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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페터 한트케의 노벨 문학상 수상을 돌아보며 [도서/문학]
예술의 이름으로 타인의 고통을 외면해선 안 된다
페터 한트케 들어가며 2019년, 페터 한트케가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1942년 오스트리아에서 태어난 그는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화제를 일으키며 문단의 이단아로 불린다. 이에 더해 어느 시점까지 페터 한트케는 파격적인 문학관과 독창성으로 가장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에 거론되곤 했다. 더욱이 그의 작품들은 분명 문학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기 때문에 노벨 문
by
이규희 에디터
2022.05.03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신뢰할 수 없는 서술자의 문제 - 옥수수와 나 [격주의 문학]
오늘 소개할 작품은 김영하 작가의 「옥수수와 나」이고, 「옥수수와 나」는 2012년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김영하 작가의 「옥수수와 나」이고, 「옥수수와 나」는 2012년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이다. 지난 달에 2022년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손보미 작가의 「불장난」이 선정되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김영하 작가의 「옥수수와 나」는 딱 10년 전의 작품이다. 2022년의 독자인 내가 어떤 마음으로 2012년의 수상작을 읽게 되었는지는 잘
by
한승빈 에디터
2022.02.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미세먼지는 황색입니다 -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도서/문학]
그렇고 그런 이야기의 행방은 묘연하다. 미세먼지처럼 만연해진 황색언론은 경보 없이 찾아온다. 더욱 독자의 자각이 필요할 때다.
미세먼지는 황색인가? “미세먼지는 황색이래.” “뭐?” “누렇다고.” “누러면 황사 아니냐?” “그러게.” 몇 년 전부터 계속된 미세먼지로 대한민국은 KF마스크 선도국이 되었다. 신문의 1면을 차지하던 이야기는 뉴스 말미 기상 캐스터의 한 줄로 갈음되고 있다. 보통의 삶이 더욱 침식되는 원인은 알게 모르게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것에서 기인했을지도 모른다.
by
윤하정 에디터
2021.12.16
리뷰
도서
[Review] 나를 잃어버리다 - 키스마요
시의 언어로 풀어낸 소설, 그러나 시였다.
소설보다는 하나의 거대한 시 같다. 시인이 쓴 장편 소설이다. 어쩐지. 너와 내가 헤어지고, 세상에 외계 물체가 갑자기 나타나서, 지구의 종말이나 혼란을 야기하는 현상을 번갈아가면서 서술한다. 연애를 한 번이라도 하면, 이전과는 돌아갈 수 없다고 한다. 단 둘만으로도 채워진는 함께 하는 행복을 느껴서, 상대적으로 혼자의 외로움을 알게 되서일까. 차라리 몰
by
최지은 에디터
2021.12.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페터 한트케와 뒤늦게 알게 된 것들 [문학]
현실과 종이는 별개로 존재할 수 없다
아는 것이 힘이다. 프랜시스 베이컨에게 격하게 동의를 표한다. 지식의 습득은 다양한 종류의 유용성을 가져온다. 그러나 나는 우리가 배우고 알아야 하는 본질적 이유가 단순히 물질적 유용을 창출하기 위해서, 혹은 사회적으로 근사한 위치를 보장받기 위해서가 아니라고 종종 생각한다. 인간이 되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깨달아야 한다. 선과 악이나 종교적
by
최미교 에디터
2021.04.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다시 돌아보는 2020 문화예술 [문화 전반]
올 한해 예술계에선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2020년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그 해의 이슈들을 되돌아보곤 한다. 과거의 시간들을 다시 밟는 다는 것은, 당시에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며, 앞으로의 나날을 새롭게 계획해볼 수 있는 일이다. 이와 같은 취지로 2020년의 문화예술계의 크고 작은 이슈들을 다시금 살펴보고자 한다. 지나
by
고지희 에디터
2020.12.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2020년 한국 현대 문학에 대해서 [도서]
올해는 어떤 이야기를 제일 많이 접할 수 있었을까?
시대의 전환점에서 살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른다. 지난날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문제들에 대해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현재, 오늘날 인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들이 계속해서 마련되는 것 같아 설렐 때가 잦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 설렘을 느낄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이다. 올해는 유독 책 읽을 시간이 많았다. 학교를 쉬게 되고 나름 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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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 에디터
2020.09.1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일본특유의 서정이 담긴 눈의 마을이야기 - 설국 [도서]
1968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밤의 밑바닥이 하얘졌다.’ <설국>의 서두로 책의 내용 전반을 함축해서 담고 있는 문장이다. 일본 근대문학 전 작품을 통틀어 보기 드문 명문장으로 손꼽히며 내용 전반을 이끌어나가는 힘이 여기에 있고 이 한 문장에 전부 담았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이름은 ‘시마무라’. 도쿄 사람인 그는 어느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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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에디터
2020.09.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의 기억은 확실한 것일까 -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도서]
201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파트릭 모디아노
"'기 롤랑' 씨, 지금부터는 뒤를 돌아보지 말고 현재와 미래만을 생각하시오. 나와 함께 일을 했으면 하는데, 어떻소?" 기억상실증에 걸려 과거를 잃어버린 주인공을 향해 동업자이자 지원군인 ‘위트’는 이렇게 말한다. 과거가 모여 현재의 나를 만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는 ‘위트’의 말에 쉽게 공감할 수 없었지만 그리고 주인공이 이 극을 어떻게 이끌어나
by
전수연 에디터
2020.07.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전쟁에 남녀가 있을까 -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도서]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이 책을 완독 하기란 쉽지 않았다. 들었다 내려놓기를 반복했고 결국 한 달여의 시간이 걸렸다. 책의 내용이 무거워서 읽으면 읽을수록 감정이 소용돌이쳤기 때문에 더디게 읽을 수밖에 없었다. 나는 전쟁에 대해 잘 모른다. 내 세대의 친구들 대부분이 그럴 것이다. 외할아버지가 실향민이라 어릴 적엔 한국전쟁과 1·4 후퇴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고 지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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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에디터
2020.07.24
리뷰
도서
[Review] 독박 돌봄이 주는 지옥, 장녀들
이제 나는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알게 됐다. 오로지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몇 십년을 집이라는 감옥에 갇혀 있는 이야기.
웃는 건지 우는 건지 알 수 없는 여자, 뭉크의 절규가 연상되는 표지다. 제목은 장녀들. 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장남에게 시집가면 안 된다는 말을 여자 어른들에게 들어왔다. 장남이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는 전제 그 안에는 장남에게 시집가면 그 무게는 모두 며느리가 짊어지게 된다는 섬뜩한 말이 들어있다. 난 그 말을 초등학교 때부터 똑바로 이해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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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비 에디터
2020.07.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중국의 산아제한정책의 이면을 소설로 쓰다 - 개구리 [도서]
2012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
1971년부터 30년간 실행되었던 ‘한 가정 한 자녀’ 정책에 의해 희생된 개인의 비극적 삶을 형상화한 소설이다. 많은 작가가 작품 속에 자신의 삶을 투영하듯 <개구리> 또한 저자인 ‘모옌’이 겪은 일화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 한국어판 서문에 붙여져 있다. 문호 개방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아직까지 당국의 검열을 철저하게 거쳐야 하는 중국이기에 중국판 서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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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연 에디터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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