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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헤몽페네가 말하는 사랑이란? 헤몽페네 Amor ; 사랑展
글로도 풀어 쓰기 어렵고, 말로도 말하기 어려운데, 마음을 전하기가 이렇게 힘든데! 사랑과 꿈을 그림에 담는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다.
< Review > 헤몽페네 사랑전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어릴 적엔 자주 소풍으로 왔던 것 같은데. 너무 훌쩍 커버려 기분이 남달랐다. 그러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전쟁 '기념'관 이라는 말은 와닿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디 아트 갤러리를 찾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았다. 전쟁기념관 전체 맵에는 어디인지 표시가 되어 있지 않아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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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03.12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관청이란 무엇일까?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그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르지요. 이런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을 관청이라고 합니다. 관청이란 말이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바로 동사무소, 구청, 시청 같은 곳 즉, 공무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국가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국가의 일을 하는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그들을 공무원이라고 부르지요. 이런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을 관청이라고 합니다. 관청이란 말이 낯설게 느껴지는데요. 바로 동사무소, 구청, 시청 같은 곳 즉, 공무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조선시대에도 관청이 있었어요. 조선의 관청은 도읍(수도)인 한양에 중앙 관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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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2.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행동하는 인간이란 무엇일까 - 영화 '동주' [시각예술]
윤동주 그는 시로, 문학으로, 예술로 행동하는 인간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시인이 누구냐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은 시인 ‘윤동주’를 꼽는다. 필자 또한 시인 윤동주를 좋아한다. 사실 시인 윤동주 보다는 그의 시 그 자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를 좋아하는 시인이라고 말했던 것 같다. 그의 시는 좋아하면서 그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많이 없었다. 그렇기에 영화 <동주>는 필자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 작품이자, 사고를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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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에디터
2017.01.21
리뷰
공연
[Review] 올드위키드송을 끝낸 소통이란 이름의 음악 - 음악극 올드위키드송
지긋지긋한 상처의 노래를 끝낸 것은 '소통'이란 이름의 음악이었다. 그리고, 앞으로 둘에게 새롭게 울려퍼질 노래는, 소통이 있기에 희망차다.
올드위키드송을 끝낸 소통이란 이름의 음악 음악극 올드위키드 송 괴짜교수와 예민한 학생. 마슈칸과 스티븐의 첫인상이었다. 화를 내다가 스티븐이란 이름을 듣자마자 돌변하는 교수와, 결벽증이 의심되는 학생. 절대로 친해질 수 없을 것만 같던 둘은 어느새 하나가 되어 있었다. 스티븐, 음악, 마슈칸 미국인과 오스트리아인. 이 두 사람의 차이는 극명했다. 미국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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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희정 에디터
2016.12.23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문학이란 무엇인가
진정으로 자유를 추구하는 작가라면 세계 속에서 자기 자신의 실존성을 확인하기 위해 어떤 식으로든 현실에 참여할 수밖에 없다
나는 참여문학 옹호론자가 아니다. 문학의 사명이 정치적, 현실적 변혁을 위한 것이라는 생각에 대해 어느 정도 반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예술적 자의식이 확장되고 마침내 궁극의 표현이 수면 위로 오르는 과정에서 개인의 의식 끄트머리에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는 현실정치와 이데올로기가 딸려 나와 덩달아 형상화되는 것이지, 시대와 소통하기 위한 것이 절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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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6.12.1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인간에게 이상향이란 무엇일까 [문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한다는 메시지와 현재의 중요성을 다시금 말하고 있는 작품이다.
사람들은 대게 꿈을 꾼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고, 하나의 꿈이 이루어 졌다면 또 다른 꿈을 꾸면서 그렇게 인생을 채워나간다. 이 꿈이란 것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이상향일 것이다. 희곡 <세 자매>의 인물들도 그녀들의 이상향이 있었다. 그녀들도 꿈을 갖고 있었는데, 그 꿈이란 모스크바로 돌아가는 것이다. 1막부터 4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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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연 에디터
2016.12.10
리뷰
공연
[Review] 예술의 범주에서 타인의 사생활이란
16회 2인극 페스티벌, 극단 기일계에서 준비한 컬렉티드 스토리즈를 영화 <블랙스완>, 연극<레드>와 함께 이야기 해 보았다.
컬렉티드 스토리즈 제 16회 2인극 페스티벌극단 기일계 <컬렉티드 스토리즈>는 유명 작가이자 선생님인 루스와 그녀를 동경하는 차기 유망주 작가인 제자 리사의 이야기를 매개로 ‘두 세대의 공존’을 이야기 하는 연극이다. 작품을 하며 어디까지 내 의견을 지키고, 조언을 수렴해야 할지 한창 혼란스럽던 중이라 색다른 이야기를 들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극장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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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진 에디터
2016.11.25
리뷰
공연
[Preview] 한 편의 연극과 함께하는 인생이야기
당신이 생각하는 진짜 인생은 무엇입니까? 오랜 연기 인생을 보낸 오선생은 병이 악화되어 자신의 배역을 아끼던 후배에게 넘겨줄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인생에는 대역이 없다. 무대에 서는 순간 그 삶은 온전한 너의 몫이야.
배우를 위한 연극 연극을 담은 연극 인생을 말하는 연극 <언더스터디> 저는 11월 12일 토요일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언더스터디'를 관람하러 다녀올 예정인데요!! “인내하고 또 인내하는 것을 배워라. 연극 한 편에 배우의 성패가 걸려 있다는 욕심은 버려. 단지 충성스럽게 너의 영혼을 드러내 보이는 거야. 매번 공포에 떨면서도 같은 짓거리를 반복해야
by
손지원 에디터
2016.11.08
작품기고
[ART&Pic.] 독백의 가치
말이란 것이 타인의 요청에 대한 응답이 아닐 때 더욱 아름다와지게 마련이라는 것을 그는 깨닫게 된다.
그는 자기가 고생한 얘기를 즐겨 하게 되는데 말의 표현이 아름다우면 스스로 위안이 된다. 고생한 얘기를 함으로써 슬픔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말이란 것이 타인의 요청에 대한 응답이 아닐 때 더욱 아름다와지게 마련이라는 것을 그는 깨닫게 된다. -유종호, 『문학이란 무엇인가』 중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찍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한 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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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에디터
2016.10.15
사람
문.단.소
[문.단.소] 예술, 나누고 더하다 ‘Art&Sharing(아트앤쉐어링)' ①
예술의 가치에 기반하여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서울시 산하 비영리 민간 단체'Art&Sharing'의 첫 번째 이야기가 [문.단.소]를 찾아왔습니다:)
:'Art&Sharing', 그 첫 번째 이야기 여러분은 예술이 언제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름 있는 작가가 만든 작품이 전시를 통해서 관람객들과 만날 때 존재 할 수도 있고, 비싼 값어치를 하며 사고파는 과정에서 존재를 실감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보다 더 근본으로 들어가 생각해보면, 예술은 ‘소통’할 때야 비로소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요?
by
이다선 에디터
2016.09.02
리뷰
공연
[Review] 시간이란 무엇일까,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은 청소년 베스트셀러가 원작인 작품답게 별다른 부담 없이 편하게 볼 수 있는 내용이었다. 학교가 주 무대이고, 교복을 입은 배우들과 청소년과 공감대가 잘 맞는 유머코드까지, 청소년의 시각에 잘 맞춘 연극이었다. 이 연극은 특이하게도 관객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졌는데, 자연스럽게 관객을 반장, 옆반 김태희 등 극중 인물로 참여시켜 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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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에디터
2016.08.07
작품기고
E16. 가끔 삶이란, 고추 화분에 들어간, 수박씨앗과 같음을.
어머니가 키우시는 고추화분에 들어간, 수박씨앗. 어떻게 들어갔는지, 누가 넣었는지도 알 수 없지만. 환하게 열린 수박은 보는 모든이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사한다.
어마니 가게 앞에 있는 고추 화분에 우연치않게수박씨가 들어가서 수박이 열렸다 그랬다. 삶이란, 가끔 이런 소소함과 산뜻함이우리를 한줌 기쁘게 한다.- 가정 일도 도와가며, 같이 보아가고, 도와가며 그렇게 조금 넓게보내내고 싶다.- 하고싶은 않은거 잡고 있는 것보다,하고픈거를, 느낌 오는 것을 더 다양하게, 멈추지 아니하고 이어내 가고 싶다 그래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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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권신 에디터
20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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