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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생동감이 넘치는 펜화작가, 김아롬새미
살아있는 존재의 아름다움과 강함을 그려내는 김아롬새미 작가를 만나보자.
높고 푸르른 하늘을 자랑하는 가을이 찾아왔지만, 생명력이 가득했던 푸르른 잎들은 색을 달리하고, 열매를 맺고 난 나무들은 잎을 떨어뜨린다. 한 해의 끝으로 갈수록 생동감이 줄어드는 것이 이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러나 계절의 변화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생동감 넘치는 그려내는 작가가 있다. 강렬하게 그러나 세심하게 펜으로 표현하는, 김아롬새미 작가이다.
by
이소연 에디터
2016.10.13
문화소식
공연
(~10.30) 와타나베 공주님 [연극, 소극장 축제]
생각하지 않게 웃게 만드는, 코미디를 위한 코미디
와타나베 공주님 ***** 꿈을 잊은 혹은 꿈을 잃은 시대를 위한 마음놓고 웃을 일이없다. 웃을 수 있는 공간도, 웃을 수 있을 만한 환경도 없다. 그래서 연극 <와타나베 공주님>은 그냥, 그 자체만으로 웃기기 위해 만들었다. 깊게 생각할 필요 없고 애써 의미를 담지 않는, 웃음 본연의 그것을 위해. B급 코미디란 그런 것이다. 수준이 낮은 것이 아니라,
by
양하늘 에디터
2016.10.13
작품기고
하나 속의 둘
Illust by 白-----어떤 일, 상황, 문제에 직면했을 때, 내 안에서 하나의 생각이 명료하게정리되지는 않는다. 문제는 하나인데, 답에 대한 생각이 갈린다.비단 문제뿐만이 아니라 소소하게는 그날 식사메뉴를 정할 때크게는 내 미래나 진로에 대한 고민 속에서도 하나가 여러 갈래로 갈린다.어느 하나가 딱 '정답' 즉 정해진 답이라고는 할 수 없다.각각의
by
白 에디터
2016.10.13
작품기고
지나간 것에 대한 그리움, 집착
지나가 버려서 잡히지 않는 계절에 대한 그리움은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하루 하루 충실히 살았었고, 심지어는 이 지긋지긋한 여름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가을이 오니 여름의 더위 눈부신 생생한 파란 하늘 가볍고 부드러운 옷차림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그립다 역시 인간은 만족을 모르나보다 2017년의 여름을 또 이렇게 기다린다
by
김지원 에디터
2016.10.11
사람
기획스케치
[Interview] 하나의 꿈을 기획하는 기획자, 정해민
기획 스케치 두 번째 인터뷰,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기획을 하는 정해민 기획자를 만나보자.
넓은 범위에서 어떠한 콘텐츠든 그것을 만드는데 있어서 기획자의 아이디어와 노력이 들어간다. 대부분의 기획자들은 자신의 꿈과 열정을 가지고 그 콘텐츠를 만들며, 그것에 대한 자부심을 갖기 마련이다. 특히나 상상하는 것을 현실화 시키는 것에 대한 '기획'의 매력에 푹 빠져있는 정해민 기획자를 만나보자. 기획 스케치 두 번째 스케치 - 기획자 정해민 _____
by
선인수 에디터
2016.10.09
사람
ART in Story
[에세이] 우.사.인. 시즌2 EP.07 달에닿아 인터뷰
청명한 가을과 잘 어울리는 어쿠스틱 팝 듀오 달에닿아! 이름의 이유부터 좋아하는 음악, 정규 1집과 단독 공연 이야기까지. 우사인과 함께 만나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토요일과 함께 찾아온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입니다. 한 주 잘 보내셨나요? 연이은 휴일 이후에 화요일부터 일상을 시작하려니 쉽지 않으셨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대신 일주일이 좀 더 빨리 간 기분이고 주말이 더 빨리 찾아온 기분이 드네요. 날씨도 부쩍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제 정말 한 달만 있으면 밖에 앉아서 시간보내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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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6.10.07
사람
문.단.소
[문.단.소] 문화예술공간으로 또 하나의 문화, 그리고 예술을 가꾸다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처럼 처음부터 문화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만들어진 공간과 초기 그것의 목적과 용도는 문화예술과 거리가 멀었으나 오늘날 문화예술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탈바꿈한 공간. 10월 문.단.소는 후자의 문화 공간을 만들어나가는 이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제목, 제작한 이 혹은 등장하는 이의 이름, 날짜, 시간, 장소. 이들의 공통점은 전시, 공연 혹은 연극 등 우리가 평소 즐기는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포스터에 반드시 등장한다는 것인데요, 그 중에서도 이번엔 ‘장소’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2014,2015년 대림미술관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포스터 전시나 공연, 연극 등의 문화예술 콘텐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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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6.10.06
칼럼/에세이
에세이
[낯선런던] 길, 자전거가 여기저기서 튀어 나온다. 멋있게
생각을 했던 공연장 향기였다. 생각 못했던 건 베를린에서 연극을 보려면 독일어를 이해 할 수 알아야 했던 것이다. 독일어를 모르니 무조건 일단 저녁공연 티켓을 사들었다. 간신히 스토리에 대해서 영어를 할 줄 아는 공연장 직원에게 들었고 옆자리에 앉은 대학생들에게 물어보니 공연은 우연치 않게 내가 제일로 좋아했던 ‘대학살의 신’ 이라는 영화가 희곡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못 알아들어도 내용을 아니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막 사온 와인을 꺼내들어 마시면서 여기 이 공연장에 온 관객들을 바라보았다.
[낯선 런던] 글 그림 전채은 #4. 길, 자전거가 여기저기서 튀어 나온다. 멋있게 베를린 연극에 매료된 나만의 이유로 지금 막 이곳에 도착했다. 여기저기서 나오는 사람들이 신기했고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가로지르는 사람들은 물고기처럼 자유스러워 보였다. 독일 지하철역 사이 마다에서 오월의 꽃향기가 진하게 펴져나가고 있었다. 혼자 하는 여행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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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에디터
2016.10.04
작품기고
[E.22] 10월의 오늘, 나의 7월과, 8월과, 9월을 되집다.
알게 모르게 무더운 8월을 보내고, 슬며시 들어온 9월이 언제쯤 지나갔는지 모를만큼, 부리나케 지나가버리고, 다가온 10월에 대하여. - 지나간 7월과 8월, 그리고 9월까지의 나날들과 시간들을 되내여 보는 시간을 가져내고자 합니다. - 매번 글이라는 매체를 써내는 것에, 의무가 되고, 과제가 되고, 업무가 되어지는 것은 아니었는지. 또 다른 일상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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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10.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2 EP.06 달에닿아
감성 어쿠스틱 듀오, 달에닿아. 잘 알려지지 않아서 더 보석같은 아티스트.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에서 함께 확인하세요. 옥상달빛과 스웨덴세탁소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반드시 좋아하게 될 거에요.
우.사.인. 시즌2 EP.06 달에닿아 지금 딱 어울리는 어쿠스틱 팝 듀오 달에닿아의 음악을 만나세요! 안녕하세요,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입니다. 한 주 무사히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에는 여러분이 잘 모르실 수도 있는, 그래서 더 보석같기도 한 아티스트와 함께합니다. 옥상달빛, 스웨덴세탁소가 함께 연상되지만 스웨덴세탁소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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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6.09.30
문화소식
공연
(~10.16) 벚꽃동산 [연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우리 시대의 벚꽃동산은 무엇일까?
벚꽃동산 ***** '우리 시대의 벚꽃동산'은 무엇일까?지금 우리들 곁에선 무엇이 사라져가는 걸까?우린 알고 있다. 무엇이 사라지고 있는 지.그리고 우린 슬플 여유 없이 불안하고 두렵다. <시놉시스> 오랫동안 외국에서 살던 라네프스카야 부인이 고향인 러시아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영지인 벚꽃동산은 경매로 넘어가기 직전이다. 이때 이 집안 농노 출신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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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하늘 에디터
2016.09.28
문화소식
전시
(~9.29) 리플렉타 오브 리플렉타 [시각예술,합정지구]
리플렉타 오브 리플렉타 <전시 소개> “리플렉타(Reflecta)는 20명 안팎의 사진가들이 모인 커뮤니티로, 서로의 작업을 지켜보고 전시를 하거나 책을 만드는 활동을 함께 도모한다.” 그러나 설명하려고 할수록 리플렉타는 그 규정을 피해가고 벗어난다. 인원은 들어갔다 나왔다 유동적이고, 전시나 출판 등 뚜렷한 공동의 목적으로 모이기보다는 각자 자유로운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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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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