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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발칙하고 낭만적인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 [영화]
천진난만한 몽상가의 이야기
※ 본 오피니언에는 영화 <아멜리에>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금껏 나름 영화를 많이 봐왔다고 자부했었지만 그동안 내가 선택했던 영화의 폭은 굉장히 좁았다. 대개가 미국영화였고, 그 다음으로 한국영화를 많이 봤으며, 가끔 순정적인 영화가 구미가 당기면 일본이나 대만의 로맨스 영화를 보았다. 그렇기에 프랑스 영화에 대해서는 전혀 문외한이었
by
박소영 에디터
2019.09.07
리뷰
영화
[Preview] 인디애니페스트 2019 [영화]
영상 예술과 회화, 영화의 경계에서 작지만 큰 영화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나는 '당신은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십니까?'라는 항목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아니요를 체크하는 사람이었고, 친구들이 달빛천사나 이누아샤 얘기를 꺼내면 대화에 끼지 못해 어색하게 웃고만 있는 사람이었다. 아주 가끔 미국 애니메이션이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기는 했지만 그것은 순전히 영상, 또는 영화에 대한 호기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독립적
by
김나경 에디터
2019.09.07
리뷰
전시
[Review] 안녕 푸 전(展), 오리지널 푸의 감성 속으로 [전시]
곰돌이 푸를, 단순히 귀여운 캐릭터가 아니라 우리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값진 한 존재로서 인식하며 본 전시를 향유하기를 추천한다.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귀여운 곰돌이 푸가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에 찾아왔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푸의 모습은 원작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푸의 모습은 푸의 라이선스가 디즈니로 넘어가고 나서 디즈니에서 가공한 모습들에 가깝다. 디즈니에서는 1966년부터 곰돌이 푸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이기 시작하고 곰돌이 푸는 디즈니의 대표적인 캐릭터
by
한승빈 에디터
2019.09.07
문화소식
공연
(~10.12) 2019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오페라, 강동아트센터]
서울의 10월을 깊은 감동이 있는 오페라의 향연으로 물들이다
2019 서울오페라페스티벌 - 2019 SEOUL OPERA FESTIVAL - 서울의 10월을 깊은 감동이 있는 오페라의 향연으로 물들이다 <기획 노트> 노블아트오페라단과 서울오페라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2019년 10월 1일(화)부터 10월 12일(토)까지 강동아트센터, 서귀포시예술단, 노블아트오페라단 주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시, 강동아트
by
박형주 에디터
2019.09.0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소리와 몸짓을 함께 공유할 때, 내 속에 체험으로 머무르게 된다 : 장애인국제무용제 [공연예술]
장애를 '극복'한다는 개념은 비장애인들이 바라볼 때만 성립한다는 것이라는, 그들의 인터뷰가 나에게 꽤 충격적이었다.
대한민국 장애인 국제무용제. 사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라는 용어 자체에서 우리는 그들에 대한 날이 선 고정관념을 드러내고 있지는 않은가. 이전에 한 미술관의 전시에서, 장애 Disability에 대한 작품을 본 기억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 다리 없이 높은 의자에 앉아 있는 분, 손이 굽어 불편해 보이시는 분. 도슨트 선생님이 설명해주시는 말이 인상
by
장소현 에디터
2019.09.05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 그 견고한 영혼의 성 -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공연]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본질'의 힘
“클래식은 ‘왜’ 대중화되어야 하는가?” <청소년을 위한 2019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의 목적은 클래식의 대중화다. 그래서 어렵고 낯설게만 느껴지는 클래식 공연에 친절한 내레이션과 TPO별 사용법을 덧붙이는 구성을 취했다. 평소 클래식을 꽤 좋아하는 나에게는 기대가 되는 공연이었지만, 공연을 보기 전에는 사실 저러한 의문이 일었다. 왜 굳이 대
by
이현지 에디터
2019.09.03
문화초대
[프리뷰 URL 취합] 인디애니페스트2019
독립애니메이션을 보다.
인디애니페스트2019 - Indie-AniFest 2019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
by
박형주 에디터
2019.09.03
리뷰
공연
[Review] 음악을 일상에서 사용하다,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음악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순수한 즐거움과 감상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그 과정에서 어려움과 딱딱함을 덜어주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이 공연에 가득 담겨있었다.
공연과 전시를 자주 다니는 사람은 알겠지만, 대부분의 공연과 전시는 명시적인 제목을 사용한다. 미술 전시나 클래식 콘서트의 제목은 대부분 작가나 지휘자의 이름을 알려준다. 또는, 전시의 내용이나 작품의 이름을 전시의 제목으로 선정하기도 한다. 공연의 제목은 일종의 정보제공 역할을 수행한다. 그래서 공연 기획 과정에서 제목은 누가 공연을 하는지, 어떤 내용
by
김용준 에디터
2019.09.02
리뷰
전시
[리뷰] 영원히 기억될, Winnie-the-Pooh "안녕, 푸"
푸 = 푸근함, 힐링, 행복, 평온, 감성
1. 처음 가본 소마미술관 한성백제역이라니.. 집에서 한 시간이 훌쩍 넘는 거리에 지레 겁을 먹고 문화 초대를 포기하려 했지만, 이 기회가 아니면 소마미술관, 한성백제역을 언제 가볼까 싶어서 과감하게 신청했다. 1시간 40분쯤 걸려 도착한 소마미술관은 정말 예뻤다. 미술관 자체의 외관도 예뻤지만, 앞에 한적한 공원이 평화로운 view를 더했다. 미술관으로
by
전예연 에디터
2019.09.01
문화초대
[Vol.513] 인디애니페스트2019
독립애니메이션을 보다.
인디애니페스트2019 - Indie-AniFest 2019 - <문화초대 일자> 인디애니페스트2019 2019.09.20 금요일 2019.09.21 토요일 2019.09.22 일요일 2019.09.23 월요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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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9.01
리뷰
공연
[Review] 기존의 틀을 박차고 나온 유쾌한 콘서트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살아 숨쉬는 문화교육의 장이 아닐까
부모님은 내가 어렸을 때부터 문화예술의 힘을 누누이 강조하셨다. 특히 그 중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은 ‘음악’이었는데, 그 이유는 일상에 녹아들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차를 타고 갈 때, 잠에 들기 직전,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있을 때조차 이어폰 또는 스피커만 있으면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이 바로 음악이라는 것이다. 그런 부모님 덕에 음악에 노출될
by
황혜림 에디터
2019.09.01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을 재미있게!, "2019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
클래식을 더 즐겁게 즐기는 법!
클래식은 주로 음향 기기를 통해 들었다. 아는 곡이 그렇게 많지 않을뿐더러 음향 기기의 성능이 좋아 공연장에 가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다. 이번 청소년을 위한 클래식 사용법 콘서트에 다녀온 후 생각이 바뀌었다. 클래식은 가급적 공연장에서 들을 것. 악기의 음들이 살아서 움직인다. 게다가 연주자들의 퍼포먼스도 볼 수 있으니. 클래식을 재미없게 느낀 건 그
by
김나영 에디터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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