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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Review] 영화 '프로페서 앤 매드맨'과 영화 '말모이'
글자가 모이면 단어가 되고, 단어가 모이면 말이 되며, 말이 모이면 정신이 된다.
STORY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의 부활을 위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정의할 '옥스퍼드 사전 편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책임자로 부임한 이는 수십 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괴짜 교수 제임스 머리(멜 깁슨). 그는 영어를 쓰는 모든 이들로부터 단어와 예문을 모으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는다. 전국에서 편지가 빗발치던 어느 날, 머리는 고전을 풍부하게 인용한
by
김태희 에디터
2021.06.07
리뷰
영화
[Review] 삶을 담은 언어, 그리고 언어로 살아가는 사람들 - 프로페서 앤 매드맨 [영화]
언어는 그 사람을, 사람은 곧 언어를 보여준다.
* 본 리뷰에는 영화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빅토리아 시대, 전 세계의 4분의 1을 차지한 대영제국의 위상에 맞추어 모든 영어 단어를 정리하려는 “옥스퍼드 사전 편찬 작업”에 스코틀랜드 출신의 제임스 머리 교수가 책임자로 부임한다. 동료 옥스퍼드 교수진들과는 달리 학위를 보유하지 못했지만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언어학에 조예가 깊은 그로서는
by
강지예 에디터
2021.06.07
리뷰
영화
[Review] 프로페서 앤 매드맨 [영화]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연 꿈의 프로젝트, 그 시작에는 두 천재가 있었다!
*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연 꿈의 프로젝트, 그 시작에는 두 천재가 있었다!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의 부활을 위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정의할 '옥스퍼드 사전 편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책임자로 부임한 이는 수십 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괴짜 교수 제임스 머리(멜 깁슨). 그는 영어를 쓰는 모든 이들로부터 단어와 예문을 모으자는
by
최지은 에디터
2021.06.07
리뷰
영화
[Review] 사전은 여전히 건재하다 - 프로페서 앤 매드맨 [영화]
사전 편찬, 그리고 언어 뒤에서 집념의 추적을 벌였던 둘의 모습이 마음속에 오랫동안 머무를 것 같다.
역사의 첫 페이지를 연 꿈의 프로젝트, 그 시작에는 두 천재가 있었다! 빅토리아 시대, 대영제국의 부활을 위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정의할 '옥스퍼드 사전 편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책임자로 부임한 이는 수십 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괴짜 교수 제임스 머리(멜 깁슨). 그는 영어를 쓰는 모든 이들로부터 단어와 예문을 모으자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는다. 전국에
by
최은민 에디터
2021.06.06
리뷰
영화
[Review] 디지털 성범죄 박멸 프로젝트, #위왓치유 [영화]
우리의 연대는 그들의 공모보다 강하다
n번방 사건이 공론화된 지 약 일 년 반이 넘은 시점, 며칠 전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2심 재판이 있었다. 전국적인 공분 속에 국민들은 엄벌을 요구했으나, 항심 선고 결과는 원심보다 3년이 줄어든 42년형이었다. 재판부는 그가 판결 도중 일부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등을 감형 이유로 내놓았지만, 조주빈 일당이 저지른 범죄의 가학성과 그 규모를 상기했을 때
by
신지이 에디터
2021.06.03
리뷰
영화
[Review] 좋은 사람, 그리고 잔인한 사람 - 프로페서 앤 매드맨
'사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영화다.
*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영화 <프로페서와 매드맨>은 '사람'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영화다. 세상의 모든 영어 단어를 담은 사전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옥스퍼드 사전을 편찬한 이야기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애초에 그랬다면 제목을 굳이 그렇게 짓지도 않았을 것이다. 편찬에 참여한 제임스 머리와 윌리엄 마이너를 단순히 '프로페서'와 '매드맨'으로만 생각하는
by
장지원 에디터
2021.06.03
리뷰
영화
[Review] #위왓치유 - 디지털 성범죄자 검거 프로젝트
#WeWatchYou
평범한 집처럼 꾸며진 3개의 세트장, 12살로 설정한 페이크 계정을 만들고 컴퓨터 모니터 앞에 선 배우들. 계정 계설과 동시에 전 세계 남성이 접촉해왔으며 열흘 간 나체사진 요구, 가스라이팅, 협박, 그루밍 등을 시도하는 남성은 총 2,458명이었다. 그리고 우린 그 중 21명과 대면하게 된다. 범죄의 형식이 온라인으로 확산된 언택트 시대. 성에 대한 가
by
정윤경 에디터
2021.06.03
리뷰
영화
[Review] 프로페서 앤 매드맨
이룸과 희생, 그 사이의 용서와 사랑
영화 <프로페서 앤 매드맨> 장르: 스릴러, 드라마 상영시간: 124분 감독: P.B. 셰므란 출연진: 멜 깁슨(제임스 머리), 숀 펜(윌리엄 마이너), 나탈리 도머(일라이자), 에디 마산(먼시) 개봉: 2021년 6월 2일 대영제국의 부활을 위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정의할 '옥스퍼드 사전 편찬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부인하게 된 괴짜 교수 제임스 머리는
by
이시온 에디터
2021.06.03
리뷰
영화
[Review] 언어로 주고받은 희망 - 영화 '프로페서 앤 매드맨'
언어로 주고받은 희망. 우리는 기어이 서로에게 말을 걸어야 한다.
빅토리아 시대, ‘옥스퍼드 사전 편찬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부임한 괴짜 교수 제임스 머리는 단어의 적절한 예문을 구하지 못해 편찬에 애를 먹는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고전을 풍부하게 인용한 수백 개의 예문을 담은 편지가 도착한다. 보낸 이는 닥터 윌리엄 마이너. 그의 도움으로 사전 편찬 작업에는 속도가 붙는다. 이에 제임스는 고마움의 뜻으로 완성된
by
이중민 에디터
2021.06.01
작품기고
The Artist
[세상을 바라붓] 나만 듣고 싶은 노래
406호프로젝트, 티격태격
"그래서 좋아" 글: 406호 프로젝트, 티격태격 혼자만 알고 싶은데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가수가 있나요? 저에겐 '406호 프로젝트'가 그런 가수입니다. 6년 전쯤 친구가 좋아하는 밴드라며 들려주었을 때 처음 듣게 되었는데, 매력적인 보컬과 멜로디 특유의 밝은 느낌에 반해 계속 듣고 있어요. 애절하고 깊은 감성을 노래하는 곡은 아니지만 솔직하
by
박주희 에디터
2021.05.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여행가 K를 따라,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 - 2 [음악]
낯선도시에서 겪는 사유 여행가 K의 하루
(지난 글과 이어짐) 7. 국경을 넘는 기차 어딘가로 출발하는 사람들, 이제 막 도착하는 사람들. 티 없이 맑은 웃음을 짓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를 보며 미소 짓는 어른들. 넓은 역 안에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 상점들과 가게. 이제 막 나온 근사한 점심 식사를 먹는 사람과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굳은 자세로 조용히 책을 보는 사람과 상기
by
김재훈 에디터
2021.05.26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프로페서 앤 매드맨
천재와 미치광이, 세상을 정의하다
프로페서 앤 매드맨 - The Professor and the Madman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
by
박형주 에디터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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