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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절망 속 예술가의 힘찬 날갯짓, 그 바람을 느끼며 - 클래식 디깅 클럽 : 베토벤
베토벤의 삶과 음악을 디깅(Digging)해보기
클래식 디깅 클럽 : 한 공연에 한 작곡가를 디깅(Digging)하기 ‘디깅’이란 ‘채굴, 발굴’ 등을 뜻하는 단어로, 디제이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공연 리스트를 채우기 위해 음악을 찾는 행위를 의미한다. 최근에는 그 의미가 확대되어 일반인들에게도 이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자신만의 특색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짜는 행위 혹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와 대상에
by
송진희 에디터
2023.02.12
리뷰
공연
[Review] 베토벤을 디깅할 사람들 모임 - 클래식 디깅 클럽: 베토벤 [공연]
영향의 주고받음으로 발전하는 음악사
지난 2월 4일 토요일 낮에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 모인 사람들은 함께 '루트비히 판 베토벤'을 '디깅(Digging)'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름하여 <클래식 디깅 클럽 - 베토벤>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 생소한 이름의 공연일 것이다. <클래식 디깅 클럽>은 최근 떠오르는 트렌드 '디깅' 문화에 맞추어 나만 알고 싶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작곡가별
by
정서영 에디터
2023.02.11
리뷰
공연
[Review] 베토벤의 세계를 디깅하다. - 클래식 디깅 클럽 베토벤
곡 리스트부터 해설, 연주까지 베토벤을 세밀하게 그린 공연.
누구나 그렇듯 취향에 맞는 곡들을 담은 나만의 뮤직 플레이리스트가 있다. 플레이리스트를 살펴보면 그 사람의 성격이나 취향, 생활방식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내 플레이리스트는 용도나 기분, 상황에 따라 나뉘어 있는 게 특징이다. 듣기만 해도 텐션업 되는 곡도 있긴 하지만, 차분하거나 가볍게 리듬을 탈 수 있는 곡이 대부분이다. 보통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by
강득라 에디터
2023.02.11
리뷰
공연
[Review] 다양한 면모를 지닌 음악의 악성, 베토벤 : 클래식 디깅 클럽
<클래식 디깅 클럽>에서 베토벤을 디깅한 4곡은 우리가 알고 있던 베토벤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디깅(Digging)'은 파기, 발굴 등을 의미하며, 문화 전반에 걸쳐서 개인의 취향을 표현하고 이를 소비하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음악 분야에서는 공연 리스트를 채우기 위해서 음악을 찾는 행위를 말하기도 한다. 여기서 공연의 목록을 뜻하는 'setlist (셋리스트)'는 공연의 주제와 더불어서 기획·연출의 묘미를 전반적인 느낄 수 있
by
안지영 에디터
2023.02.11
리뷰
공연
[Review] 베토벤을 깊게 알아본 시간: 클래식 디깅 클럽 - 베토벤
베토벤을 알아보는 시간
피아노는 나에게 친근하면서도 친근하지 않은 존재다. 초등학교를 다니던 6년 내내 피아노를 쳤지만 현재는 악보도 잘 볼 줄 모르고 클래식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한다. 하지만 어린 시절 피아노를 치고, 연주회를 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 그렇게 친숙할 수가 없는 모순적인 존재라고 생각한다. 예술의전당에서 하는 '클래식 디깅 클럽 - 베토벤' 편은 올해 버킷 리스트
by
김지연 에디터
2023.02.09
리뷰
공연
[Review] 베토벤의 삶과 클래식의 힘이 빛나는 시간 - 클래식 디깅 클럽
시간의 역사에도 본질을 유지하는 '베토벤'의 음악
스토리(Story)는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다. 재미있는 드라마에 빠져들 때, 우리는 자연스레 캐릭터에 몰입한다. 극 중 주인공이 겪는 모든 일에 이입하게 되면 밤을 새워서라도 정주행을 한다. 그가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상상하고 추론해 보는 것이 어느새 가장 큰 즐거움이 된다. 그만큼 스토리는 캐릭터와 사람 간의 간격을 좁히는 힘이 있다. 2023년 2
by
신지예 에디터
2023.02.08
리뷰
PRESS
[PRESS]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의 이야기 -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그의 비극적이었던 삶에서 관객은 연민과 공포를 느끼게 하며 그가 마리와 카를과의 관계 속에서 이를 극복하는 과정은 관객에게 마침내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루드윅’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작품은 베토벤과 조카의 실화를 모티브로 삼은 작품이다. 베토벤의 이름 ‘Ludwig’은 원래 독일식으로 ‘루트비히’라고 읽어야 하는데, ‘루드윅’은 극 중 베토벤의 조카 카를이 어른 시절 삼촌을 부르던 명칭이기 때문이다. 베토벤이 자신의 성찰하는 과정에서 카를과의 관계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 만큼 후반부는 베토벤
by
김소정 에디터
2023.02.0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클래식 디깅 클럽 - 베토벤
나만 알고 싶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작곡가별로 만나보는 공연
클래식 디깅 클럽 - 베토벤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3.01.22
리뷰
PRESS
[PRESS] 마지막 시즌으로 돌아온,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음악적 재능에 대해 치열하게 고뇌하는 베토벤의 모습을 담다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는 베토벤의 일생 전반의 이야기에 허구를 더해, 위대한 작곡가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베토벤의 면모를 조명한 팩션 뮤지컬이다. 모차르트를 향한 동경과 질투 사이에서 자신의 음악적 재능에 대해 치열하게 고뇌하는 베토벤의 모습을 드라마틱 하게 담았으며, 베토벤의 음악을 변주한 넘버를 곳곳에 배치했다. 베토벤의
by
김소정 에디터
2023.01.18
문화소식
공연
[공연] 클래식 디깅 클럽 - 베토벤
나만 알고 싶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작곡가별로 만나보는 공연
클래식 큐레이터 나만 알고 싶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작곡가별로 만나보는 공연 디깅(Digging)이란 '발굴하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디제이가 자신의 공연리스트를 채우기 위해 음악을 찾는 행위를 말하기도 한다. 현재는 그 의미가 확대되어 자신의 특색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짜는 행위를 일컫는 단어로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클래식 디깅 클럽
by
박형주 에디터
2023.01.10
리뷰
공연
[Review] 포말의 몸체를 한 백마 -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피아노 리사이틀
최고의 템페스트를 향한 추앙
어제 알렉산더 말로페예프의 피아노 리사이틀에 다녀왔다. 초대가 온 즈음엔 매우 바빠서, 젊은 연주자의 리사이틀이구나 정도만 알아보곤 신청을 눌렀다. 프로그램도 유심히 보지 않았다. 베토벤 템페스트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르는 곡들이라서, 아아 그런가 보다 하고 마찬가지로 신청을 눌렀다. 롯데콘서트홀은 이번이 3번째인가 그럴 건데, 여러 번 와보았음에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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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덕 에디터
2022.09.09
리뷰
PRESS
[PRESS] 베토벤을 만나다: 김영욱 손정범 듀오 리사이틀3
베토벤을 만난 순간이었다고 감히 말해도 될까.
처서가 지나고, 어느덧 여름보다 가을의 냄새가 물씬 나는 날들이 이어지고 있다. 여름보다는 가을에 한없이 수렴하는 이 8월 말에, 김영욱 손정범 듀오 리사이틀3 무대를 관람하기 위해 예술의전당을 찾았다. 태풍의 영향으로 완연한 가을 기온에 가을비가 내리는 하늘을 보면서, 음악회를 나올 때 즈음엔 덜 춥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뜨거운 무대에 동화되고 나면 차
by
석미화 에디터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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