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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사람
문.단.소
[문.단.소] 연극을 통해 관객과 토론하고, 소통하는 'Project TOng'
부조리한 사회를 말하는 연극인들이 이곳에 있다. Project TOng은 누구보다 시원하게 우리의 답답한 부분을 뻥! 뚫어준다. 이들의 연극을 통해 개인, 그리고 사회가 힘들어 하는 부분을 해결해보자.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 줄 사이다 같은 연극이 있다. Project TOng의 ‘TOng! 不通!’은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풀어나간다. 사회 부조리한 모습을 보여주며 관객과 함께 건강한 정치철학의 ‘리더’ 그리고 그 리더를 선택하는 ‘우리의 정치적 안목과 철학’에 대해 논의하며 흥미로운 광장극을 만들어 가고 있다. 작품‘T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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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7.05.04
문화소식
공연
(~05.21) 어른동생 [뮤지컬,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가족뮤지컬로 탄생하는 한국출판문화상 대상작 < 어른동생 >
어른동생 - 한국출판문화상 대상작 - 가족뮤지컬로 탄생하는 한국출판문화상 대상작 <어른동생> <시놉시스> 감기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한 '하루'는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다섯 살짜리 남동생 '미루'가 누군가와 통화하는 소리를 듣는다. "새코미 사달라고 졸라 대고, 기차놀이 하는 척해야 해. 귀찮아 죽겠다, 귀여운 척하기도." 누군가에게 너무나 어른스러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4.23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시즌 3 EP.10 안녕하신가영 인터뷰
그녀만의 진정성 있는 가사가 담긴 아름다운 음악. 안녕하신가영의 기분 좋은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는지, 우.사.인의 안녕하신가영 인터뷰에서 확인해보세요!
[우.사.인] 시즌 3 안녕하신가영 인터뷰 '좋은 음악 이전에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싱어송라이터 안녕하신가영을 만나보자.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도 우리의 이름을 기억해주고 밝은 웃음을 보내주던 그녀와의 짧은 만남은 왜 많은 이들이 안녕하신가영의 음악을 통해 힘을 얻는지 알게 해주었습니다. 그것은 안녕하신가영의 기분 좋은 에너지가 진정성 있는 음
by
선인수 에디터
2017.04.22
문화소식
전시
[백남준아트센터] 상상적 아시아
2017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 상상적 아시아 Imaginary Asia 전시기간 2017년 3월 9일(목) – 2017년 7월 2일(일) 전시장소 백남준아트센터 제 2전시실 기획 서진석(백남준아트센터 관장), 서현석(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 참여작가 AES+F, 아흐마드 호세인, 아이다 마코토,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딘 큐 레, 하룬 파로키, 권
by
백남준아트센터 에디터
2017.04.21
작품기고
The Artist
白記
당연한 것은 없다.
당연한 것 당연하지. 이 말의 반은 믿을만하고 반은 믿지 못할 말이다. 당연하다 생각한 것이 어느 날 아니기도 하고, 아니라고 생각한 게 당연한 듯이 있을 때도 있다. 후자인 경우가 많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전자의 경우가 더 많다. 나만 당연하게 좋아할 거라 생각했던 사람이 어느 날 등을 돌리기도 하고, 당연히 내일도 오늘과 같겠지 싶다가 아닌 날도 많다.
by
白(HAYANG) 에디터
2017.04.20
문화소식
공연
(~04.30) 연극 '균열' [공존시어터 공간]
위험한 세상에 던지는 메세지, '균열' [~04.30/공존시어터 공간]
[연극] 그럼에도 살아가는, '균열' 시놉시스 김대복이 노래방 도우미를 타켓으로 살인을 저지르다 검거 된 지 13년이 흘렀다. 노래방 도우미였던 금영은 살해되기 전날 밤 집으로 찾아와 가족들에게 자신이 노래방 도우미임을 밝힌다. 그 날 이후 금영이 살해되자 가족들은 발벗고 나서서 죽음에 대한 진실을 찾으려고 하는데,,, 연출 의도 1.2016년 5월 17일
by
이다선 에디터
2017.04.18
칼럼/에세이
에세이
[美術紀行] 작품과의 인터뷰(2) - 피트 몬드리안 '빨강, 파랑, 노랑의 구성' [시각예술]
미술이 어려운 당신을 위해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질문 작품과의 인터뷰 두 번째, Piet Mondrian < Composition with red, blue and yellow > 터벅터벅…. 손때 하나 남아있지 않을 것 같은 하얀 벽에 걸린 현대 회화작품들. 모두 처음 보는 그림들이다. 낯설다. 어떤 물체를 묘사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추상적’이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나
by
박이슬 에디터
2017.04.15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싫은 날
어떤 말도 듣고 싶지 않고 아무 것도 보고 싶지 않은 세상의 모든 것이 싫은 날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아무도 나를 건드리지 마.'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둬.' 그날은, 마음에 힘이 남아 있지 않았다. 깊은 우울과 무기력함이 나를 감쌌다. 동굴 속에 들어가 숨고 싶었다. 지금 이 상태가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나쁘다고 생각하지도 않았다. 그냥 이대로 있고 싶었다.
by
장의신 에디터
2017.04.14
작품기고
[리뷰/영화] 찰리로 부터
산업화로 인한 인간소외 현상을 유쾌하게 비판한 영화<모던타임즈>
조이고.. 조이고.. 빠르게 움직이는 컨베이어 벨트를 따라 더 빠르게 손을 움직이며 나사를 조인다. 조이고.. 더 조이고.. 쉴 틈 없이 움직이는 공장 안에서 부품의 나사를 조이는 것이 공장 노동자 '찰리'의 역할이다. 20세기 초 미국의 산업화 시대를 배경으로 한 <모던 타임즈>는 급속하게 이룩한 산업화로 인해 생긴 인간 소외 현상을 유쾌하게 비판한 영화
by
민세원 에디터
2017.04.09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상실할 용기
우리에겐 상실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것일지도 모른다.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키우던 병아리가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을 때, 조그만 생명이 안타깝고 불쌍했고, 짧은 시간이나마 주었던 마음 때문이었는지 혼자 방에 들어가 병아리를 손에 놓고 엉엉 울었었다. 그 이후로도 많은 것을 잃어왔는데 그 때마다 어찌나 괴롭던지. 상실은
by
장의신 에디터
2017.04.09
작품기고
The Artist
[감정의 순간] 새벽 두시가 내는 소리
새벽 두시가 내는 소리를 들어봤나요?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새벽 두시가 내는 소리를 들어봤나요? 밤도 아니고, 새벽도 아닌 오묘한 시간. 모두가 잠든 줄만 알았는데 속닥속닥 들려오는 소리들. 어두운 방에서 눈을 감고 그 소리를 듣자면 여기가 방인지, 밖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마 새벽 두시가 만들어준 공간 같아요. 지나가는 자
by
장의신 에디터
2017.03.31
문화소식
문화 공간
[문화공간] 에라스무스로부터 오늘을 바라보는 곳, 복합문화공간 EMU(에무)
르네상스 시대의 인문학자 에라스무스로 부터 오늘을 바라보며 소통하는 곳, 복합문화공간 에무(EMU)입니다.
[문화공간] 복합문화공간 '에무' 예술, 어둠을 비추는 한줄기 빛 서울 종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에무입니다. 에무라는 공간의 이름은 그 유명한 우신예찬을 적은 에라스무스의 이름에서 따 온 것이라고 합니다. 에라스무스가 우신예찬을 쓰던 시절도 분명 지금처럼 어지럽고 혼란스러운 시대였을 것입니다. 세상은 언제나 끊임없는 혼란의 연속이었던게 틀림없습니다.그리고
by
이다선 에디터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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