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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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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초대
[Vol.911] 아트인사이트 영화 모임
좋아하는 주제와 이야기들의 모임이, 사람과 사람 간의 따스한 소통이, 아트인사이트의 일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아트인사이트 영화 모임 좋아하는 주제와 이야기들의 모임이, 사람과 사람 간의 따스한 소통이, 아트인사이트의 일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 팀 버튼이 그려낸 환상의 세계, 「빅 피쉬」(2003) https://bit.ly/3LziXos 2022.04.16 토요일, 오후 3:00~5:30 충정로 근처 회의실(추후 안내) 총 5명(좌장 1명, 참여 4명) (신청
by
박형주 에디터
2022.04.05
작품기고
The Artist
[뒤죽박죽 다락방] 낯설음
낯선 것에 대한 불안감
삶은 때로는 예측불허인 모험같아 무엇을 마주하게 될 지 어떤 예상도 할 수 없다. 그냥 처음 만나는 사람, 처음 보는 것들이 익숙해질 때까지 참고 조용히 기다려서 조금씩 익숙해질 때 다시 새로운 것들이 다가온다.
by
김예인 에디터
2022.04.04
문화초대
[Vol.910] 아트인사이트 독서 모임
좋아하는 주제와 이야기들의 모임이, 사람과 사람 간의 따스한 소통이, 아트인사이트의 일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아트인사이트 독서 모임 좋아하는 주제와 이야기들의 모임이, 사람과 사람 간의 따스한 소통이, 아트인사이트의 일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 시간과 물에 대하여 https://url.kr/cstahr 04.21 목, 오후 7시 반~9시 반 04.22 금, 오후 7시 반~9시 반 04.23 토, 오후 2시~4시 세상에 무해한 사람이 되고 싶어 https://ur
by
박형주 에디터
2022.04.04
칼럼/에세이
에세이
[일상 조각] 다음 생에는 마법사로 태어날래요
다른 세계를 상상하며 웃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일상조각 다섯번째. 영화(英華)와 영화(映畵) # 정밀화와 점묘화 영화에 대한 내 최초의 기억은 영화화된 《해리포터》를 보았던 기억이다. 영화 속에는 내가 상상했던 해리와 헤르미온느와 론이 대화를 나누며 호그와트를 누비고 있었고, 그들이 누비는 호그와트는 상상 속 모습보다 훨씬 웅장하고 신비로웠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영화로 처음 접했을 당시에는 ‘싱크로율
by
전지영 에디터
2022.04.02
칼럼/에세이
칼럼
[Sillage를 따라서] 곡선적인 우아함, 샌달우드(Sandalwood)
우유처럼 부드러운 매력의 샌달우드
우리들이 살면서 소비하고 접하는 향은 무궁무진하다. 그럼에도 각각의 향들은 여러 개의 큰 덩어리로 분류할 수 있는데, 이때 가장 큰 덩어리는 분명 ‘플로럴(Floral)’일 것이다. 플로럴은 향의 주제를 담고 있는 미들 노트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렇다면 향의 마무리, 즉 베이스 노트의 큰 덩어리는 무엇일까? 아마 머스크(Musk)와 우디(Wood
by
김유라 에디터
2022.04.0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너는 이제 너의 세계를 가지고 있구나
'진짜 나의 인생'을 위한 여정
"너는 이제 너의 세계를 가지고 있구나" '유퀴즈온더블럭' 프로그램에서 박완서 작가님의 딸을 인터뷰한 영상을 인상 깊게 보았다. "너는 이제 너의 세계를 가지고 있구나." 박완서 작가님이 딸에게 해주신 말씀이다. 이 말이 너무 인상깊어 매일 보는 다이어리 페이지에 적어두었다. 특히 인상깊게 다가온 이유는, 현재 '진짜 나'를 찾아가는 매일을 보내는 중이기
by
최지우 에디터
2022.04.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코로나 블루가 찾아오다
코로나 확진 후 요즘의 일상과 생각들
코로나 증상과 후유증 3월 12일, 나는 코로나에 확진되었다. 아빠께서 확진되신 후 2주가 지난 시점이었다. 이미 가족들이 모두 확진된 상태여서 곧 나도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증상이 없어서 괜찮을 줄 알았다. 그러나,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11일 아침에 일어났을 때 그 전날부터 있던 두통이 나아지지 않았고, 미열 또한 살짝 있었다. 기관지 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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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22.04.0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몸이 힘들어야 마음이 편한 나, 정상인가요?
그 어느 때보다 바쁘고 힘든데,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이 평온하다.
오늘도 고된 하루였다. 아침에는 학생으로서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아동센터의 선생님이 되어 학생들을 가르쳤다. 귀가 후엔 쉴 틈도 없이 밀린 빨래를 돌리는 동안 며칠 전 먹다 남은 치킨을 데워 저녁을 때우고, 얼마 전 새로 시작한 팟캐스트 방송을 녹음하였다. 그리고 지금은 에디터로서 한 편의 글을 쓰고 있다. 오늘만 해도 네 가지 모습의 내가 있
by
이호준 에디터
2022.04.0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회색인간
검은색과 회색이 섞여서 태어난 회색,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은색과 회색 둘 중 하나에도 섞일 수 없는 회색 같은 인간이 바로 나다.
안녕하세요. 회색인간입니다. 20년을 넘어가는 세월을 살면서 자기소개서를 참 많이 썼다. 가장 처음은 대학에 진학할 때, 두 번째는 대학 동아리에 들어갈 때, 세 번째는 대외활동을 위해, 네 번째는 인턴을 위해. 그리고 내 앞에는 '취업을 위해'라는 커다란 고비가 기다리고 있다. 이 자기소개서를 쓸 때면 가장 먼저 열어보게 되는 것이 지원하고자 하는 곳의
by
김예솔 에디터
2022.03.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인생에도 기본기가 있다면
나에게 해주고싶은 말이자 지키고싶은 것들이다.
무언가를 새로 배우다보면 기본기와 기초를 항상 강조한다. 대학교에서는 00개론이라는 이름으로 그 학문의 기초이론을 배우고, 운동을 할 때는 운동을 하는데 필요한 자세나 기초적인 힘을 기를 수 있는 동작을 먼저 배운다. 기타나 피아노를 배울때도 마찬가지이다. 손의 힘을 기르고 기본적인 음계를 익힐 목적으로 지루한 스케일 연습을 매일매일 해야 했던 기억이 떠오
by
김인규 에디터
2022.03.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폐허의 중심에서 삶을 외치다 - 영화 [경주]와 진짜 '경주'
스무살에 떠난 나의 첫번째 영화 여행기
Prologue 영화 <경주>의 인상적인 대사를 기억한다. 경주에서는 무덤을 보지 않고 살기 힘들어요. 그랬다. 경주는 그런 도시였다. 삶과 죽음이 함께 공존할 수밖에 없는. 바로 그 아이러니 때문이었을까. 여행을 떠나라는 교수님의 그 말씀에 나는 무심코 경주를 떠올렸다. 수학여행의 지겨운 레퍼토리가 아니라 겹겹이 쌓인 시간의 퇴적층 속에서 생기와 폐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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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2.03.31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그림 그리는 도슨트' 윤석화 작가를 만나다
그림 그리는 도슨트, 윤석화 작가를 만나다
‘그림 그리는 도슨트’. 작가이자 도슨트인 윤석화를 지칭하는 하나의 수식어다. 귀에 쏙쏙 박히는 차분하면서도 선명한 목소리와 예술작품을 바라보는 특유의 다정한 시선, 관람자로 하여금 작품에 몰입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열정 등이 윤석화 도슨트의 해설을 듣는 관람객들이 꼽는 공통적인 매력 포인트다. 그런 그의 소개에는 ‘도슨트’보다도 ‘그림 그리는’이라는 수
by
박세나 에디터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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