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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So & Ji] 도토리 동동, 다람쥐 동동
도토리를 좋아하는 다람쥐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도토리를 좋아하는 다람쥐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강가에 도토리가 빠지게 되자 다람쥐는 줄기를 모아 노를 만들고, 토마토 꼭지로 배를 만들어 동동 떠있는 도토리를 구하려 간다. 처음 구상을 할 때에는 다람쥐만 있었다.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 할지는 그리면서 즉흥적으로 생각했다. 다람쥐와 연관되는 단어를 생각해보는게 가장 생각을 떠오르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by
김소희 에디터
2020.01.08
작품기고
[PAGE] 틀 속에 있는 나
나의 품사는 흐르는 강처럼 순간순간 변화하는 동사이다
illust by 이민정 ‘나’에게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점을 이해하게 되면 허무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존재의 역동성에 눈뜨게 된다. 그때 지금 이 순간 속에서 열심히 놀이하게 된다. 그리고 다음 순간에는 다른 놀이로 옮겨 간다. ‘나’의 품사는 흐르는 강처럼 순간순간 변화하는 동사이다. 나는 나의 지난 이야기가 아니라 이 순간의 있음이다. 만약 내
by
이민정 에디터
2020.01.08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김승환
너무 알고 지낸 지가 오래여서, 너무 편안해서, 심리적으로 안정되어서 그런지 자화상을 그릴 때와 비슷하게 특징이 잘 안보인다. 흐릿한 느낌이다. 너무 가까우면 잘 보이지 않는 구나. 오히려 정보의 양과 직관적인 느낌은 반비례하는 건가? 잘 모를수록 오히려 더 특징이 잘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이상하네. 감각이란.. 역시 그림은 어렵고 그래서 더 흥미롭다.
내가 좋아하는 것 세 가지. 사람 만나기 + 그림 그리기 + 글 쓰기 더해서 만들었어. 그래서 나는 이 프로젝트가 너무 좋아. -음식도 그럴걸. 음식도 맛있는 거 다 합치면 더 맛있는 음식이 되잖아. 맞아. 바로 그거야. 이 친구와 대화할 때면, 서로 마이웨이가 강하기 때문에 '너와 내가 독립되어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좋다. 네 볼살은 여전하
by
최지은 에디터
2020.01.06
문화소식
영화
[영화] 사마에게
이런 세상에 태어나게 한 엄마를 용서해 줄래?
사마에게 - For Sama - 이런 세상에 태어나게 한 엄마를 용서해 줄래? <시놉시스> 자유를 꿈꿨지만 전쟁으로 폐허가 되어버린나의 도시 알레포 사마, 이 곳에서 네가 첫 울음을 터뜨렸단다 이런 세상에 눈 뜨게 해서 미안해 하지만 엄마는 카메라를 놓을 수 없었어 사마, 왜 엄마와 아빠가 여기 남았는지, 우리가 뭘 위해 싸웠는지,이제 그 이야기를 들려주려
by
박형주 에디터
2020.01.03
문화소식
도서
[도서] 화석은 말한다
화석은 진화에 대해 무엇을 말하며 왜 중요한가
화석은 말한다 - 화석이 말하는 진화와 창조론의 진실 - 화석은 진화에 대해 무엇을 말하며 왜 중요한가 <책 소개> 진화와 창조론 논쟁 이제 종지부를 찍을 때 진화를 뒷받침하는 가장 강력한 증거는 바로 화석 기록이다. 그럼에도 창조론자와 지적설계론자는 화석 기록이 생물학적 진화 이론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며 비판을 가하고 있다. 선도적인 고생물학자인 도널드 R
by
정지은 에디터
2020.01.02
작품기고
[So & Ji] 연금술사, 마크튠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illust by sohee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되었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by
김소희 에디터
2020.01.01
작품기고
The Artist
[권택의 연애] 1화 (1)
5년 전, 그들이 만나기까지
- 계속 - 안녕하세요! 정니입니다. 2019년 한 해 즐거운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2020년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 Happy New Year ! - Jeongny -
by
민정은 에디터
2019.12.31
칼럼/에세이
칼럼
[With ICT] EP.2 - AI 작곡가, AI 화가도 '예술가'일까요?
정보통신 기술이 우리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쳐 왔는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살펴보고 그 중요성을 느껴보기 위해 두 번째 에피소드로 AI와 문화예술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우리의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즉 정보통신 기술이 우리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쳐 왔는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살펴보고 그 중요성을 느껴보기 위해 두 번째 에피소드로 AI와 문화예술의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With ICT] E
by
선인수 에디터
2019.12.29
칼럼/에세이
에세이
[CLASSIC FOLLOWER] 첫 번째, 토마토님과 함께한 클래식 공연 & 인터뷰 -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고흐vs고갱
그러니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REVIEW ‘아, 그들을 사랑할 수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을 한다. 동정심으로부터 흘러나온 연민인지, 그의 아름다운 작품에 대한 동경인지 그 선이 뚜렷하지 않지만, 그들의 인생과 예술이 그려낸 아름다움은 그들만의 것이었다. 클래식 음악은 그 아름다움을 입체화시켜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또 하나의 그림을 그려낸다.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 고흐 VS 고갱
by
임보미 에디터
2019.12.28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야한 영화의 정치학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영화로 보는 성의 현대사
야한 영화의 정치학 영화사에서 에로티시즘은 어떻게 재현되어 왔는가?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19.12.27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영화가 끝나면, 이야기가 시작된다. - 담화관(談話館)
영화모임 커뮤니티 서비스 ‘담화관(談話館)’의 장건혁 대표를 만나다.
여기, 독특한 모임이 있다. 얼굴도, 이름도 몰랐던 사람들이 오직 영화에 관해 이야기하기 위해 옹기종기 모였다. 서로에 대한 호칭도 특이하다. 누구는 ‘목동 퇴사각’님이고 누구는 ‘옥수동 옥수수’님이다. 이곳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바야흐로 영상의 홍수 시대. 그 한복판에서 가치 있는 영상이 그저 흘러가지 않도록 꼭 붙잡아보는 곳. 바
by
박민재 에디터
2019.12.26
문화초대
[Vol.554] 야한 영화의 정치학
191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영화로 보는 성의 현대사
야한 영화의 정치학 영화사에서 에로티시즘은 어떻게 재현되어 왔는가? <문화초대 일자> 야한 영화의 정치학 2020.01.06-08 월-수요일 (배송 도착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12월 27일 금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시 개
by
박형주 에디터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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