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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뮤직 페스티벌의 시작을 여는 2025 Soundberry Theater [공연]
다채로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뮤직 페스티벌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야외 무대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자유로운 분위기였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실내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이라는 소식에 사운드베리 페스티벌은 다소 생소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약간 쌀쌀한 날씨와 높은 미세먼지 수치를 생각하면, 실내에서 열리는 페스티벌은 오히려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도 들었다
by
정선민 에디터
2025.03.30
리뷰
공연
[Review]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 - 2025 Soundberry theater
충만했던 하루의 콘서트
2025 Soundberry theater는 나같이 콘서트 경험이 많지 않은 입문자에게도 너무나 좋은 최적의 환경이다. 일단 근처 매표소에 가서 티켓을 발권할 때 손목에 팔찌 같은 걸 착용시켜주는데, 이 팔찌만 보여주면 입퇴장이 매우 자유로워진다. 그래서 그런지 중간중간 화장실을 가거나 식사를 하러가고 싶으면 원하는 시간에 나가서 원하는 시간대에 다시 들
by
오태규 에디터
2025.03.30
리뷰
공연
[Review] 음악이 그려낸 순간 - 2025 Soundberry Theater
올해의 시작을 알리는 페스티벌
따뜻한 봄이 다가오지만, 아직 야외 페스티벌을 즐기기엔 살짝 쌀쌀한 3월. 하지만 여기, 날씨 걱정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2025 사운드베리 시어터 뮤직 페스티벌이다. 2025년 3월 22일, 23일 양일간 KBS 아레나에서 열린 사운드베리는 국내 최초의 실내 뮤직 페스티벌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특
by
강민 에디터
2025.03.29
리뷰
공연
[리뷰] 단 한 시간으로 아티스트와 관객을 이어주는 공연 - 2025 Soundberry Theater
라이브 공연의 참맛
사운드베리는 2014년 공연 브랜드 론칭 후 대중성은 물론,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톡톡 튀는 무대들을 선보여왔다. 또한 실내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인 만큼 날씨의 제약이 없고 체력 소모가 적은 비교적 쾌적한 환경 덕분에 ‘페스티벌 경험이 없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입문용 페스티벌로 제격’이라는 평을 받으며 오랜 시간 실내페스
by
배지은 에디터
2025.03.29
리뷰
공연
[Review] 2025 Soundberry Theater, 설레는 페스티벌 시즌의 시작 [공연]
올해 첫 음악 페스티벌인 사운드베리 씨어터는 봄의 시작을 감미롭게 열어주었다.
봄은 라이브 공연을 사랑하는 음악 팬들에게 가장 설레는 계절이다. 콘서트, 페스티벌, 대학축제 등 가수들의 라이브 공연을 가장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계절이 바로 봄이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페스티벌은 다른 형태의 공연보다 좀 더 자유롭고, 다양한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하루 동안 시간대별로 여러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
by
장연우 에디터
2025.03.29
작품기고
The Artist
[Labyrinth] 일상의 일부를 창작물로 전환하기 (1)
[카페인] 그림을 그리며 있던 에피소드와 편안히 작업 주제를 정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
학부 저학년 시절, 수업 내에서 주어진 주제로 작업을 하는 수업을 들던 기억이 난다. 당시의 주제는 [편의점]이었고, 평소에 불안과 우울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들을 주로 작업했던 내게는 되려 막연하게만 느껴졌다. 때문에 다른 수업에 비해 고민하는 기간을 길게 가졌고, 컨펌 날짜는 빠르게 다가와 결국 작업실에서 밤을 새게 되었다. 물론 맨정신으로 밤을
by
윤소영 에디터
2025.03.28
리뷰
공연
[Review] 봄의 설레임을 느꼈던 공연 - 2025 Soundberry Theater
봄날의 행복한 페스티벌
작년에 다녀왔던 '사운드베리 페스타'는 좋았던 기억밖에 없었기에 올해 또 다녀오고 싶었다. 그 당시 기억에 남는 아티스트들이 정말 많았고 그 시간을 계기로 내 플레이리스트가 다채롭게 채워졌기 때문에 올해 역시 기대가 됐다. 가기로 한 당일, 사실 일이 바빠서 정신이 없었는데 택시 타고, 뛰어가며 '후이'의 공연 중간에 들어갈 수 있었다. 2024년과 다르
by
김지연 에디터
2025.03.27
리뷰
공연
[Review] 일곱 가지 맛의 하모니 - 2025 Soundberry theater
페스티벌이 처음이시라면, 오히려 좋습니다.
톡톡 튀는 일곱 가지 과일 맛이 한데 어우러진 2025 Soundberry theater 심장을 쿵쿵 울리는 소리와 눈동자에 내리는 형형색색의 조명. 열기로 가득 찬 공연장과 무대 위에서 뜨겁게 빛나는 뮤지션. 상상만으로도 벅찼다. 공연장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올해만큼은 2025 Soundberry theater에 꼭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엔플라잉
by
김효주 에디터
2025.03.26
리뷰
공연
[Review] 사운드베리 2025, 첫 뮤직 페스티벌을 다녀오다 - 2025 Soundberry Theater
첫 뮤직 페스티벌을 다녀온 사람의 개인적인 후기.
사운드베리는 나의 첫 뮤직 페스티벌이 되었다. 이전까지 나는 뮤직 페스티벌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다. 왜냐면 어딘가 나는 못 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힙해 보이는 옷을 입고 있는 음악애호가들의 무표정과 계속 마주하게 될 것 같달까. 그래서 가기 전에 ‘뮤직페스티벌 솔플(솔로 플레이)’을 검색해보기도 했다. 이런 걱정이 무색하게 에너지를 발
by
채수빈 에디터
2025.03.26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우리는 죽기 때문에 늘 새로워 [음악]
혁오 'Y'로 본 인간의 본질, '죽기 때문에, 늘 새로워'
혁오는 2017년 앨범 <23>의 'TOMBOY'로 대중적으로 알려진 밴드입니다. 무한도전을 즐겨본 이라면, 곡을 듣지 않았더라도 밴드의 이름과 'TOMBOY'는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을 이름과 유명한 하나의 곡으로만 소개하기에는 앨범 사이에 들어있는 달큰한 사랑과 철학이 몹시 아깝습니다. 시 한 편을 읽은 것만큼 마음을 안온한 불씨
by
이예린 에디터
2025.03.21
작품기고
The Artist
[번지고 물들어서] beauty
유영하듯 흘러가는 일상 속 아름다운 순간들
illust by ESOM Everyday, I fix my hair Everyday, I fix my hair the same way the same way I did, and I regret it everyday 정준일 - Beauty (Inspired by Ryan McGinley) 中
by
이상아 에디터
2025.03.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우리 안에 갇힌 우리 – 동물원 이야기 [공연]
<동물원 이야기> 오피니언
어느 날 잠에 들려는데 옆방에서 우는 소리가 들렸다. 필자는 현재 하숙집에 살고 있는데, ‘응답하라’ 시리즈 속 하숙집과는 달리, 2025년의 하숙집은 철저히 분리된 삶의 공간이다. 같은 학교 학생들이 대부분이지만 서로를 모르는 체하고, 인사도 하지 않는다. 복도에서 누군가의 소리가 들리면 문밖으로 나가지 않는다. 서로 어색해서 그렇기도 하고, 내가 살아
by
정영인 에디터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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