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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조의 아이들
작은 아씨들, 그 후의 이야기
조의 아이들 - 작은 아씨들 3, 4부 완역판 - 작은 아씨들, 그 후의 이야기 <책 소개> 우리가 읽은 『작은 아씨들』은 전부가 아니다. 『작은 아씨들』은 원래 4부작 시리즈로, 발표 당시 전권 모두 베스트셀러였다. 이번에 출간된 『조의 아이들』은 3부 《Little Men》과 4부 《Jo's Boys》를 완역한 합본으로, 『작은 아씨들』의 감동과 재미를
by
박형주 에디터
2020.09.03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달빛 아래 들리는 사운드킴의 음악 Part 1
같이 걷는 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
같이 걷는 이 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노래는 곧 연기라는 얘기가 있다. 그만큼 곡에 대한 몰입과 표현이 필요하다는 얘기일 텐데 곡이 달라져도 목소리는 같으니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평소엔 크게 와 닿지 않는 얘기이기도 하다. 그런데 분명 같은 목소리일 텐데 곡에 따라 목소리에 나름의 모드를 바꾼 걸 알아차리지 못한다면..
by
박형주 에디터
2020.09.02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바이러스 시대의 의료계 집단파업, 그리고 민주주의
“너희 집에서 친구들이랑 놀기로 했는데, 너도 올래?”식의 논리는 안 된다
7월 23일, 대한의사협회 회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무분별한 의대정원 증원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유의사항 사회 문제를 다루는 대부분 칼럼이 그렇듯, 이 글 역시 기본적으로 편향적이다. 그런데도 굳이 유의사항이라는 표지까지 붙여가며 글의 편향성을 상기시키는 이유는, 이번 칼럼의 방향성이 보편적인 표현에 의하면 “닫혀 있어서”다. 그
by
이소현 에디터
2020.09.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오늘도 보통의 날을 산다
보편적인 삶을 산다는 것
보편적인 삶을 산다는 것 나는 특별할 것 없이 살아왔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남다른 일 없이 무던히 지나갔다. 열아홉, 어두운 독서실에서 별천지의 대학 생활을 기대했지만 그런 일은 없었다. 20대 초반의 모든 꽃피는 날도 중간고사를 위한 시간이었다. 벚꽃의 꽃말은 시험 기간이라는 이야기는 대학에서도 똑같이 통했다. 문화생활을 하면서 여기저기 놀러 다니
by
장미 에디터
2020.09.01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만약 피카소에게 이 사람이 없었다면
#18 칸바일러와 피카소
“피카소가 캔버스에 점 하나만 찍어도 수천억 원에 팔릴 것이다” 비합리적으로 보일만큼 천문학적인 그림값에 대해 비판하거나 조롱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이 말의 속뜻은 유명한 화가의 그림은 작품의 완성도와 관계없이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팔린다는 것이다. 앤디 워홀이 남겼다고 알려진 어록(그러나 사실이라는 증거는 없다)인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당신이
by
채현진 에디터
2020.09.01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나의 시간 너의 시각 #1
"엄마 왔다~ 많이 기다렸지? 이제 엄마 왔으니 걱정하지 마."
[Illust by Superior_rabbit] 어린 날 밖에 나간 엄마가 돌아오실 때까지 하염없이 문만 쳐다보며 기다렸어요 문을 열고 들어오시면서 "엄마 왔다~ 많이 기다렸지? 이제 엄마 왔으니 걱정하지 마."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면 안심이 되고 드디어 내가 안전하지는 기분이었어요. 이제 저는 그 시절 나의 엄마의 나이가 되었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by
김보람 에디터
2020.08.31
칼럼/에세이
에세이
[다채로운 회색빛] 아주 가까운 타인의 시선
다른 사람으로부터 나를 인터뷰하다
이전 프롤로그에서는 필자가 직접 ‘나’와 ‘나의 글’을 소개하며 에세이의 서막을 열었다면, 이번에는 이를 보충하기에 참 적절한 참고자료를 덧붙인다. 꽤 객관적인 지표가 되는 제3자의 시선, 어쩌면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관찰해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는, 바로 그 시점을 공유한다. 이 인터뷰는 익명 보장으로 진행된 만큼, 그를 칭할 간단한 소개로 시작한다.
by
박수정 에디터
2020.08.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코로나 시대, 멀리 나아간다는 것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 해도
2020년에는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한 편 뿐이다. 2020년이 끝나려면 아직 몇 달 더 남았지만 이 숫자가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 같다. 2020년이 이런 모습일 줄은 지난 설 연휴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는 뉴스를 볼 때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다. 다른 사람들도 그러할 것이다. 2020년은 없는 해로 하면 안 될까요? 8
by
김선재 에디터
2020.08.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쓸모의 일기] 운동일지(2) : 6개월 동안 뭐 했냐면요...
바쁜데 재밌고, 재밌는데 바빠...
by
장소현 에디터
2020.08.30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예술을 통해 삶의 질문을 던지다 - 미디어아트 유비호 작가
‘떠도는 이들’, ‘예언가의 말’로 관객과 만나다
‘떠도는 이들’, ‘예언가의 말’로 관객과 만나다 글 -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예술이란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 어떠한 고민을 던져야 하는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창작활동을 이어가는 이가 있다.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2020, Nemaf) 개막작으로 <떠도는 이들>, <예언가의 말> 2편의 작품으로 관객과 만난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2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지구 온난화 - 장마와 폭우의 마지노선
자원 고갈, 지구 온난화, 결국 장마와 폭염.
괜한 돈 낭비처럼 보이겠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일은 결국 장기적 측면에서의 이익으로 이어진다. 순간의 이익에 눈이 멀어버린 우리는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이 간단한 진리를 깨닫기까지 너무도 큰 비용을 지불했고 사태를 이 지경까지 끌고 왔다. 한 수 앞을 내다보기는커녕 한 치 앞도 못 본체 나를 포함한 개인과 집단의 집단지성은 우매함으로 끝이 났다.
by
김상준 에디터
2020.08.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아버지의 사과 편지
왜 피해자는 31년 전에 죽은 가해자에게 사과 편지를 쓰게 했나
아버지의 사과 편지 - 딸아 미안하다. 그건 강간이었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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