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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라 메르 에 릴
쌀쌀한 저녁, 같은 과 동기와 함께 따뜻한 커피 한잔을 들고 라 메르 에 릴과의 만남을 위해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로 발걸음을 내딛었다. 동기와 라 메르 에 릴의 공연을 보기 전 한참을 포스터의 색감에 대해 떠들며 기대에 잔뜩 부풀었다. 첫곡은 Manuel de Falla - el amor brujo. 사랑의 마술사라는 제목처럼 듣는내내 통통튀고 이리저
by
정민지 에디터
2017.11.29
리뷰
공연
[Preview] 독도를 위한 아름다운 향연, '라 메르 에 릴' 연주회 [공연]
동해와 독도를 향한 아름다운 소리가 무대에서 울려퍼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회는 국악기와 서양악기의 조화로 더욱 특별하고 새로운 만남이 기대되는 공연으로, 동해와 독도를 위한 아름다운 향연이 펼쳐진다.
동해와 독도를 향한 아름다운 울림 다가오는 11월 22일, 푸른 동해바다와 독도를 향한 아름다운 울림이 퍼질 예정이다. 이 아름다운 울림은 ‘라 메르 에 릴’ 의 제 11회 정기연주회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오후 7시30분에 펼쳐진다. ‘라 메르 에 릴’ 은 프랑스어로 ‘바다와 섬’ 이라는 뜻을 지닌 말로, 동해와 독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많은 예술
by
차소정 에디터
2017.11.13
리뷰
공연
[Review] 아름다운 기이함,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 -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을 다녀왔다. 클래식에는 전혀 식견이 없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가지고 싶다는 마음이 날 롯데콘서트홀로 이끌었다. 시끄러운 로비는 벌써부터 공연에 대한 기대를 입증하고 있었다. 그리고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그는 이 기대를 충족할 사람이라는 것도. 등장만으로도 관객
by
이주현 에디터
2017.11.11
리뷰
도서
[Preview] - 궁금증을 안고 읽는 아름다운 이야기, 중국 핵심 강의 - [문학]
여기 안에 다 있다. 가장 나쁜 놈도, 가장 선한 자도, 가장 슬픈 이야기도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도... 1. 어릴 적, 집에는 고우영 만화 시리즈가 있었다. 삼국지, 초한지, 십팔사략, 심지어는 쉽게 찾아보기 힘든 열국지까지 모두 있었다. 특히 초한지를 좋아했다. 아무도 신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고우영 화백의 그림 속에서 그려진 이들은 다들 결점이 가득
by
성채윤 에디터
2017.10.29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사랑의 단상, 그 아름다운 이야기 [음악]
이 프로젝트의 매력은 팬과 가수의 상호작용을 넘어 아티스트와 세상의 호흡과 같은 것에 있다.
어쩌다 '좋아하는 가수가 있나요?'하는 질문을 듣게 되면 그것 만큼 곤란한 경우가 없다. 한 가수를 좋아한다기는 어렵고, 그저 여러 음악을 듣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앨범이 있냐는 질문에는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다. 파스텔뮤직에서 발매하는 컴필레이션 앨범 '사랑의 단상'이다. '사랑의 단상'은 팬들의 사연을 공모 받아 곡으로 만드는 파스텔
by
정주희 에디터
2017.10.22
리뷰
PRESS
[PRESS] 아름다운 나타샤의 가난한 백석 : 뮤지컬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뮤지컬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는 백발의 노인 자야 앞에 젊은 날의 백석을 데려온다. 아마도 눈이 푹푹 나리는 날이었을 것이다. 나타샤를 생각하는 시인 앞에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듯, 백석을 생각하는 자야 앞에, 백석이 아니 올 리 없다.
백석의 나타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中- 그가 그녀를 사랑하기에 눈이 푹푹 내린다. 참으로 허무맹랑한 소리이나, 시가 보여주는 사랑의 환상성에 애틋한 심상이 든다. 시인 백석이 출근하기 전에 그의 연인 자야에게 내밀었다는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가난한 시인 백석에
by
김나윤 에디터
2017.10.22
리뷰
공연
[Preview] 아름다운 선율과 몸짓 - 마린스키 발레단 '백조의 호수'
[아름다운 선율과 몸짓] 마린스키 발레단 '백조의 호수' 마린스키 발레단 마린스키 극장은 블라디보스톡에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정상회담(APEC)의 일환으로 분관을 지어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을 운영하고 있다. 극장 총감독인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 무용수 울리야나 로파키나, 옥사나 스코릭, 블라디미르 쉬클리야로프, 예프게
by
선인수 에디터
2017.10.17
리뷰
전시
[Preview] 모네가 사랑한 정원, 아름다운 영상으로 다시 만나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
이번 전시에서는 모네가 사랑한 정원 지베르니(Giverny)와 그곳에 있었던 수많은 꽃을 컨버전스 아트로 재해석하여 환상적이고도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낼 계획이다.
작년에 반고흐 전시회를 빔 프로젝터로 관람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반고흐의 훌륭한 그림을 영상으로 제대로 재현할 수 있을까하고 의문점이 생겼다. 그런데 예상외로 그림을 영상으로 만나니, 미술에 문외한인 나에게 '미술의 즐거움'을 준 신세계같은 전시회였다. 이처럼 다양한 시도를 통해 더이상 '지루한' 미술이 아닌 '함께 즐기는' 미술로 발전하는 것 같아 더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2
리뷰
공연
[Review] 오디션: 쉴 틈 없이 몰아치는 노래와 연주 그리고 재미 [연극]
<오디션>은 지하 연습실에서 매일 연습하는 인디밴드 ‘복스팝’의 이야기로, 그들이 새로운 보컬을 영입하고 새로운 오디션을 보기위해 연습하면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공연 내내 펼쳐진다. 비록 그들은 지하연습실 월세도 8개월씩이나 밀릴 정도로 가난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하나로 기죽지 않고 꿈을 향해 전진한다. [ 지루할 틈 없는 120분 ] 인디밴드 ‘복스팝’의
by
김수정 에디터
2017.09.30
리뷰
도서
[Preview] 더 아름다운 기억으로 삶을 채우고 싶은 요즘, 「인생의 일요일들」
지친 일상. 휴식은 물론 나를 사유할 시간조차 빼앗긴 나날들. 반복되는 버거운 일들에 종착점이 있으면 좋으련만, 불확실함은 계속해서 밀려들어온다.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포기하려고 마음먹을 때야 얼굴을 들이미는 약간의 해소는, 찜통 더위 후 찾아오는 미지근한 보슬비같다. 인생에는 단짠단짠이 적절히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일상은 드넓은 염전에 서있는 느낌이다.
by
최예원 에디터
2017.09.02
문화소식
해외문화
(09.02) 아주 특별한 축제, '락샤반단'! [브라마쿠마리스 명상센터]
[문화소식] 아주 특별한 축제, '2017 락샤반단'! (09.02/브라마쿠마리스 명상센터)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NEWS "신의 순수한 사랑과 보호를 약속받는 아름다운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주 특별한 축제, '2017 락샤반단'! 2017년 9월 2일 오전 11시 ~ 오후 13시, in 브라마쿠마리스 명상센터에서 :: 축제 소개 :: 인도의 전통적 축제인 락샤반단을 맞아 락샤
by
이다선 에디터
2017.08.25
리뷰
공연
[Review]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 '가일 플레이어즈'
하나의 아름다운 소리라는 뜻의 '가일 플레이어즈'가 연주하는 곡들
가일 플레이어즈의 '음악선물'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과외 학생과 함께 청소년 '여름 음악 축제'를 다녀왔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라 가는데 오래 걸렸지만 공연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함께 공연을 다녀온 과외 학생이 평소에 클래식을 즐겨 듣지는 않는데, 이번 공연을 통해 고등학교 음악 시간에 자주 접했던 익숙한 곡들이 나와서 반
by
이수안 에디터
20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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