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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가을 정취와 함께 서촌 골목골목의 사진전시를 즐겨보자 '서울루나포토페스티벌'
믿고 보는 아트인사이트! 아트인사이트와 인연을 맺은지 어느덧 삼년이 되어간다. 덕분에 정말 좋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었고 나의 마음속 생각들을 정리하는 습관도 가지게 되었다.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조금씩 글을 솔직하게 써내려갔던게 나에게 아주 큰 영향을 주었다. 나도 잘 모르는 나의 마음을 찬찬히 돌아보게 되고 무엇보다 예술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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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리 에디터
2016.09.1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암스테르담,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 내가 사랑하는 유럽 #2 [해외문화]
꽃과 운하가 아름다운 도시 암스테르담, 그곳은 공기가 달콤했으며 바람이 신선하고 나무가 푸르렀다. 서로 얼굴을 붉히며 앞다투어 탑승하려는 바쁜 승객들도 없었고, 시끄러운 경적소리를 울리며 질주하는 차량도 없었다. 시민들에게 쉼터가 되어주는 공원의 작은 벤치마저 아름다웠던 그곳, 유유자적의 도시 암스테르담이다.
Amsterdam 공기마저 아름다운 곳 -2- 사실 우리가 네덜란드를 떠올렸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건 아무래도 “풍차” 가 아닐까 싶다. 바람에 따라 빙글 돌아가는 풍차와 드넓은 들판의 조합은 전무후무한 절경을 만들어 낸다. 한번도 네덜란드를 방문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암스테르담에 입국과 동시에 풍차를 감상할 수 있다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엄연히 수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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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연 에디터
2016.09.14
오피니언
여행
[Opinion] 거리에서 바라보기 [여행]
홍대근처, 내 눈을 사로잡은 것들!
거리에서 바라보기 홀로 있는 시간을 보내는 방법 중 하나로 나에게는 거리 곳곳을 돌아다니는 습관이 있다. 성인이 되고 어느 순간부터 내 눈이 자꾸만 새로운 환경을 갈망하여 익숙한 곳 대신 한번도 보지 못했던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물론 익숙한 장소는 편안하게 느껴져서 이건 이거대로 좋지만,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거의 없는 지금의 나에겐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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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예 에디터
2016.07.06
작품기고
[순간을 담다] E5. 시속 3km
나이가 든 것도 아닌데, 왜 요새는 골목이 보이질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얘기하면, 골목은 있는데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골목이 골목으로 보이질 않네요. 제가 변한걸까요?
어릴 때는 골목을 참 많이 뛰놀았습니다. 내가 모르는 골목은 없었고, 골목을 따라 나만의 비밀 길을 만들곤 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갈 때도 골목을 따라서, 숨바꼭질을 할 때도 골목 안에서 나이가 좀 들어 학원을 다닌 후로도 모든 길은 골목을 따라 나있었습니다. 그 누구의 길도 아니지만, 동시에 모두의 길이었던 골목. 나이가 든 것도 아닌데, 왜 요새는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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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민 에디터
2016.03.23
문화소식
공연
(1.15~1.16) 무용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한치 앞도 모를 삶에 대한 불투명성과 불안정성은 인간의 숙명일지 모른다. 한국사에서 가장 혹독했던 역사 중 하나인 식민시대에서의 공포와 두려움을 현대로 재해석한 무용이다. 우리가 달려가는 이 길이 막다른 골목인지, 무엇인지 모를 두려움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한치 앞도 모를 삶에 대한 불투명성과 불안정성은 인간의 숙명일지 모른다. 한국사에서 가장 혹독했던 역사 중 하나인 식민시대에서의 공포와 두려움을 현대로 재해석한 무용이다. 우리가 달려가는 이 길이 막다른 골목인지, 무엇인지 모를 두려움을 품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본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시놉시스> 본 작품은 이상의 <
by
장재란 에디터
2016.01.13
문화소식
공연
(~01.16)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공연예술,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길은 막다른 골목이 적당하오 - ARKO가 주목하는 젊은 예술가 시리즈_김나이 - ARKO가 주목하는 현대무용가 김나이의우리의 정서를 담은 근대한국문학을 현대무용으로 재해석한 무용공연으로,관객들이 다른 측면에서 이상의 시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체험적 공연이다. <시놉시스> 이상의 〈오감도:시제1호〉를 바탕으로 1930년대 식민지 조선에서 나타난 공포와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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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에디터
2016.01.02
문화소식
공연
(~11.01) 시로 골목환상2 [전통예술, 벨로주]
시로 음악을 만들어 음악과 문학의 만남을 추구하는 음악그룹이다. 시로 한국 전통음악인 정가와 민요의 정서를 담은 노래곡 뿐 아니라 즉흥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연주음악을 들려주며 음악과 문학과의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
시로〈골목환상 2〉 - 모퉁이 돌면 - '시'로 음악을 만들어 음악과 문학의 만남을 추구하는 음악그룹이다. 시로 한국 전통음악인 정가와 민요의 정서를 담은 노래곡 뿐 아니라 즉흥적이면서도 실험적인 연주음악을 들려주며 음악과 문학과의 만남을 추구하고 있다. 차승민(대금,작곡), 이태훈(기타,작곡) 오연경(가야금),김희영(정가,민요)의 4인 밴드로 활동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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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망 에디터
2015.09.30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명륜동 벽화골목 [문화 공간]
서울에 위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같지 않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명륜동 벽화골목. 동네미술관으로 변모한 이곳이야말로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공공미술의 가치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서울, 이야기 서울의 소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빛’이라는 대답을 하고 싶다. 도시 곳곳이 뿜어내는 빨갛고 파란 광채들, 새벽 두 시에도 끝나지 않는 건물들의 새하얀 형광등빛. 이러한 모습이 서울의 도시적인 환상을 만들어냈고, 나 또한 이와 같은 분위기를 동경해왔기에 열일곱 살이 되는 해 홀로 서울에 ‘유학’을 왔다. 종로구 명륜동에 위치한 기숙사학교,
by
전민지 에디터
2015.08.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골목길이 품는 분위기 [문화전반]
서로 다른 골목길 사이에서 서로 다른 감정들이 오간다. 굽이쳐 가는 길 자체가 예술인 골목길. 자신만의 추억이 담긴 골목길이 있다면 그 골목길을 떠올리면서 글을 읽는 걸 추천.
골목길 어귀에서 - 버스커버스커 그냥 집들이 하나 둘씩 생겼을 뿐인데 골목길이 자연스레 형성되는 것처럼, 그 골목길을 지나쳤을 뿐인데 추억이 된다. 스쳐지나간 골목들 사이에서 혼자, 혹은 누군가와 같이 걸어가면서 느꼈던 감정들은 ‘골목길 어귀’ 어딘가에 묵혀있는 것 같다. 사람들이 새로운 골목길을 찾는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 골목길을 걸으면서 새로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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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7.28
칼럼/에세이
(~) 골목카니발 참가팀&경연팀 모집 공고 [원주문화재단]
바로보기:http://wcf.or.kr/board/board.php?b_id=new&cmd=view&num=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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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현 에디터
2015.03.31
문화소식
전시
(~02.28) Cafe illusion [시각예술, 행궁동 벽화골목 윈도우 갤러리]
송보미 작가의 개인전 cafe illusion
장소 행궁동 벽화골목 윈도우 갤러리 기간 2015.01.01~2015.02.28 문의 031-244-4519 홈페이지 spacenoon.co.kr 작가노트 어느 날, 내가 꾸준히 봐왔던 아주 익숙한 공간이 전혀 다르게 보였을 때... 가상의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현실화 될 때... 매일 꾸는 꿈에서의 물리적인 시간과 내가 현실에서 사는 물리적인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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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율 에디터
2015.02.22
문화소식
전시
갤러리 골목 김동균 개인전 [천사-환상세계]연작 [1]/리져렉션 지속을 위한 의식(儀式/意識)
갤러리 골목 김동균 개인전 [천사-환상세계]연작 [1]/리져렉션 지속을 위한 의식(儀式/意識)
갤러리 골목 김동균 개인전 전 시 명 : 김동균 개인전 [천사-환상세계]연작[1]/리져렉션; 지속을 위한 의식(儀式/意識) 전시기간 : 2014년 11월 26일 - 12월 10일 전시장소 : 갤러리골목 space 2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4-23번지 02-792-2960) 오 프 닝 : 11월26일(수요일) 오후 6:00 pm 전시작가 : 김동균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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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율 에디터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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