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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에세이/Review] '그리고 사랑을 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을 따라 이어지는 그녀의 인생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그리고 그녀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문학이 그녀의 인생에 큰 버팀목이 되어왔듯이, 나도 풍성한 문장들로 나의 인생 여정을 채워나가고 싶다.
[에세이/Review] '그리고 사랑을 보다' 분야 - 에세이 2015년 6월 3일 초판 1쇄 출간 / 152×210mm / 200쪽 / 값 13,000원 ISBN : 979-11-85773-04-3(03800) 단숨에 읽었다. 정윤희가 고른 반짝이는 문장과 그 속에 담긴 그녀의 인생 이야기.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 옆에서 그녀가 다정하게 이야기를 해주는
by
황수지 에디터
2015.07.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여성 문인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문화 전반]
삼십대에 자살로 비극적인 삶을 마감한 미국의 시인 실비아 플라스, 그녀의 삶을 되짚어본다.
Sylvia Plath 1932년 10월 27일 - 1963년 2월 11일 ▲실비아 플라스와 그녀의 남편 테드 휴즈 그녀는 1960년 '거대한 조각상'으로 데뷔하였으며 1982년 퓰리처상을 수상하였다. 1963년 2월 11일 삼십대라는 젊은 나이에 오븐 속에 머리를 넣어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문학이란 무엇일까. 영화가 끝나고 내게 가장 먼저 다가온 질문
by
김수정 에디터
2015.07.16
리뷰
전시
[REVIEW] 그녀만의 색을 볼 수 있었던, 프리다칼로 전
전시를 보고 난 후 강렬하고 색이 진했던 프리다 칼로의 전시 작품들이 떠올랐고 전시실 한 쪽 벽면에 적혀있던 디에고 리베라의 말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녀만의 색깔 프리다 칼로 전 처음 프리다 칼로 전 프리뷰를 작성했을 때 그녀의 삶이 참 흥미로웠다. 절망에서 피어난 화가라는 말처럼 정말 온갖 고통은 다 겪은 그녀의 삶. 햇살이 강렬하게 내려오던 날, 전시회 장을 찾았다. 프리다 칼로의 작품들은 몽환적인 짙은 감성으로 초현실주의 작품으로 분류되나 칼로 자신은 상상이 아닌 현실을 그린 것이라며 초현실주의의
by
오지영 에디터
2015.07.07
리뷰
전시
[Review] 프리다칼로, 그녀의 인생을 엿보다
20세기 근대미술의 한 획을 그은 초현실주의 작가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국내 최초로 전시하는 “프리다 칼로_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展 소마미술관 개최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중심으로 그의 남편 디에고 리베라와 당대 멕시코 작가 10인의 작품을 비롯, 사진 및 영상물, 장신구, 서신 등 다양한 자료 50여점 등 총 100여점 소개
6월 29일 프리다 칼로를 만나기 위해 소마미술관으로 향했습니다. 소마미술관이 위치해있는 올림픽공원엔 첫 방문이었는데 널찍하고 잘 되어 있어서 날씨 좋은 날 나들이 가기에 좋다고 느꼈답니다 :) 미술관 안으로 들어가면 5개의 전시실을 만나실 수 있어요. 처음 1전시관에서는 들어가자 마자 프리다칼로의 영상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는 많이 보았지만 영상으
by
나유리 에디터
2015.07.06
리뷰
전시
[Review] 프리다 칼로를 (그림으로) 만나고 왔습니다.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 화가, 프리다 칼로. 생각보다 인간적이고, 그래서 더욱 강인하고, 그래서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소마미술관의 프리다칼로전. 나의 소마미술관 첫 방문이었고,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원색의 예쁜 벽이 눈에 띄었다. 이 구조물은 지금은 미술관으로 쓰이고 있는 실제 프리다칼로의 집을 재현한 것이라고 한다. 좋은 포토존이니 관람하는김에 인생사진도 건져 보면 좋을 듯 하다. 사진을 찍던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전시장에 들어섰다. 프리다칼로, 그녀의 화면에서는 그
by
조아란 에디터
2015.07.06
리뷰
전시
[Review] 프리다칼로, 그녀의 작품 속에 빠지다.
프리다칼로 전시회 in 소마미술관 / 그녀의 강렬하면서도 슬픔과 고통이 서려있는 작품들을 떠올리며
절망에서 피어난 천재화가 FRIDA KAHLO 지난 29일, 아트인사이트의 감사한 문화초대로 소마미술관에서 열리는 프리다칼로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8호선 몽촌토성역에서 내리고, 10분정도 걸으니 바로 보였던 소마미술관! (3호선 뿐인 대구지하철에 익숙한 저는 아직도 서울 지하철은 미로같아요....) 입구엔, 프리다칼로가 태어나고 죽을 때까지 살았던 코요아
by
김민지 에디터
2015.06.30
리뷰
공연
[REVIEW] 현실에 발버둥치는 그녀들 '하녀들의 쇼'
THE 하녀들의 SHOW '리뷰 REVIEW' 주말 저녁, 개판페스티벌의 첫번째 연극 '하녀들의 쑈'를 보았다. 공연장은 굉장히 좁고 허름했다. 낡고 습했다. 그렇지만 이럴수록 뭔가.. 더..열정넘치는 공연일 것 같은.. 고런.. 기대감? o0o 공연이 시작되기 전,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무대 가운데에 이미 배우분께서 누워 연기를 하고 있었다. 종이를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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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건희 에디터
2015.06.27
리뷰
[Preview] 프리다칼로, 그녀의 치열한 자화상
프리다칼로는 육체와 정신의 고투를 자신의 자화상으로 승화시켰다. 예술적 투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전시회, 프리다칼로전.
1929.8 일생의 연인, 디에고 리베라와 결혼하다 “나의 평생소원은 단 세 가지,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 -프리다 칼로- 아마 '프리다칼로'라는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이는 없을 것이다. 만약 있다해도 갈매기눈썹을 가진 이 여인의 그림을 보면 익숙한 느낌이 떠오르리라. 그녀는 어린 시절 소아마비로 한쪽 다
by
김인경 에디터
2015.06.22
리뷰
공연
[Review]똑똑한 그녀, 착한 그녀, 예쁜 그녀 그리고 상처 - 연극 [그녀들의 집]
아버지의 그늘 아래 지성, 희생과 선함, 아름다움과 성적매력을 각각 가지도록 성장한 세 자매의 이야기. 그들은 잘못된 성장기에 상처받아 울분을 토해내면서 그 상처를 이용해 새로운 갈등을 만들어 내는데... / 서초 소극장 씨어터 송/ 2015.5.1~ 2015.6.14
똑똑한 그녀, 착한 그녀, 예쁜 그녀 그리고 상처 - 연극 [그녀들의 집] 박소연 (ART insight SNS 운영팀) 기간: 2015.5.1 ~ 2015.6.14 시간: 화,목,금 8pm / 수 3pm / 토,일, 공휴일 3pm / 월 쉼 장소: 서초동 소극장 씨어터 송 극작: 김수미 각색/ 연출: 오유경 연극 [그녀들의 집]을 보러 서초 씨어터 송에
by
박소연 에디터
2015.06.03
리뷰
공연
[Review] 재개발,남자,복수 그녀들의 집
아버지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을리 없는 세 자매가 다시 집에 모여 하던 이야기들은 긍정적인것만은 아니었다. 붉은 조명이 켜지면 자신이 여지껏 어떤 수모를 겪고 고통스러웠는지를 말하며 각자 아픔을 토해냈다.
조그마한 소극장에서 진행된 그녀들의 집은 무대구조부터 특이했다.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다른 연극과는 차별화를 둘 수 있는 점이었다. 특면에 6개 정도의 자리가 있었는데 나는 친구와 그 자리에 앉았다. 극이 시작되고 둘째가 등장했다. 자리를 정리하고 식기를 만지고 천연덕스럽게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은 극 초반부터 몰입하게 만들었
by
강선주 에디터
2015.06.02
리뷰
공연
[Review] 황금사과의 비극을 닮은 연극 "그녀들의 집"
“당신은 내게 실패하는 방법을 가르쳐야만 했어요!” “착한 아이가 되고 싶지 않았어!” “나를 보던 엄마의 차가운 눈빛! 오, 그건 질투였어.” 한번도 '자기 자신'일 수 없었던 세 자매의 비극, 그녀들의 집.
▲ 세 여신과 황금사과. 루벤스 作 여신 테티스와 인간 펠레우스의 결혼식에 초대된 세 명의 여신이 있었다. 전쟁의 승리와 명예의 여신이며 가부장 제우스의 충실한 이행자인 아테나, 가정의 수호자이자 바람 같은 제우스 때문에 고통 받은 헤라, 성적 매력으로 모든 남성을 사로잡는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 강력한 힘만큼이나 높은 자존감을 자랑하는 여신들이었다. 그
by
최민희 에디터
2015.06.01
리뷰
공연
[Review]괜찮은 사랑일까, 그녀들의 처절한 몸부림
그녀들의 집(연극)은 괜찮아, 사랑이야의 주인공 '재열'과 많이 닮았다. 이 연극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그리고 극복해야 할 편견은 무엇일까.
괜찮은 사랑일까, 그녀들의 처절한 몸부림 유독 이 연극을 보고나서 잊혀지지 않는 대사가 있다. “ 지금부터가 시작이야.” 나의 머리 속에 이 문장은 희망차고 밝은 느낌만을 가지고 있던 말이었다. 그러나 ‘그녀들의 집’을 들여다 본 후 이 말은 이제 더 이상 긍정적인 한 면만을 가진 문장이 아님을 안다.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독재적으로 행동하는 아버지와 한 지
by
서혜진 에디터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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