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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781] 사라진 소녀들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 뛰어든 이름 없는 영웅들의 숨겨진 미스터리
사라진 소녀들 - The Lost Girls of Paris - <문화초대 일자> 사라진 소녀들 2021.07.19-07.21 월-수요일 신청 보도자료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07월 12일 월요일 오후 2시까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선정 시 개별 공지드립니다.) 2. [리뷰 1건]의 작성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리뷰는 1건 작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10
문화소식
도서
[도서] 사라진 소녀들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 뛰어든 이름 없는 영웅들의 숨겨진 미스터리
사라진 소녀들 - The Lost Girls of Paris -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 뛰어든 이름 없는 영웅들의 숨겨진 미스터리 <책 소개> 1946년, 뉴욕. 출근길에 오른 그레이스는 자동차 사고로 앞뒤가 꽉 막힌 도로를 피해 그랜드센트럴역으로 향한다. 그리고 기차역 벤치 아래에서 '엘레노어 트리그'라는 이름이 적힌 갈색 여행 가방을 발견한다. 그레이스
by
박형주 에디터
2021.07.09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시선들의 교차로
소외된 곳에 따스함이 가 닿기를
하루에 기사, 칼럼을 적어도 하나씩은 읽기 시작하였다. 어찌 보면 정말 사소한 습관이다. 하루에 기사 하나를 읽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이고, 사실 하루에 기사, 칼럼 하나 읽기를 시작하면서도 ‘이것이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될까?’라는 반문이 들곤 하였다. 그렇게 기사, 칼럼을 읽기 시작한 지 어느덧 일주일째. 전혀 예상치 못하였지만, 필자는 필자의 생
by
김민지 에디터
2021.07.0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사람 구경 중 (Sightseeing)
특별한 것과 특별하지 않은 것의 한 끗 차이
저 사람들은 어딜 간대 뭐가 저리 바빠 꼭 혼이 빠진 것 마냥 고갤 푹 고갤 푹 또는 폰에 시선 고정 야 앞 좀 봐 위험 위험해 대낮 버스 정류장 앞에 우글우글 대는 게 막 징글징글해 꼭 찡그린 고양이 표정 다들 그리 어디로 간대 행선진 또 어딘데 궁금하잖아 넌 어딜 가는데 끌려가는 듯한 꼴이 칙칙해 얼굴이 두 다리 무거워 보여 Babe 저번 달 말부터
by
유소은 에디터
2021.07.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사물을 통해 행복 소유하기
나에게 소중한 물건 3가지와 그를 둘러싼 행복한 기억들
난 물건에 의미부여를 많이 하는 편이다. 누군가에게 기념일에 선물을 받을 때도 가격은 중요하지 않으며 나를 위하는 마음이 확연히 느껴질 때 새삼 감동으로 다가온다.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의 애정이 담긴 선물은 평상시에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 나의 부정적 감정들을 환기한다는 점에서 무척 소중하다. 이와 관련하여 근래 나에게 행복과 다름없는 사물 3개를 소개하
by
신민경 에디터
2021.07.07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JUDGEMENT 20: 황홀한 경적소리
그러니까 이 글을 보는 선생님들께서도 크고 작은 멍청한 짓은 "ㄹㅇㅋㅋ"만 치고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엉덩이 사진이 아파트 대문에 붙어 있다면 어떠하시겠습니까. 그것도 휴지가 붙은 버전으로 말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사진을 떼고 싶을 것입니다. 저 역시 변태목 숙고포기과에 들어간다고 자부하는 사람이지만, 차마 제 엉덩이 사진을 붙이고 "어떤 엉덩이 사진이 더 추잡한가요?"라는 문구와 동그라미 스티커를 제공할 자신이 없습니다. 이것이 제가 요즘 아트
by
손진주 에디터
2021.07.06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내 맘대로 사는 것이 제 꿈입니다
매 순간을 초연히, 나로 충만하게 살리라
꿈이 뭐예요?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으면서도 꽤 오랫동안 고민하게 되는 질문이다. 어린 시절에는 꿈이 뭐냐는 질문에 대답이 자판기처럼 툭 나왔었다. 화가, 과학자, 산업 디자이너, 푸드 코디네이터, 우주공학가, 애니메이터, 프로그래머, 세계음식 기자, 데이터 분석가 등등 초등학생 때부터 "난 뭐가 될 거야!" 하면서 여러 가지 꿈을 꿨었다. 그리고
by
이소희 에디터
2021.07.03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내 꿈은 너무도 다채롭지만, 그래서 좋아.
내 꿈은 그렇게 스케일이 작지 않아!
1. 어릴 적에는 되고 싶은 것이 너무도 많았다. 동물을 좋아하니 수의사가 되고 싶었고,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의사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다. 광활한 우주를 헤엄치는 우주비행사도, 그림으로 밥 벌어먹는 화가도, 세상 모든 동물과 교감할 수 있을 것처럼 보였던 사육사와 조련사가 되고 싶었던 적도 있다. 명예로운 죽음을 이룰 수 있는 군인도,
by
김혜빈 에디터
2021.07.03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하늘을 건너는 순간을 기록하다
하늘을 건너는 순간
하늘을 건너는 순간
by
이유진 에디터
2021.07.01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소소하면 뭐 어때, 그냥 꾸면 돼
내 꿈, 월급처럼 작고 소중해
왠지 그럴듯 해 사람이 일평생 살면서 가장 많이 하는 말 1위는 '네'이고 2위는 '~하고 싶다'가 아닐까. 출근해서 상사가 시킨 일에 '넵'이라 대답하고 있고, 속으로는 '집에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어릴 때 부모에게 "이거 사주세요" 하기도 많이 했고, 커서는 "이거 사고 싶다"라고 많이 말하고 있다. 참 바라는 것도 많지 그러다가
by
배지은 에디터
2021.06.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Are you alone? - 나의 잠 못 이루는 잠 with 10CM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을 들으며 '나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생각하다.
다시 또 찾아온 밤이다. 이번에 나온 10CM의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은 몇 번을 들어도 좋은 것 같다. 스피커로 이 노래를 틀고 다시 책상 앞에 앉는다. 컴퓨터를 켜고 타자를 두드린다. 생각해 보니 내일이 벌써 마감이다. 미루기만 하다 또 여기까지 내몰릴 걸 알면서도 이놈의 게으름은 도무지 고쳐지지 않는다. 가만히 달력을 넘겨보다가 벌써 퇴사한지도
by
이중민 에디터
2021.06.29
사람
ART in Story
[큐레이션의 속삭임] #3 알브레히트 뒤러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서 활약한 15세기의 예술가, 그와의 가상 인터뷰
Albrecht Durer 알브레히트 뒤러 (1471~1528) 15세기 당시 지도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독일에 르네상스의 화려한 이상을 피워낸 예술가. 화가이자 판화가, 미술 이론가 등 여러 미술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독립적인 정면 자화상 및 풍경화에 있어 '최초'의 타이틀을 지니기도 했다. 렘브란트, 피카소와 함께 3대 판화가로 불리었는데, 연작 목판화집
by
최세희 에디터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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