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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나를 찾기 위한 달리기
무순, 세상을 가로질러 - Musoon, Across the Universe - 나를 찾기 위한 달리기 <시놉시스> 흙수저, 취준생. 뭔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청년들에게 붙여지는 무수한 꼬리표들. 카메라 앞에 선 27살 '무순'은 규정되지 않는 자신만의 삶을 살고 싶은 청년이다. 오전에는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녁에는 밴드에서 기타를 치며 복
by
박형주 에디터
2021.04.04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헨젤과 그래텔
너희의 흔적
엄마는 너희가 어디에 있는지 모를수 없단다 왜냐고? 비밀이야
by
김보람 에디터
2021.04.03
작품기고
The Artist
[세상을 바라붓] 누군가의 말을 의미 있게 담아본 건
무감각, 처음이었지
"모두 다, 처음이었지" 글: 무감각, 처음이었지 무엇이든지 처음이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무감각의 '처음이었지'는 처음 마음에 담게 된 사람과 이별하는 어려움을 노래한 곡이에요. 처음이었기에 서툴렀던 사랑을 후회하고, 처음이기에 그만큼 더 애처로운 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네 마음을 미처 헤아리지 못하고, 네 모든 시간을 함께하고 싶어 불안했
by
박주희 에디터
2021.04.02
작품기고
The Artist
[미나] 피로사회
피로사회 속 우리에게 피로의 의미
만성피로에 지쳐있는 우리. 하지만 피로는 비로소 우리에게 무장을 해제할 기회를 줍니다. 피로로 인해 비로소 우리 몸이 이완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지금도, 당신의 몸의 상태를 살펴보세요.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있지 않나요? 피로가 주는 이완의 기회. * 피로는 무장을 해제한다 - <피로사회>
by
김한나 에디터
2021.04.01
작품기고
The Artist
[Drawing Letter] 종이돌
종이를 뭉쳐 돌을 만들자
Dear Anonymity, 열심히 메모를 적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종이를 마구 구겼습니다. 그랬더니 그것이 모이고 모여 종이 뭉치들이 옆에 수북히 쌓이더랍니다. 종이 뭉치는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종이를 뭉쳐 만든 것이지만 마치 작은 조약돌처럼 한데 이루어져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냅니다. 쓸모없다고 여겼던 종이로 만든 돌은 잔잔한 냇가에 돌을 던지듯이
by
배수현 에디터
2021.03.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
무엇의 수단도, 목적도 의식할 필요 없이 글을 썼던 시간이 있었구나.
아주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됐다. 어릴 적 친하게 지냈던 친구를 보면 어떤 인사를 해야 할까,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것처럼 어떤 문장으로 글을 써야 할지 몰라 한참을 망설였다. 무엇보다 어떤 이야기로 아트인사이트를 다시 찾아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다. 학업과 취업 준비를 이유로 잠시 컬처리스트로서의 활동을 쉬겠다고 말한 후 6개월이 지났다. 6개월 동안 그럭
by
황채현 에디터
2021.03.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나는 뭐가 되어가고 있을까
결과 없는 과정에 갇힌 거면 어떡하지
나는 뭐가 되어가고 있을까 어렸을 때부터 꿈이랄 게 없었다. 남들은 저마다 무엇이 되겠다는데 나는 딱히 진로랄 것도 없이 생각 없이 적당히 흘러갔다. 좋아하는 게 없는 것도 아니고 관심사도 있지만 그걸 업으로 삼을 생각은 한 적이 없다. 재능이 없어서 자신이 없었다. 노력하기엔 내 단점이 뚜렷해서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해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에 반박 없이
by
장미 에디터
2021.03.31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새로운 사람은 여행이어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과 여행을 떠나는 것의 공통점
여행을 그렇게까지 좋아하지는 않는다.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을 따라 캠핑도 가고 견학 식으로 이곳저곳을 가곤 하였지만, 중학생 때부터는 나들이 횟수도 줄었고, 고등학생 때에는 여행을 간 기억이 없다. 학교에서 수련회를 간 것을 제외하자면 정말 아무 곳도 가지 않은 듯하다. 그나마 어렸을 적 여행을 간 것도 오로지 국내 여행뿐이었다. 친구들에게 말하면 놀라곤
by
최호용 에디터
2021.03.30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공존하는 순간을 기록하다
아름다우면서도 쓸쓸한 순간
피어있음과 지고 있음이 공존하는 아름다우면서도 쓸쓸한 순간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21.03.29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호주, 그럼에도 소년이 사랑했던 곳
화가 아버지와 호주를 여행하던 어린 소년
세 번의 여름과 한 번의 가을이 일상이던 곳에서는 시간이 참 느리게 흘러갔던 것 같다. 나른함이 지속되던 나날들 속에서 소년은 시큼한 오렌지 향이 가득한 학교를 향했다. 심심찮게 오렌지를 까먹고 사과 주스를 입에 문 각색의 눈동자를 가진 소년들을 바라봤다. 몇 해가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는 이국의 낱말들과 재잘거리는 음성들이 허공을 부유했다. 그러나 풍부한
by
김혜빈 에디터
2021.03.28
사람
ART in Story
[ARTIST] 열한 번째 목소리, 안무가 신선호
무대, 춤을 추다
[ARTIST] #11 안무가 신선호 ‘뮤지컬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라는 물음에 반사적이다시피 대답하는 ‘춤과 노래’는 뮤지컬을 다른 장르와 구분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일으키는 필수 요소다. 그중에서도 일사불란한 군무로 대변되곤 하는 뮤지컬 안무는 공연 전체의 인상을 좌우할 정도로 작품 내 영향력이 상당하다. 안무가는 텍스트를 장르화하여 눈에 보이는
by
염승희 에디터
2021.03.28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2 - 교육 불평등, 위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썩은 동아줄'을 내어주다
우리가 '할 수 있었던','하고 싶었던','해야만 했던' 말들을 이슈와 함께 전합니다.
‘불평등’. ‘불평등’이라는 단어만큼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키워드가 있을까? 지역, 소득, 젠더, 의료, 정보, 교육 등 다양한 범주에 걸쳐 있는 우리 사회의 불평등들은 마치 ‘고질병’처럼 쉽게 나아지지도 않을뿐더러 일상 속에서 우리를 매일 괴롭히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와의 불편한 ‘동거’가 길어지면서 사회 곳곳에선 각종 제약과 제한으로 굳게 닫혀버린
by
남윤서 에디터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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