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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함께해요 모두 다! 행복해요 하리보! -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화 같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전시 '골드베렌의 100주년 생일 기념전'
전 세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달콤하고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젤리 하리보(HARIBO)의 골든베렌(Goldbaren) 생일 100주년을 맞아 기념전을 열었다. 골드베렌이 초대하는 ‘하리보 월드’에는 하리보가 가지고 있는 100년의 디자인 변천사와 올드와 뉴, 레트로 색감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상상 속의 하리보 세상이 현실로
by
정윤지 에디터
2022.11.06
리뷰
전시
[Review] 안녕, 하리보 골드베렌. 생일 축하해! -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전시]
함께해요, 모두 다. 행복해요, 하리보!
알록달록한 색에 달콤하면서 중독성 있는 젤리를 만드는 브랜드 하리보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젤리 브랜드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젤리인 곰모양 ‘골드베렌’ 젤리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골드베렌의 생일 파티가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다.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은 하리보가 가진 100년의 역사를 담고
by
황시연 에디터
2022.11.05
리뷰
공연
[Review] 밤의 세계를 함께한 우리 - 뮤지컬 '오즈의 의류수거함' [공연]
그에게 아픔은 분리배출 되거나 소각 따위로 없애고 싶은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든 수거되고 싶은 것이었다.
오즈의 마법사가 익숙한 당신은 ‘오즈의 의류 수거함’이란 제목에 갸우뚱할지도 모른다. 혹은 패러디에 반가웠을지도. ‘마법사’가 ‘의류 수거함’이란 단어로 치환되었으니, 의류 수거함은 필히 마법사처럼 마법을 부리는 존재일 것이다. 마법같은 일이 이루어지게 하는 매개이지 않을까. 위와 같은 가설을 세운 채, 온갖 공연들로 가득 찬 대학로로 향했다. 이번 공연은
by
권수현 에디터
2022.10.25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구름처럼 함께 흘러가고 싶은 사람
함께하는 따뜻함을 소중히 하는 사람
올해 초 필름 사진 동아리에서 처음 만나 혜원. '마음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그에게 창작에 대해 물었다. 창작, 그럼에도 계속 해나가는 것 안녕하세요. 혜원 님.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글 쓰는 것을 업으로 삼아 살고 싶은 안혜원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인터뷰어님이
by
강민영 에디터
2022.10.23
리뷰
공연
[Review] 함께 걷는 밤 - 오즈의 의류수거함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웰메이드 뮤지컬
외고 시험에 불합격하고 자살까지 생각했던 도로시는, 매일 밤마다 의류 수거함 속의 헌 옷을 빼내어 구제 의류숍을 하는 마녀에게 팔아넘긴다. 그렇게 밤의 세계를 살아가며 거리의 노숙자와 폐지 할머니 등 낮의 세계에서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도로시. 그러던 어느 날, 도로시는 의류수거함에서 일기장을 발견한다. 그 안에는 누군가 자살을 암시한 글
by
김재훈 에디터
2022.10.22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그림책과 함께하는 행운 - '상상하는 어른' 천미진 작가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림책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운명처럼 사랑에 빠지는 것, 그리고 그 사랑의 온도를 오래도록 지켜나가는 것. 이 두 가지가 공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한 가지도 어려운 일인데, 두 가지씩이나. 그런데 『상상하는 어른』에서 천미진 작가의 이야기를 읽고 그럴 수도 있다고 믿게 되었다. 사회초년생이었던 그는 어느 날 서점에서 발견한 사노 요코의 『100만 번 산 고양이』를 계
by
김소원 에디터
2022.10.20
리뷰
공연
[Review] 인간의 탐욕과 벌, 둘은 언제나 함께여야만 하는가 - 뮤지컬 '테레즈 라캥' [공연]
프랑스 작가 에밀 졸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테레즈 라캥>을 소개한다.
매번 같은 핑계 같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을 자주 접하지 못했다. 그중에서도 뮤지컬을 꽤 오랫동안 접하지 않아 초대를 받게 되었을 때 긴장이 됐다. 처음 초대를 확인했을 때 뮤지컬 <테레즈 라캥>을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이유는 인간의 욕망과 파멸을 다룬다는 무게 있는 주제였다. 이제까지 봐온 뮤지컬은 주로 밝은 분위기의 로맨스나 가족들끼리 보기
by
한승하 에디터
2022.10.20
리뷰
영화
[Review] 함께 나누어야만 하는 슬픔 - 영화 '낮과 달'
혼자서는 견딜 수 없는 슬픔이 있다
* 영화 '낮과 달'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혼자서는 절대 견딜 수 없는 슬픔이 있다. 마주한다면 분명히 나를 집어삼킬, 거대한 파도 같은 슬픔. 그런 슬픔은 누군가와 나누어야, 함께 항해를 할 사람이 있어야 겨우 견딜 수 있다. 마치 영화 '낮과 달'의 주인공 민희가 목하를 만나고 나서야 자신의 슬픔을 이해하고 떠나보낼 수 있었던 것처럼. 영화
by
류지수 에디터
2022.10.20
리뷰
PRESS
[PRESS] 종이 인형과 함께 초월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성장하다 - 초월
<초월>은 전통연희를 통해 오감을 넘어선 초월의 세계로 관객을 이끌며, 한국인의 초월적 미의식과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그려낸다.
2022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의 정기공연, 신작 <초월(超越)>이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국립극장과 공동주최로 공연되는 이번 작품은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 2022~2023 프로그램으로 무대에 오른다. <초월>은 전통연희를 통해 오감을 넘어선 초월의 세계로 관객을 이끌며, 한국인의 초월적 미의식과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그
by
김소정 에디터
2022.10.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공연]
뮤지컬 <빨래>와 <어차피혼자>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의 대표 격이라고 할 수도 있는 뮤지컬 <빨래>. 그리고 해당 작품의 창작진인 추민주 작가와 민찬홍 작곡가가 다시 모여 만든 뮤지컬 <어차피혼자>. 두 작품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지만 모두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두 작품을 함께 소개하며 내용을 비교해보고 공통적인 주제를 이야기
by
김민성 에디터
2022.10.14
리뷰
공연
[리뷰] 남녀노소 모두 함께 감상해도 무방한 청소년 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
날씨 때문에 힘들었던 나의 나들이도, 덕분에 해피 엔딩을 맞이할 수 있었다.
뮤지컬을 선택함에 앞서, '소재'를 가장 먼저 살핀다.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어떤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고 있는지 따져보는 것이다. 만일 이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면, 그게 어떤 뮤지컬이든 그리 마음이 가지 않는다. 결론은 내가 어떤 뮤지컬을 봤다고 한다면, 곧 그 뮤지컬의 소재가 마음에 들었다는 방증이다. 뮤지컬 <오즈의 의류 수거함> 역시, 소재
by
김규리 에디터
2022.10.11
리뷰
도서
[Review] 맛있는 한 끼를 먹는 법 - 끼니 [도서]
끼니를 때우면서 관찰한 보통 사람들의 별난 이야기
끼니를 때우면서 관찰한 보통 사람들의 별난 이야기 먹는 일은 행복하다. 식이요법을 해보거나 운동을 좀 해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적절한 때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정말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행복하다. 10KM를 뛰고나서 마시는 물 한 모금, 고강도 헬스를 한 뒤에 먹는 초코맛 단백질 쉐이크, 한동안 닭가슴살만 먹다가 입에 넣는 빵이나 떡볶이 같은 탄수화물
by
김인규 에디터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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