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시대는 변했어도 여전한 문제. - 뮤지컬 ‘겨울나그네’
그때나 지금이나 우린 여전히 겨울나그네이다.
갈수록 가속도가 붙어 변화하는 시대에 우리도 잘 적응하며 발맞춰 가고 있다. 겉보기엔 그렇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정말 그럴까. 아들아 이제는 뒤돌아보지 말아라, 지금 네 곁에 가족이 있으니 행복은 내가 가진 걸 소중히 여기고 사랑해 주는 것 살아가야만 해 너의 세상 속으로 우린 왜 언제나 뒤늦게 알게 될까, 삶이 숨겨둔 그 행복을 흘러간다 세상은 멈추지 않
by
강득라 에디터
2024.01.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새로움 사이에도 정통은 존재할 수 있다 -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 [도서]
새롭게 등장하는 장르들 사이에서 즐기는 정통의 맛
<사천당가의 시비로 살아남기>는 무협 배경의 로맨스 판타지 작품이다. 평소 무협물을 즐겨보던 주인공은 자신이 무슨 소설 속에 들어왔는지 모르는 채로 사천당가의 시비로 빙의하게 된다. 하루하루 독을 피해 살아가다 자신에게 모든 독이 통하지 않는 만독불침의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태생 장로인 당중의 제자 제안에 마침내 자신이 <남궁천하>에 빙의했
by
정소형 에디터
2024.01.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푸른 광장을 찾아 [도서/문학]
故 최인훈 작가의 소설「광장」
만약 우리에게 혼란의 시대가 찾아오고 서로의 이념 대립으로 인해 어느 한 곳에서도 나의 이념과 존재를 부정당한다면, 우리는 어떠한 선택을 하고 또 어떠한 삶을 살아갈까. 최인훈 작가의 소설 「광장」은 이념의 갈등과 분단 상황에서 겪는 혼돈의 장과 그러한 장을 살아온 한 청년의 고독과 고뇌를 보여준다. 따라서 소설을 읽으며 내가 이 작품을 어떻게 해석하고
by
조유리 에디터
2024.01.15
작품기고
The Writer
[소설] 체육선생 고제하에 대하여
제하 ; [명사] 1. 행복하지 아니함. 2. 행복하지 아니한 일. 또는 그런 운수.
책을 덮었다. 엉켜있는 수 많은 낱말들을 머릿속에서 곱씹다가 눈을 감았다. 오늘도 결국 제대로 글을 읽지 못했다. 뇌에 녹아내리지 못한 글자 획들은 제하의 호흡기관 안에서 배회했다. 먹먹해지는 목울대를 따라 곧 눈시울이 붉어졌고, 제하는 부르튼 입술을 깨물었다. 제하의 뇌가 문자를 거부한지 벌써 석 달이 다 되어가고 있었다. 의사는 이것이 그저 그녀가 지
by
김푸름 에디터
2024.01.14
작품기고
The Writer
[소설] 스물여덟 공영하에 대하여
공영하가 어머니를 원망한다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날 밤 소리 없는 울음을 터트리며 어머니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어린 날 갑작스레 열병을 앓고 있던 나에게 어머니는 언젠가 세상이 저버릴 것들에 대해 말씀하셨다. 따스한 온기가 머리카락을 빗어 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어머니는 어느 날 봄기운이 싹트고 발 딛는 곳에 생명력이 흘러넘쳐도 나는 그곳을 차마 밟지 못할 시간이 존재할 것이라고 읊조렸다. 목울대에서 머물러있던 울음은 어느새 화가 되어 내 안에서 응어리지지만, 그
by
김푸름 에디터
2024.01.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서로의 등불이 되어 [도서/문학]
웹소설 <어두운 바다의 등불이 되어>를 읽고
아무도 그에게 수심(水深)을 일러준 일이 없기에 흰나비는 도무지 바다가 무섭지 않다. - 김기림, <바다와 나비> -3,000m의 심해를 상상해 본 적 있는가. 점심해수층이라 불리는 그곳은 빛이 닿지 않아 0도에 가까운 수온을 유지한다. 어둠에 적응한 심해 생물들은 먹이를 유인하기 위해 빛을 내거나 촉수로 독을 쏘도록 진화했다. 이들의 영역에 겁 없이 맨
by
김나경 에디터
2024.01.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누가 마녀인가 - 악녀를 죽여 줘 [도서]
남이 널 판가름하게 두지 마라. 네가 진심으로 그 모습이 너라고 믿는다면 그것 또한 네 모습일지니.
누군가 내게 소설을 고르는 취향이 있냐고 물어본다면 ‘내 마음 내키는 대로’라고 대답한다. 그리 대단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라, 슬프게도 가릴 처지가 안돼서이다. 막 장르 문학에 빠졌을 시점에는 쏟아져 나오는 소설에 행복해하면서 골라 읽었는데, 시간이 흐르니 너무 많이 읽어 새로운 작품을 보기 위해서 취향을 버려야 하는 웃픈 상황이 오게 된 것이다. 다
by
정소형 에디터
2024.01.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관찰자가 서술자가 되는 시간 - 설화와 소설 [도서/문학]
관찰자는 서술자가, 그리고 당사자가 된다.
설화는 특정 집단이 읽고 소비해온 시간이 긴 만큼 공적인 해석이 대대로 전해지곤 한다. 반면, 소설은 개인 독자들의 감상이 모여 기존의 의미 구조를 바꾸기도 하는 말랑한 텍스트이다. 설화의 특성을 계보성, 소설의 그것을 독립성이라 칭할만 한 지점일 것이다. 그릇으로 비유하자면 설화는 불에 단단히 구워 안정된 사기 그릇이고 소설은 아직 굽지 않아 어떻게 뒤
by
오송림 에디터
2024.01.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다정한 미스터리 [도서/문학]
탁월한 이야기꾼 이나경 작가의 소설집 <극히 드문 개들만이>를 소개한다.
영화 <카일리 블루스>에 관한 오피니언을 작성했을 때 이나경 소설집 <극히 드문 개들만이>의 일부 구절을 소개한 적 있다. 언제 한 번은 이 소설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마음먹은 지 두 달가량 지났다. <극히 드문 개들만이>를 알게 된 순간을 얘기하려면 재작년으로 거슬러 가야 한다. 지긋지긋한 세 시간의 통학 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제,
by
조유리 에디터
2024.01.08
리뷰
PRESS
[PRESS] 4D로 재생되는 한국판 고양이 소설 - 성은이 냥극하옵니다
시대상, 슬픔, 음모를 모두 웃음으로 승화한 백승화 작가
고양이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소설은 익숙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등, 동서양을 막론하고 유명한 명작들로 남아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고양이 소설의 명성을 이을 소설이 등장했다. 다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아포칼립스, 나쓰메 소세키는 풍자를 배경으로 했다면, 백승화 작가는 코믹을 선택했다. 조선 시대를 배
by
주영지 에디터
2024.01.08
리뷰
PRESS
[PRESS] 마음 다쳤을 때 보험 처리하는 세상 - BU 케어 보험
사랑에든, 삶에든
이희영 작가의 <페인트>를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신선한 소재를 바탕으로 발상이 좋았고, 판타지 세계관 구축이 촘촘히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좋았던 것은 이희영 작가 특유의 애정을 바탕으로 하는 끝맺음체였다. 한 에피소드를 맺을 때 따뜻하게 매듭짓는 방식. 하얗고 삭막한 심상 속에서 그런 문체를 느낄 수 있었던 건, 분명 작가가 따뜻한 사
by
주영지 에디터
2024.01.06
리뷰
도서
[Review] 짧지만 강렬한, 신시아 오직 '숄' [도서]
책의 맨 마지막 장을 넘기며 어떻게 그들의 아픔을 보듬을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게 된다.
신시아 오직의 대표작 [숄]은 '나치'나 '수용소'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도 과거 홀로코스트의 참혹했던 역사를 강렬하게 담아내고 있다. 2천 단어 남짓한 짧은 분량이지만 소설을 다 읽었을 때 다가오는 무게감은 전혀 가볍지 않다. [숄]에는 로사, 로사의 딸 마그다, 로사의 조카 스텔라, 총 세 명의 인물이 등장한다. 로사의 '숄'은 강추위 속에서 품 속
by
정선민 에디터
2024.01.05
First
Prev
31
32
33
34
3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