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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CARD NEWS Day N Night - LOVE [음악]
우리는 사랑이 필요해 사랑, 음악, 메시지,
1MONTH 1 WEEK로 진행하게 될 프로젝트 DAY N NIGHT NEWS이다. 좋은 음악을 소개 하거나 그 음악들의 관통하게 되는 메시지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전하는 행보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다. 이번 주차의 메시지는 LOVE이다. LOVE 사랑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말이 떠오를까? 보통 음악에서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이성적이고 연인에서만 사용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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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에디터
2018.04.2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You can be anything, 싱스트리트 [영화]
어디든 갈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우리.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던 그날, 하루하루 죽어가는 삶을 살던 내가 하나의 숨구멍을 찾았는데 그게 바로 영화였다. 그때 처음 본 영화가 <싱스트리트>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음악영화가 인기가 많다. 거대하고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가 아니더라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음악만 있다면 충분해 보인다. 이 영화를 제작한 감독은 존 카니로 이전에 <비긴 어게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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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에디터
2018.04.14
작품기고
[AU CALME] 저녁 하늘, 그 노을 빛은 마음을 차츰 물들게 한다.
저녁 하늘 빛이 감도는 시간에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면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
“해는 시간이 되면 넘어가게 돼 있어요. 근데, 해는 서산으로 넘어갔는데 붉은 노을이 남아 있는 거야. 우리 삶의 끝도 저러면 참 좋겠다. 끝나는 건 끝나는 건데, 영원히 지속될 수는 없지만, 딱 끝나고 나서 약간의 여운이 남잖아요. 잊히는 것도 어쩔 수 없지, 근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내 삶이 끝나고 약간의 시간 동안이라도 내 삶이 만들어 낸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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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8.04.13
리뷰
PRESS
[PRESS] 출구 없는 출구 찾기 : 연극 < 성 The Castle >
지금도 바위를 밀어올리고 있는 시지프스도, 아직도 성으로 향하려는 K도, 끊임없는 불안과 어긋남 속에서도 오늘 하루를 살아낸 우리도, 조금씩 바위를 깎으며, 성으로 향하는 길목에 발자국을 찍으며, 출구 없는 출구 속을 오늘도 헤매고 있다.
출구 없는 출구 찾기 악몽이다. 내게 카프카의 세계는 그렇다. 아마 많은 이들도 이렇게 생각하지 싶다. 카프카의 인물들은 하나같이 꿈같은 상황에 부닥쳐 있다. 그들을 따라가 보시라. 에이 말도 안 돼, 이건 꿈이야, 그것도 끔찍한 악몽! 이라며 고개를 휘젓다가도 “어라?”, 도끼로 머리를 가르는 듯한 충격에 얼얼해진다. 「변신」의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by
김나윤 에디터
2018.04.12
칼럼/에세이
칼럼
[NUMBER] 02. 캣츠
* 넘버(Number) : 작품에 수록된 개개의 음악적 분류. 작품을 구성하는 곡 하나하나. NUMBER 02. 캣츠 Cats 원작 : T.S 엘리엇(Thomas Stearns Eliot) 작곡 : 앤드루 로이드 웨버(Andrew Lloyd Webber) 제작 : 카메론 매킨토시(Cameron Mackintosh) 연출 : 트레버 넌(Travor Nunn)
by
염승희 에디터
2018.04.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의 첫사랑은 어땠나요?, 'Call me by your name' [영화]
뜨거운 여름, 이탈리아 속에서의 특별한 사랑! 'Call me by your name'
1983년, 이탈리아의 청량한 여름 하늘 아래 엘리오라는 17살의 소년은 아버지의 연구 보조로 오게된 올리버를 만나게 된다. 푸른 하늘 아래 심심하면 수영을 하고, 시내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거나 가든 파티를 여는 그들의 휴일. 엘리오의 매번 똑같았던 휴일은 열일곱 번째 휴일에서 올리버를 만남으로써 완전히 다른 휴일을 보내게 된다. 그는 그의 첫사랑이었다.
by
김지현 에디터
2018.04.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Car, the garden [Apartment] 클럽 투어 - 대구 공연 리뷰
목소리만으로 많은 대중에게 울림을 주는 트렌디한 싱어송라이터! 활동명을 변경하며 정규 1집 [Apartment]를 발매한 카더가든(메이슨 더 소울)의 첫 번째 클럽 투어- 대구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Car, the garden [APARTMENT] 클럽 투어 - 대구 - 카더가든이 살아온 터전, 그리고 그가 쌓아온 젊음. 음악을 듣다보면 이따금씩 이 뮤지션과는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실 뮤지션에 대해 알고 있는 부분은 아주 작은 편린에 불과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하고 궁금해
by
나예진 에디터
2018.04.07
작품기고
[AU CALME] 나는 어떤 존재인가, 의문이 드는 순간
당신의 하루가 무의미하게 느껴질 때, 심호흡을 하고 주위를 둘러봐요
You are alive. 넌 살아 있어. And you stand up and see the lights on buildings. 넌 일어서서 건물들의 불빛들을 볼 수 있어. and everything that makes you wonder. 널 궁금하게 하는 모든 것들을 볼 수 있어. And you are listening to that song on
by
정수진 에디터
2018.04.07
작품기고
[AU CALME] 다가오는 행복, 깊어지는 마음
성큼 다가온 행복, 남김 없이 받아들이길.
어린 시절, 내 눈높이보다 높은 책장에 생텍쥐페리의 ‘어린왕자’가 있는 것을 보고 그림체가 귀엽다며 본 기억이 있다. 마냥 평범한 동화인 줄 알았던 그 책을 성인이 돼서 다시 꺼내들었다. 웬걸, 어른들의 동화라는 것이 마음 깊숙이 느껴진다. 구절마다 그 동안 못해봤던 생각을 한 아름하게 한다. 그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구절은 아래와 같다. “예를 들어
by
정수진 에디터
2018.03.30
오피니언
공간
[Opinion] 2018년, 여전히 신여성은 도착 중: MMCA "신여성 도착하다"展 늦은 리뷰 [문화공간]
어쩌면 신여성은, 한 세기나 넘게 다른 겉모습과 이름으로 우리 사회에 존재해왔는지 모른다. 그들의 도착은 현재 진행형이다.
자기(김연실)가 동경으로 뛰어오고 지금 학교에까지 들어간 것은, 본시는 무슨 중대한 목적이 있는 바가 아니라 집에 있기가 싫어서 뛰쳐나온 뿐이었다. 그러나 지금 이 회장의 연설을 듣고 보니, 자기의 등에도 무슨 커다란 짐이 지워지는 것 같았다. 조선의 여자가 어떻게 구속되고 어떤 압박을 받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전에 진명학교 창립 선생님도 그런 말을 하였고
by
이자연 에디터
2018.03.2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좀비 영화의 새로운 발견, 'Cargo(2013)' [영화]
좀비 영화의 시초는 빅터 헬퍼릭감독의 '화이트 좀비(1932)'였으나, '좀비 호러물'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은 조지 로메로 감독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1968)'이 개봉하면서부터였다. 이 영화를 기점으로 그동안 부두교 의식에서 '주인에게 복종하는 의식 없는 노예'를 지칭하던 '좀비'의 개념이 '식인 시체'로 재정립되었고, 이후 아류 좀비
by
정욱진 에디터
2018.03.29
리뷰
PRESS
[PRESS] 오늘 와서 내일 머무를 사람 : 연극 < 성 The Castle >
카프카의 마지막 페르소나인 K를 통해, 우리는 다시 카프카 씨를 만나며, 고독과 불안함을 안고 사는 우리네 자화상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와서 내일 머무를 사람 그레고르 잠자 씨는 어느 날 아침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자신이 잠자리 속에서 한 마리 흉측한 해충으로 변해 있음을 발견했다. (프란츠 카프카, 「변신」, p.6) 어느 날 아침이다. 흔한 예고 하나 없이 잠자 씨는 해충으로 변신한다. 결과가 있다면 원인도 있는 법이건만, 그를 해충으로 만든 게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by
김나윤 에디터
201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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