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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반론보도
[정정보도] [Opinion]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 [드라마/예능]
[Opinion]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 [드라마/예능]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쿠팡플레이의 2023년 11월 8일 (수) 오후 2:04 요청으로 [Opinion] 사람은 혼자 보는 일기장에도 거짓말을 씁니다. [드라마/예능](링크)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기사에 쿠팡플레이 사명 수정 - 쿠팡플레이는 붙여쓰기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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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3.11.09
오피니언
여행
[오피니언] 이탈리아 여행기 - 현지 정보 편 [여행]
유럽 여행은 준비해야 할 게 많다. 불편함을 겪거나 곤란하지 않을까 작은 것 하나까지 미리 알아보고 확인하게 된다. 치안까지 신경 써야 하니 다른 여행보다 알게 모르게 오는 피로감이 있다. 적당히 신경 쓰고 여행을 즐기자
유럽 여행은 준비해야 할 게 많다. 장기 여행인 경우가 대부분인 것도 그렇지만, 문화 차이로 인해 불편함을 겪거나 곤란하지 않을까 작은 것 하나까지 미리 알아보고 확인하게 된다. 여기에 치안까지 신경 써야 하니 다른 여행보다 알게 모르게 오는 피로감이 있다. 너무 신경을 쓰면 긴장해서 여행을 즐기지 못하기 때문에 적당히 신경쓰고 귀중품만 잘 챙기면 되지
by
장미 에디터
2023.11.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는 문찐이다 [도서/문학]
가끔 내가 ‘이 빠르고 바쁜 정보화 시대에 뒤떨어진 인간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한다. 그만큼 연락하는 것이 여전히 버겁다. 전에 사귀었던 연인들도, 친한 친구들에게도, 심지어는 부모님께도 ‘연락’이라는 것이 굉장히 일적으로 느껴진다. 물론 서로 최소한의 소통을 위해서 연락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다. 하지만 따지고 보자.
문찐이란, 대중문화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 즉 문화 진따를 지칭하는 말이다. 좋은 말은 아니다. 얼추 문화적으로 뒤처져 있다는 뜻인데. 솔직히 이 말을 듣는다고 해서 별 타격감은 없다. 더불어 직접적으로 ‘너 문찐이다’라고 들은 적은 없다. 내가 혼자 생각했을 뿐. 요즘 사람들과 유독 대화할 때 내가 문찐임을 많이 자각한다. 인스타에서 유행하는 짧은 동영
by
신유정 에디터
2023.06.07
문화는 소통이다
정정, 반론보도
[정정보도] [Opinion] 공연이 관객을 만나기까지 [공연]
[Opinion] 공연이 관객을 만나기까지 [공연]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우란문화재단의 2023년 4월 14일 (금) 오후 12:24 요청으로 [Opinion] 공연이 관객을 만나기까지 [공연](링크) 기사의 내용을 정정합니다. 첫 문장 - 우란문화재단은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민간 비영리 재단으로, 앞서 이야기한 국립정동극장과 다르게 전속단체가 없이 운영된다. 예술의 개방성, 실험성, 영속성을 추구하는 우란문화재단의 주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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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3.04.15
리뷰
영화
[Review] 악마로 낙인찍힌 소년의 이야기가 주는 날카로운 경각심 - 존 덴버 죽이기 [영화]
너무 빠르고 역동적인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가
가끔, 학창시절에 나를 지나쳐 간 많은 이들에게 나의 이름 석 자가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내가 누군가의 이름을 떠올릴 때는 순간적으로 어떤 감정 혹은 이미지가 늘 함께 따라오기 때문이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구체화 되지 않고 사라지는 순간적인 느낌일 뿐이지만, 내가 그 사람에게 가지고 있는 인식의 결이 어떠한지는 뚜렷하게 담아내고
by
송진희 에디터
2022.12.01
작품기고
The Artist
[오늘의 시선] 스크린 밖으로
좋은 문장을 읽고 좋은 음악을 듣는 것이 저에게는 중요한 일입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좋지 않은 문장과 음악은 접하지 않는 게 가장 좋습니다. -하루키-
스크린 밖으로_ 1분1초마다 새로운 정보가 쏟아져 내리는 지금, 자료를 찾기 위해 잠깐 스크린을 켰는데 2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을 보고 경각심이 들었다. 이렇게 정보가 범람할수록 소화하는 능력이 필요한 것은 이미 알고 있다. 조용하고 심심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좋은 문장을 읽고 좋은 음악을 듣는 것이 저에게는 중요한 일입니다. 반대로 말하
by
박지선 에디터
2022.11.07
리뷰
공연
[Review] 가자, 적벽으로! - 적벽 [공연]
전통과 현대를 합쳐 결국 가장 한국적인 것들을 피워낸 극
국립정동극장의 대표 레퍼토리 [적벽]이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로 돌아왔다. [적벽]은 지난 2017년에 국립정동극장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후, 2018년, 2019년, 2020년 총 4년에 걸쳐 연속으로 공연되었다. 2022년에는 보다 확장된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적벽]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적벽]은 삼국지의 유명한 전투 중 하나인 적
by
황시연 에디터
2022.09.03
작품기고
The Artist
[그리고] 캐스팅2
정보를 벗겨내는.
한승민(Han SeungMin) 무제(Untitled), 캐스팅 시리즈 2022 재활용지 5*7*7.1(cm) <세부 사진>
by
한승민 에디터
2022.08.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작품의 아우라를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미술/전시]
부산현대미술관 <거의 정보가 없는 전시>
흔히 예술 작품에는 ‘아우라’(aura)가 있다고 한다. 아우라는 본래 숨결, 혹은 분위기란 뜻으로, 발터 벤야민에 의해 예술이론 용어로 사용되게 되었다. 그에 의하면 아우라는 예술 작품이 지니고 있는 고유하고 미묘한 분위기로써, 진정한 아우라를 형성하는 예술 작품은 가까이 있어도 거리감을 형성하며, ‘일회적 현존재’로서의 원본성, 그리고 제의적 가치를
by
김민정 에디터
2022.06.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정보를 떠먹여주는 뉴스레터의 세상 [문화 전반]
어렵고 길기만 한 기사를 이해시켜줄 참고서, 뉴스레터의 매력
"넌 그 소식을 이제야 알았어?" 오래전,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들은 말이다. 전 국민이 알 정도로 큰 사건이 뉴스에 났었는데 나 혼자 모르고 있었다. 집에서 뉴스를 틀어놔도 보는 둥 마는 둥 휴대폰 게임만 주구장창하던 때였던 것 같다. 처음에는 세상사에 느릴 수도 있지 뭐~ 하고 웃어넘길 수 있었지만, 생각보다 중요한 문제임을 점차 느꼈다. 주위 사람
by
이채원 에디터
2022.01.22
리뷰
전시
[Review] 거리 위의 전시장을 만나보는 시간 - 스트릿 노이즈 STREET NOISE
그래피티는 거리를 넘어 전시장으로 들어왔고, 전시장은 거리 위에 새워졌다
거리를 지나다니면서 자연스럽게 지나치는 셔터, 낡은 벽 등에는 항상 알 수 없는 그림이 그려져 있곤 했다. 그것이 ‘그래피티’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오래 되었지만, 찬찬히, 자세히 들여다볼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 같다. 그래피티는 이렇듯 우리가 눈치 채지 못하더라도 거리의 예술로서 오랜 시간 곁에 존재해 온 것이다. 그래피티는 우리의 낡고 닳아 이제는
by
박다온 에디터
2021.03.15
오피니언
사람
[Opinion] 각 잡혀 살지 않는 것 [사람]
소란의 조류
눈을 뜨면 기지개를 켜기도 전에 핸드폰을 찾는다. 오후에 깨어나는 탓, 오전에 밀려들은 연락들을 정신없이 확인한다. 택배 메시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메시지를 밀어두고 인스타그램을 켠다. 잠이 완전히 깨면 기억도 못 할 남들의 스토리를 구경한다. 그리곤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 사이트에 접속해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하루를 빨리 시작한 이들의 소식
by
이민영 에디터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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