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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우리가 간직한 꿈, 우리가 잊고지낸 꿈에 관한 이야기 '디어 마이 웨딩 드레스(Dear My Wedding Dress)' 展
웨딩, 드레스. 꿈의 연속선상에서
우리가 간직한 꿈, 우리가 잊고지낸 꿈에 관한 이야기 '디어 마이 웨딩 드레스(Dear My Wedding Dress)' 展 화려한 것들은 언제나 주목을 받는다. 평범한 여성의 일생에서 가장 화려한 순간을 꼽자면, 적지 않은 수의 여성들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순간을 꼽을지도 모르겠다. 간소화하는 경향이 생겨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결혼식은 일생일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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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제 에디터
2018.05.15
리뷰
전시
[Preview] 꿈에 대하여,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꿈에 대하여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 서울미술관에서 5얼 1일부터 9월 16일까지 국내외 작가 3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 <디어 마이 웨딩드레스>가 열리고 있다. 본 전시는 제 1전시실부터 제 3전시실까지 약 700평 규모에서 진행되고, 작품의 수 역시 순수미술 분야를 포함해 현대미술 전 분야를 소개하며 약 100여 점이 관람객들에게 소개된다. 본 전
by
김정수 에디터
2018.05.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구보타 히로지, 흑백과 필름사진, 사람과 풍경사진 사이 어딘가 [시각예술]
학고재 갤러리에서 이번 주 일요일 22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구보타 히로지展. 학고재 갤러리 같은 경우 작년 팀 아이텔 전시 때문에 알게 되었고 그때 시기를 놓쳐 못 가봤기에 꼭 가보고 싶은 갤러리에 이름을 걸어둔 곳이었고, 이번에 좋은 전시가 진행되어서 다녀왔다. 흑백과 컬러의 시선차이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이나 앙드레 케르테츠의 사진들을 보며 생각했던 건
by
신승욱 에디터
2018.04.19
리뷰
도서
[Review] 앙팡 테리블을 비난하지 않기 위해 : 도서 < 새로운 예술을 꿈꾸는 사람들 >
지도를 덮으며 새롭게 찍은, 관객인 나 나름의 발자국이다.
바리케이드를 허물며 “요즘 애들은 말이야”로 시작하는 기성세대의 볼멘소리엔 짙은 불안이 숨겨져 있다. ‘앙팡 테리블’, 기성세대의 관념에 정면으로 맞서는 신세대에겐 ‘테리블’을 느낀다. 나와 내 다음 세대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는 어려움이 첫 번째 문제일 거고, 나의 가치가 낡고 고루한 것으로 치부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두 번째 문제일 거다. 사회 면면
by
김나윤 에디터
2018.04.15
문화소식
공연
(03.10-11)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 노정기'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03.10-11)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노정기'-'동아시아 호랑이 미술展 연계 공연[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 '동아시아 호랑이 미술' 연계 기획공연 김홍도의 화첩기행 <환상 노정기> 2018년 3월 10일(토)-11일(일) 극장 용 :: 시놉시스 :: 정조의 어명으로 금강산 화첩기행을 떠난 김홍도는 묘길상 근처에서 일행과 떨어져 혼자 남겨지게 되고, 호랑이에 몰린 만덕이를 만나게 된다. 아이를 집까지 데려다 주기로 한 김홍도는 자신의 아들
by
이다선 에디터
2018.03.07
칼럼/에세이
에세이
[필름 한 입] 따뜻한 위로의 도라야끼, ‘앙 : 단팥 인생 이야기’
앞으로 벚나무를 보면 도쿠에씨의 가르침이 떠오를 것만 같다.
오늘의 필름 한 입 <앙 : 단팥 인생 이야기> 한 이 년쯤 된 것 같다. SNS에서 간장 새우 맛집 영상을 보았다. 사장님은 맛있는 간장 새우를 위해서 몇 번의 과정, 몇 십 시간의 정성을 들인다고 하더라. 저 긴긴 과정을 외울 수는 있는 건지, 가끔은 헷갈리겠다 싶었다. 무슨 요리 하나에 저렇게 정성을 들이나, 베베 꼬인 생각을 하기도 했다. 요즘은
by
이주현 에디터
2018.03.04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니콜라 푸생에서 앙리 루소까지, 프랑스 미술의 거장들이 한 자리에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2017.12.19~2018.04.15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이번 전시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회화를 감상할 수 있는 전시이다. 예르미타시박물관은 300만 점의 소장품을 자랑하는 굉장한 규모의 박물관인데 그 중에서도 유럽미술 컬렉션이 가장 유명하다. 예르미타시 박물관은 예카테리나 2세를 비롯해 로마노프
by
유지윤 에디터
2018.02.01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전시]
< 예르미타시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은 서양의 역사적 흐름을 따라가며, 각각의 시대에 담겨진 프랑스 미술의 예술적 사조를 읽어가는 전시였다. 또한 전시를 보면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가는 예술 양식과 역사적 가치관을 이해하고, 시대적 분위기와 사회상이 반영된 작품들을 만나며 과거의 역사 속으로 빠져보는 시간이었다.
화가의 손끝에서 터져 나오는 그림은 때론 지나간 시대의 중요한 순간들을, 때론 다가온 시대의 기억될 순간들을 담아내며 역사라는 길고 긴 대서사의 흐름을 자연스레 이어준다.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아낸 역사는 화가의 시선, 그림 속 인물의 시선 등 다각적인 시선에서 당시의 사회상을 바라보게 하며, 유수와 같이 흐르는 시간의 그 순간 순간들을 그려낸다. 그렇게
by
차소정 에디터
2018.02.01
리뷰
전시
[Review] 러시아에서 만난 프랑스,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전시]
Prologue. 이번 전시에는 두 가지 측면에서 특별한 점이 있었다. 하나는 프랑스 미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었고, 또 다른 하나는 러시아의 눈으로 프랑스 미술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Preview에서도 언급한 바 있는 두 가지 포인트를 모두 상기하며 전시를 보는 동안 눈에 띄었던 몇 가지를 글로써 남겨보고자 한다. ▶ [Previ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31
리뷰
전시
[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전 [전시]
* 이 글에서의 감상은 글쓴이의 주관적인 감상임을 밝힙니다.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1703년 러시아 황제 표트르 1세가 자신의 이름을 따 건설한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는 1918년까지 러시아 수도로서 '유럽을 향한 창'이라 불렸다. 예카테리나 대제로부터 시작하여 많은 귀족들의 프랑스 미술품들이 모여 일궈낸 이곳의 예르미타시 박물관을 국립중앙박물관을 통해 접할
by
주유신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Review] 고혹적인 프랑스 미술에 흠뻑 빠지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작품들마다 느낀 바로는 '당시에 어떻게 저런 그림들을 그릴 수 있었을까'부터 '모티프'는 어디서 얻었으며, 그들의 '무한한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라는 물음표가 연신 따라다녔다.
지난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 중인 '예르미타시박물관'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미 프리뷰로 예카테리나 2세의 프랑스 미술에 대한 사랑을 알고 방문하였기 때문에 정말 기대가 많이 되었다. 작품들을 하나씩, 하나씩 찬찬히 둘러볼수록 어느 작품 하나 시선이 안 가는 작품들이 없었다. 모든 작품들이 아름다움의 연속이었고, 그들이 심혈을 기울인 노력들이 세세하
by
김정하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Review] 겨울궁전의 겨울 바람을 타고 온 감성, 예르미타시 박물관
[Review] 겨울궁전의 겨울 바람을 타고 온 감성 예르미타시 박물관 다양한 시대의 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이 이번 전시의 가장 즐거운 점인 것 같다. 전시회는 시대 배경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조성했다. 우아한 하늘색, 영광스러운 노란색은 각 섹션을 나누는 기준점이자 시대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큐레이터의 즐거운 시도가 되었다. 그림에 관한 지식이 없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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