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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지락이들의 귀환, 지락이의 뛰뛰빵빵 [드라마/예능]
지락이들이 셀프 예능 '지락이의 뛰뛰빵빵'으로 돌아왔다.
tvN 예능 ‘뿅뿅 지구오락실’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을 본 적 있는가? 이 프로그램은 나영석 PD와 '뿅뿅 지구오락실'의 출연진들이 다시 모여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지락이들(지구오락실 출연진들을 부르는 애칭)의 셀프 예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프로그램 제작 전, 출연진(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과 나영석 PD가 진행한 라이브
by
정민경 에디터
2024.06.0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당장이라도 ‘업고 튀고’ 싶어지는 드라마의 비밀 [드라마/예능]
2049 여성이 열광한 로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비밀
연일 엄청난 화제성을 기록하며 ‘선업튀' 신드롬을 만들어내던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지난 28일 16회를 끝으로 종영을 맞았다. 당초 3.1%의 시청률로 시작한 ‘선업튀'는 2049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5.8%의 시청률로 최종화를 마무리했다. <선재 업고 튀어>는 비교적 저조해 보이는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2049 남녀 시청률
by
이소영 에디터
2024.06.0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더 에이트쇼가 말하는 '가치' [드라마/예능]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가.
지난 17일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더에이트쇼’가 크게 흥행 중이다. 더 에이트쇼는 8명의 참가자가 8층으로 나누어진 공간에 갇혀 있던 시간에 비례하여 상금으로 가져갈 수 있는 쇼다. 참가자들은 자극적인 콘텐츠일수록 시간이 더 많이 늘어나게 되는 원리를 깨닫게 되며 극의 중반부까지는 장기 자랑, 왕 게임 등 우리가 비교적 현실에 접할 수 있는 컨텐츠들
by
최지원 에디터
2024.06.0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거짓말 사랑과 살인사건: 로맨스와 그알 [사람]
로맨스와 그것이 알고싶다.
얼마 전 SNS를 보다가 우연히 한 영상을 보았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나오는 장면이었다. 영상 속 강민경은 자신이 로맨스를 잘 보지 않는다며, ‘어차피 거짓말 사랑, 차라리 그것이 알고싶다를 본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 말을 들으며 꽤나 공감이 되었다. 나도 로맨스는 잘 보지 않는 ‘그알’ 애청자이기 때문이었다. 사실 내가 로맨스 장르를
by
김유라 에디터
2024.05.28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를 이뤄 온 수많은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나'는 콘텐츠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연극, 뮤지컬, 음악, 드라마, 영화, 소설이 재미있어서, 공감되어서, 위로되어서, 희망차서, 잊을 수 없어서 등. 콘텐츠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 종류만큼이나 다양하다. 그래서 취향을 살펴보면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다. 그 사람이 어떤 감정에 기인하여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하는지 귀 기울이면 그 사람을 그릴 수 있다. 그러니 그 ‘취향’이라는 것을 기록해
by
박서현 에디터
2024.05.2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만능 엔터테이너 유병재, 그의 한계는 [드라마/예능]
계속 보게 만드는 유병재 콘텐츠의 매력은
코미디언이자 방송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유병재는 최근 유튜브 콘텐츠로 다시 화제가 되었다. 그는 여러 TV 예능에서 MC를 맡으면서도 자신의 유튜브 채널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그는 다양한 게스트를 섭외해서 자체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유튜브에서도 시청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오고 있다. 최근 유병재의 생일을 맞아 '2024 웃으면 안 되는
by
정민경 에디터
2024.05.1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발레로 만나는 사랑을 속삭이던 연인의 비극 [공연]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의 여러 버전들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은 로미오 몬테규와 줄리엣 캐퓰릿이 가문 간의 갈등과 대립 속에서 사랑을 하지만 결국 비극적인 운명을 맞게 되는 작품이다. 이 희곡을 바탕으로 발레 문법에 맞게 각색하여 만든 발레 <로미오와 줄리엣>은 1935년에 작곡된 세르게이 프로코피에프의 발레 음악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많은 안무가들이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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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4.05.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발레가 된 아름답지 않고 현실적인 동화 [공연]
존 노이마이어의 발레 <인어공주>가 말하는 사랑의 실패
2024년 5월 1일부터 5일까지, 국립발레단의 200회 정기공연 <인어공주>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한국 라이선스 초연의 막이 올랐다. 발레 <인어공주>는 레라 아우어바흐의 음악을 바탕으로 존 노이마이어가 안무와 의상을 포함하여 많은 부분을 창작한 작품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잠자는 숲속의 미녀>, <신데렐라> 같은 유명한 동화를 각색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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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 에디터
2024.05.0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지코가 만들어 나갈 '더 시즌즈'의 모습은 [드라마/예능]
앞으로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가 나아갈 방향은 어디일까.
당신의 '모든 고민, 모든 걱정들을 싹 없애 줄'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 심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를 시청한 적 있는가? ‘더 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하여, 지난해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이후 최정훈, 악동뮤지션, 이효리 등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뮤지션이 MC를 맡아왔다. 이번에는 힙합의
by
정민경 에디터
2024.05.0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오피니언] 기생할 가능성, 공존할 가능성 [드라마]
기생수: 더 그레이
인간으로 위장한 무언가가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을지 모른다. 공포심을 조장하고 호기심을 일으키는 이 꽤나 충격적인 소재는 현대에도 렙틸리언 같은 이름으로 불리며 인간들의 뇌를 자극하고 있다. 2024년, 지금 이 순간도 마찬가지다. '기생수: 더 그레이'라는 드라마는 기다란 촉수를 뻗듯 연속 흥행 가도를 달리는 중이다. 원작 만화 ‘기생수(1988)’
by
유민재 에디터
2024.04.23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지금 당장, 나 좀 좋아해 주라 [드라마]
후회하지 않기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생각보다 어렵다.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일은 항상 어렵다. 누군가는 거절당할까 봐, 상처받을까 봐. 혹은 상대방이 부담을 느낄까 봐 표현을 망설인다. 그리고 그렇게 시간은 흘러간다. 한 달, 일 년, 그러다 어느새 몇 년 동안 한 사람을 바라보지만, 끝내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다. 그 '좋아한다'는 말을.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이 많다. 마음속에 애정을 묻어두고 뒤돌아서
by
김민지 에디터
2024.04.1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여고추리반 시즌3을 기다리며 [드라마/예능]
여고추리반3을 기다리며 이전 시즌을 리뷰하고, 시청 포인트를 찾아본다.
티빙 오리지널 버라이어티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여고추리반’이 2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정종연 PD는 ‘대탈출’에 이어 ‘여고추리반’까지 큰 스케일의 미스터리 예능 연출을 이끌어왔다. 하지만 최근 그가 TEO로 이직하게 되면서 이번 시즌은 정종연 PD 없는 여고추리반이 되어, 대중의 궁금증과 기대가 증폭하고 있는 시점이다. '여고추리반3'을 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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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에디터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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