's Book Fair/Bologna Fiere 전시기간: 2020년 02월 06일(목) - 2020년 4월 23일(목)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20분)
by
진수민 에디터
2020.03.16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새로운 (New)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그 중 변하지 않는게 있다
새로운 전자기기 새로운 취미 새로운 모자 새로운 친구 그리고 마지막은 지겹지만, 친숙한 얼굴들
by
강하연 에디터
2020.03.15
리뷰
도서
[Review] 오랜 어릴적 친구가 새롭게 건네는 인사, 도서 '작은 아씨들'
앞으로 10년 뒤에 읽을 '작은 아씨들'은 또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다.
아주 어릴 적 명작선 같은 데서 ‘작은 아씨들’을 읽었었다. 내로라하는 명작들만을 모아놨던 그 명작선 중에서도 나는 작은 아씨들을 가장 좋아했다. 조금 더 큰 후 집 정리를 위해 어머니께서 명작선 책을 버리라고 했을 때도 그 틈에서 작은 아씨들만큼은 사수했었다. 하지만 그렇게 소중히 여겼던 것도 다 옛날인지라, 20대 후반에 접어드는 나는 작은 아씨들의 내
by
권희정 에디터
2020.03.02
리뷰
공연
[Review] 새롭게 탄생한 고전 - 연극 "헤라, 아프로디테, 아르테미스"
페미니즘 입문극
선배나 후배는 몰라도 동갑내기 친구들은 모두 그리스로마신화에 참 빠삭하다. 소위 우리 때에는 그 전설적인 책이 있었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 최근에는 작화가 바뀌었다고 하는데, 여하간 그 시절 역사 공부는 더없이 아름답게 빛나는 여신, 우락부락한 근육질의 남신과 영웅이 가득한 만화책으로부터 이뤄졌다. 기본 지식이 있기에 이와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by
신은지 에디터
2020.02.28
리뷰
도서
[Review] 나의 매일을 더 새롭게 채우는 방법 - 1일 1클래식 1기쁨 [도서]
클래식으로 더하는 일상의 즐거움과 추억
나에게 클래식이란 “클래식”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많은 사람이 다양한 대답을 내놓을 것이다. 누군가는 기다렸다는 듯이 어느 음악 대가의 이름과 곡을 읊을 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곡의 이름과 음악가를 모르지만 어디선가 들었던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마음에 담아두었던 곡에 대해서 이야기할 것이다. 물론 클래식이 대화의 소재로 지루하다고 여기는 사람
by
강지예 에디터
2020.02.15
리뷰
영화
[Preview] 화가가 담아낸 화가의 삶에 대하여 - 고흐, 영원의 문에서 [영화]
누구보다 순수한 영혼을 지닌 화가, 고흐의 눈부신 마지막 나날을 담아내다
네덜란드를 방문했을 때였다. 3박 4일이라는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암스테르담에 발을 딛자마자 향한 곳은 반 고흐 뮤지엄이었다. 고흐의 작품으로 가득한 미술관에서 그의 흔적을 쫓았다. 그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색이었는지 느끼며 발걸음을 천천히 옮겼다. 불행과 절망으로 얼룩진 그의 삶에 연민을 느끼다가도, 작품에서 느껴지는 그의 맑은 영혼에 마음이 일렁이
by
임정은 에디터
2019.12.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알면 새롭게 보인다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 [문화 전반]
무심코 지나쳤던 수많은 작품들
건물 주위에 조각, 회화, 분수 등이 놓여진 것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쳤던 작품들은 「건축물 미술작품 제도」에 의해 설치된 것이다. 의문을 갖지 않고 지나쳤던 것들이 어떤 목적에 의해 존재한다는 사실에 흥미로웠다. 좀 더 깊이 있게 찾아보니, 해당 제도를 두고 상반되는 입장이 팽팽했다. 이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한다. ‘건
by
고지희 에디터
2019.06.17
리뷰
전시
[Review] 일상을 새롭게! -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우리의 일상도 예술이 될 수 있다."
[Review] 일상을 새롭게!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 "우리의 일상도 예술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일상이 예술이 된다.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 <안 봐도 사는 데 지장 없는 전시>는 우리의 일상을 전시 주제로 내세웠다. 예술의 시작이 먼 곳이 아니라 우리의 삶 그 자체라는 것이 가장 큰 메시지
by
고혜원 에디터
2019.05.13
리뷰
공연
[REVIEW] 패션을 새롭게 해석하는 축제,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패션쇼 행사인 만큼 잠실실내체육관에 들어가기 앞서 많은 브랜드 부스들이 있었고, 옷을 보며 공연장에 들어가기 앞서 축제의 앞부분을 즐겼다. 사람들이 사각포토부스에서 사진을 찍으며 대낮의 축제현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패션과 음악페스티벌을 어떻게 풀어내었을까? 궁금했다. 패션쇼에서의 음악은 런웨이의 분위기를 잡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패션과
by
진실 에디터
2018.11.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사라진 곳에 새롭게 채워지는 것 [문화 전반]
흑석동의 나눔과 베품 빵집이 사라졌다. 그리고 상도동에 있던 '브레드덕'이라는 빵집이 그 자리에 그대로 들어왔다. 간판의 색과 이름은 바뀌었지만 내부 구조는 동일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카운터는 여전히 커다란 기둥이 막은 그 자리에 서 있었다. 오른쪽엔 여전히 냉장보관함이 있었고 가운데에는 네모낳게 빵전시대가 있으며 건물의 벽면을 따라서 빵이 전시되어
by
박지수 에디터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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