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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이매진 존레논 전> 스타에서 한 사람으로 [전시]
비틀즈에서 존 레넌으로, 스타에서 한 사람으로
존 레넌 전에 다녀왔다. 누군가의 ‘예술’이 아닌 ‘한 사람 자체’를 주제로 하는 전시는 처음이라 어떤 전시일까 기대를 하고 갔고, 만족스러웠다. 일단 1차적으로 좋았던 것은 역시 예술의 전당이라 전시 공간이 컸다. 공간의 제약이 적어서인지, 더 다채롭게 여러 방법으로 전시가 진행되었고 여유로운 공간 덕분인지 전시의 구성이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혀 있었다
by
이민희 에디터
2018.12.2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라이프 스타일을 팝니다. '츠타야 서점' [문화공간]
다이칸야마 츠타야 서점을 방문하다
대부분 ‘서점’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책이 빽빽하게 있고, 그곳에서 책을 고르고 있고 구매를 하는 모습이 그려질 것이다. 오로지 책을 위한 공간 같은 서점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꾸어주는 곳이 있다. 바로 ‘츠타야 서점’이다. 츠타야 서점은 ‘일본 최대의 라이프 스타일 서점, 츠타야 서점’이라고 불린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단어는 ‘라이프 스타일’이다. 라이
by
고지희 에디터
2018.12.26
리뷰
전시
[Review]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을 만나다
사진 속 사람들은 모두 다르지만 프레임 밖 노만 포스터가 자연스럽게 연상되어 웃음이 나기도 했다.
Prologue. 사진에 대해 잘 아는 편은 아니었다. 맛있는 음식이나 즐거운 순간, 좋아하는 사람, 예쁜 풍경을 담으려는 지극히 일상적인 욕심에 나는 휴대폰 카메라의 셔터를 종종 누른다. 언젠가부터 사진을 잘 찍는 이들을 부러워하게 되었고 얼핏 비슷한 흉내를 내며 지금도 사진을 곧잘 즐겨 찍는다. 그래서 사진전에 다녀오거나 유명 사진작가들의 작품을 볼
by
차소연 에디터
2018.12.04
리뷰
전시
[Review] 노만 파킨슨 회고전, 스타일은 영원하다
노만 파킨슨 전시 <스타일은 영원하다> “다를 게 뭐 있나요,저는 제가 아는 그들의 모습을 찍은 것뿐이에요.” 전시를 보기 전 노만 파킨슨이라는 패션 포토그래퍼에 대해 알아보면서 가장 마음을 이끌었던 점은 전형적인 방식을 벗어나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는 점이다. 아마도 당시에 엄청난 용기와 패기, 상상력이 필요했을 것이다. 당시 노만 파
by
정나원 에디터
2018.12.04
리뷰
전시
[Review] 가벼움과 산뜻함, 무거운 시선
그의 사진은 무언가 다르다, 특별하다. 노만 파킨슨은 말한다. 나는 그냥 그들의 모습을 찍은 것 뿐이다.
가벼움과 산뜻함, 무거운 시선 평소 나는 패션지 화보에 긍정적인 생각을 다소 가지고 있지 않았다. 아름답지만, 아름다움의 틀을 고정하고 규격화된 기준을 재학습시키는. 아름답지만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다소 위험한 이 생각이 평소에 내가 가지는 패션지 화보에 대한 나의 평가다. 특히 이번 학기에 미학 수업을 들으면서 미술사적 가치의 아름다움에 대해 생각하
by
한나라 에디터
2018.12.03
리뷰
전시
[Review] 영국스러움을 피사체에 담은 노만 파킨슨의 <스타일은 영원하다>
항상 홍대 지나가는 길에 지나가기만 했던 KT&G 상상마당에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를 보러가게 되었다. 평소에 잡지를 굉장히 좋아해서 보그와 같은 유명 패션 잡지사의 포토그래퍼였던 노만 파킨슨의 전시이자, 스타일에 관한 전시는 언제나 대환영이라 좋지 않을 수 없을 거라는 기대감으로 전시를 보러갔다. 처음으로 전시 공간에 들어서자마자, 흑백
by
정효주 에디터
2018.12.03
리뷰
전시
[Review]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원래 친구랑 가려 했으나, 어쩌다 갑작스럽게 친구 없이 혼자 전시회를 보게 되었다. 전시에 대한 기대보다는 솔직히 혼자 보는 것에 대한 걱정을 약간 하였다. 하지만 전시를 다 보고 나니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오히려 전시에도 좀 더 집중할 수 있어 전시를 보는 시간 투자가 제 값을 한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솔직히 전시장이 엄청 작을 것만 같은 느낌
by
오지윤 에디터
2018.12.02
리뷰
전시
[Review] 공감을 일으키는 변화는 스타일이 된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展'
스타일로 자리잡은 획기적 발상
공감을 일으키는 변화는 스타일이 된다. '스타일은 영원하다 展 © Iconic Images / The Norman Parkinson Archive 2018 현대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특별하지 않다. 매거진을 펼치면 쏟아지는 수없이 현란한 이미지에 오랜 시간 노출되어 온 우리가 아니었던가. 그러함에 제아무리 패션 사진의 선구자라 칭해지는 세계적인 사진작가라 할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8.12.02
리뷰
전시
[Review] 멈춰있는 것에 역동성을 담는다 -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스타일은 영원하다'의 노만 파킨슨이 만든 역동성
멈춰있는 것에 역동성이란 시간을 불어 넣는 '노만 파킨슨' 노만 파킨슨의 '스타일은 영원하다'를 신청한 나는 전시회를 보러 갔었다. 프리뷰에서도 말했듯이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나에게 이 전시회가 기대가 되었다. 이 전시회 작품 속의 특이한 구도, 색감 배치 등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전시회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관람을 했었고, 사전에 익혀두
by
심호선 에디터
2018.12.02
리뷰
도서
[Review] 순종의 아름다움이라니? :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제목이 아니었으면 단순 컨셉 사진이라고 넘어갔을 것이다. '순종의 아름다움'이라니. 말을 타고 있는 여성 찰나를 찍은 사진을 감탄하며 보고 있었는데, 제목보고 경악했다. 이건 인종차별과 성차별을 동시에 하고 있는 게 아닌가? 검열의 시대에 멀쩡히 전시되어 있는 게 놀라울 정도다. 그것도 비교적 최근인 1988년에.
1. 진부한 표현으로 남들과는 좀 '달랐다'라고 말 붙일 수 있다. 노만 파킨슨이 있기 전의 사진이란, 18세기의 장렬한 초상이나 그리스 로마 고전 조각들의 자세를 흉내 낸 것에 불과했다. 게 중 눈여겨볼만한 점은 여성이 그냥 피사체로서의 여성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물론 시대상 여권이 매우 낮은 건 사실이고, 당연히 사진에서 드러났다. 즉 여성은 아름다움,
by
오세준 에디터
2018.12.02
리뷰
전시
[Review] 노만 파킨슨 전시
전시 소개 KT&G 상상마당은 20세기 거장 시리즈 여섯 번째 기획전으로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의 사진전 <스타일은 영원하다>(Timeless Style)를 오는 9월 22일(토)부터 2019년 1월 31일(목)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패션 매거진
by
양나래 에디터
2018.12.02
리뷰
전시
[Review]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
1. 전시 컨셉 - 버건디, 화이트 커튼, 창문 대표 컬러인 버건디와 흰 커튼, 창문 컨셉이 인상 깊었다. 입구부터 전시 공간의 마지막 끝까지 이 세가지 요소가 통일성있게 작용했다. 1) 전시를 나누는 세션도 버건디 배경에 화이트 커튼으로 공간을 분리했고 2) 거울 방을 따라해서 포토존을 작게 만들었으며 3) 블라인드와 함께 사진 크기도 다르게 했고 4)
by
최지은 에디터
2018.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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