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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당신은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발 빠르게 접근하는 순발력을 가졌는가? 질문의 답은 공연을 본 후에 생각해보자.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당신은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발 빠르게 접근하는 순발력을 가졌는가? 유행은 민들레 홀씨처럼 빠르게 번지고 흩어진다. 요즘은 패션 잡지나 패션쇼를 통하지 않고도 최신 유행 경향은 SNS를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여성들이 좀 더 유행에 민감한 편이다. 개인 인** 마켓의 예쁜 모델 언니들은 이미 고객들이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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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9.07.19
리뷰
공연
[Preview]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연극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우리는 충분히 아름다워야 하는가?
[Preview]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하이드비하인드' 사건이 발생했다. 가상의 도시, 여성들이 실종되기 시작했다. 납치범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고, 단 하나 밝혀진 것은 '아름다움'에 관심이 없거나 '트렌드'에 뒤처진 여성들이 실종됐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실체 없는 납치범을 가리켜 미네소타
by
고혜원 에디터
2019.07.15
문화소식
공연
(~08.11)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메이크업 투 웨이크업 2 - Makeup to Wakeup 2 - 당신은, 생존할 수 있을 만큼 아름다운가? <시놉시스> 하이드비하인드 사건 발생! 도시에서 미의 기준을 따르지 않는 여성들이 소리 없이 실종된다. 도시의 여성들이 실종하는 사건이 증가한다. 그러나 사람이 사라졌다는 증언만 있고, 납치범의 실체가 없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 사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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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7.10
리뷰
공연
[Preview] '달랑 한 줄'이 변한다는 것, 연극 "달랑 한 줄"
네 사람이 바꾸고 싶었던 달랑 한 줄
[Preview] '달랑 한 줄'이 변한다는 것 달랑 한 줄 "네 사람이 바꾸고 싶었던 달랑 한 줄" 극단 문 <달랑 한 줄> 7/18(목) - 7/21(일) 평일 8시 / 토 3시, 7시 / 일 3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시놉시스> 네 여자가 바꾸고 싶었던 ‘달랑’ 한 줄 연실은 남편과 싸우고 집을 나온 뒤, 두 딸과 함께
by
고혜원 에디터
2019.07.05
리뷰
공연
[Preview] 내달리는 욕망의 세계에 대한 관조 - 연극 "그때, 변홍례"
그 시대의 가장 진정성 있는 표현방식이 지금 우리에게는 다른 의미와 재미를 준다.
1931년 7월 31일 오전 세시 경 부산 초량철도대교 집 하녀 침실, 변홍례가 잠든 방문이 소리 없이 열렸다. 부산 초량동의 일본인 집에서 일하던 조선인 하녀 변흥례가 희생되었다. 경찰은 증거 하나 없는 이 사건을 '괴이하다.' 생각했다. 직접적 사망 사인은 질식사. 질식사 외에도 가슴과 입술에 물린 자국이 선명했고 복부에 석 차례 뾰족한 무언가에
by
손진주 에디터
2019.07.01
리뷰
공연
[프리뷰] 결국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 "그때, 변홍례"
변홍례를 맞이하는 그 때의 우리, 지금의 우리.
01 무서운 연극 이 연극 포스터를 보고 무섭지 않았을 사람이 있었을까? 왠지 모르게 도끼처럼 보이는 조명등과, 주변에 처참하게 튄 핏자국. 그리고 '욕망을 향해 기어올라가는 자들의 수직낙하쇼!'라는 문구까지... 솔직히 연극이 무서워 보이기도 하고 왠지 연극<하거도>를 보러 갔을 때의 어리둥절한 내 모습이 회상되어서 보러 가기가 좀 망설여졌지만
by
전예연 에디터
2019.07.01
리뷰
공연
[리뷰] 세 자매의 고군분투 이야기 - 마음의 범죄
그럼에도 페미니즘 연극.
01 극장에 들어가며 어느 정도는 예상했지만, 극장 앞에서부터 페미니즘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여성분들의 모습이 보였다. 그들은 머리를 짧게 자르고, 편한, 그리고 최소한의 복장을 입고 있었다. 익히 들어왔던 '탈코르셋'을 실천하는 여성분들이라고 짐작이 되었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의 모습을 보며 연대감을 느끼고, 소속감을 느끼는 듯했다. 그 사이에서 나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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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연 에디터
2019.06.30
문화소식
공연
(~07.21) 달랑 한 줄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불편한 한 줄을 바꾸기 위한 네 여자의 '사소한' 투쟁
달랑 한 줄 - 연대를 상상하라! 제2회 페미니즘 연극제 - 불편한 한 줄을 바꾸기 위한 네 여자의 '사소한' 투쟁 <시놉시스> 연실은 남편과 싸우고 집을 나온 뒤, 두 딸과 함께 친구인 명희의 집에서 지낸다. 명희의 번역 일을 도와주면서 함께 살고는 있지만, 까다로운 명희와 사는 게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연실에게 제일 어려운 것은 사고뭉치인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29
리뷰
공연
[프리뷰] 페미니즘 연극, "마음의 범죄"
페미니즘을 대하는 나의 태도
01 페미니즘을 대하는 나의 태도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많이 접하게 된 것은 작년부터였다. 학교 단과대마다 생겨나는 페미니즘 소모임, 미투 운동, 학내 성희롱 관련 대자보와 총여학생회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대자보 등등.. 처음엔 그들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내가 직접적으로 겪은 바가 없다고 생각하니 공감을 할 수도 없었고, 궁극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도
by
전예연 에디터
2019.06.21
리뷰
공연
[Review] 비운의 음악가 베토벤. 글쎄? - 뮤지컬 루드윅
음악가 베토벤의 삶 속에 녹아있는 열정, 사랑, 꿈의 의미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고집이 세고 성격이 괴팍하기로 소문난 음악가, 천재적 음악성을 타고났음에도 불구하고 청력 소실로 인해 비운의 삶을 견뎌야했던 예술가. 피아노 소곡집에서 특히 좋아했던 ‘엘리제를 위하여’를 작곡한 루트비히 판 베토벤에 대한 내 어릴 적 인상들은 이처럼 희박한 지식과 단순한 생각들이 모여 만들어진, 음표 둘이 소실된 셋잇단음표와도 같았
by
이소희 에디터
2019.06.09
문화소식
문화 공간
[공모] 대학로 소극장을 공유합니다.
소극장 공유는 소극장의 유휴일수를 줄이고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서울시의 지원으로 이루어지는 사업입니다.
서울시가 지정한 공유단체 사)한국춤예술센터는 서울시의 공유정책에 기여하며 예술가에게는 다양한 공연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소극장을 공유합니다. 2019년 7월~11월 기간 공연을 기획중인 많은 예술단체의 참여를 바랍니다. 소극장 공유란? : 소극장 공유는 소극장의 유휴일수를 줄이고 예술가에게는 창작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서울시의 지원으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3
리뷰
PRESS
[PRESS] 이런 관계도 존재할 수 있답니다. - 뮤지컬 '더 픽션'
Review / 뮤지컬 '더 픽션' / 2019. 04.13~06.30 / 대학로 TOM씨어터
*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1932년 뉴욕. 작가 ‘그레이’에게 가슴 벅찬 소식이 날아온다. 한 거대 신문사에서 그의 소설 연재를 요청한 것. 그것도 아주 오래 전에 출간된, 하지만 존재하는지조차 아무도 알지 못했던 소설 <그림자 없는 남자>를 말이다. 법의 망을 유유히 빠져나간 극악무도한 인간들과, 그들을 조용히 살해하는 살인자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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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재 에디터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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