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글 입력 2022.10.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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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역사 젤리 하리보의

세계 최초 미디어 전시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이 오는 10월 13일 목요일 안녕인사동 B1(인사센트럴뮤지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지도 높은 젤리브랜드, 하리보의 곰모양젤리 ‘골드베렌’의 100주년 생일 기념전이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작품과 히스토리, 미디어까지 함께 담을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하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인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전시이다. 하리보가 가지고 있는 100년의 디자인 변천사와 색감은 올드&뉴, 레트로 모두 아우르고 있어 디자인 전시로서도 볼거리가 풍부하다. 독일에서 오는 디자인 아카이브와 상상 속의 하리보월드를 공간으로 구현하고 여기에 귀여운 젤리를 미디어로 풀어 낸 복합적인 전시로 만들고 있다.


2019년 여름, 하리보를 전시로 만들기 위해 독일 본사에 제안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하리보와는 연결고리가 전혀 없었던 피플리는 독일 본(Bonn) 지역의 세탁소에서 젤리를 만들며 시작된 하리보의 역사와 디자인에 대한 전시 기획안을 열정적으로 만들어 직접 독일을 찾아가 전달하고 설득했다.


하리보는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한 세계 1위 젤리 브랜드인 데 반해 아직 알려지지 않은 히스토리가 많다. 그리고 하리보 젤리는 단순 상품을 넘어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훌륭하다. 피플리는 하리보의 히스토리와 디자인을 활용해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였다. 하리보도 상품에 담긴 100년의 철학을 전시를 통해서 보여줄 수 있다는 기획을 높이 평가해 피플리를 파트너로 선택하고 기꺼이 한국에서 첫 전시를 준비하게 되었다.


원래는 2020년 100주년 기념 전시로 대관까지 진행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다. 이후 팬데믹이 진정된 올 봄 독일의 그라프샤프트에 위치한 본사를 방문해 2022년 곰돌이 젤리 골드베렌의 탄생 100주년 전시로 다시 준비하게 됐다. 지금은 하리보 본사도 전시 주관사로 참여하여 디자인, 마케팅, 세일즈 등 다양한 하리보의 부서와 피플리의 전시 기획팀, 미디어아트팀이 매주 화상으로 회의를 하며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하리보 젤리가 가진 컬러풀함과 촉감, 상큼한 향, 귀여움이 가득한 디자인, 미디어로 구현되는 환상적인 하리보의 마을까지 관람객이 상상할 수 있는 하리보의 모든 귀여움을 담으려고 했다.


무엇보다 하리보가 추구하는 '아이와 어른도 모두 같이 행복해요'라는 슬로건처럼 어른들이 마음껏 뛰놀고 싶은 전시를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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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200%로 즐길 수 있는 꿀팁



살아 움직이는 골드베렌과 하리보 젤리 - 이번 전시를 위해 개발된 하리보 월드 앱은 전시장이 아닌 편의점에서도 젤리 캐릭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영상과 앱을 통해 하리보 월드 곳곳에서 캐릭터들과 소통하고 함께 사진을 찍고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 만나지 못하는 하리보 독일 매장의 다양한 젤리 제품과 상품, 굿즈 - 국내 최대 규모의 하리보 매장인 '하리보 스토어 서울'이 함께 오픈한다. 100여점이 넘는 하리보 공식 라이센스 굿즈를 준비 중이다. 특히, 전시를 위해 제작되는 한정 굿즈는 한국 전시에서만 팔 수 있도록 제한을 두어 그 희소성에 가치를 더하고 있다. 하리보 젤리는 귀엽고 달콤한 애들만 있다는 생각이 사라질 정도로 무시무시한 색과 모양의 젤리들도 만날수 있으며, ‘하리보스토어 서울’은 하리보 덕후들의 성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마지막 꿀팁은 모든 입장객에게 하리보에서 젤리를 나눠주기로 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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