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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회상
에디터 19기를 돌아보며.
by
윤수현 에디터
2020.06.29
칼럼/에세이
칼럼
[With ICT] EP.3 : VR _ 집에서도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즉 정보통신 기술이 우리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쳐 왔는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살펴보고 그 중요성을 느껴보기 위해 세 번째 에피소드로 차세대 미디어 기술, VR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통신사 종사자가 들려주는 ICT 이야기! 우리의 문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간과하기 쉬운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 즉 정보통신 기술이 우리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쳐 왔는가,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살펴보고 그 중요성을 느껴보기 위해 세 번째 에피소드로 차세대 미디어 기술, V
by
선인수 에디터
2020.06.28
작품기고
The Artist
[화가와 모델] 김정우
나는 어떻게 보면 남이 만든 규율 안에서 적응하며 살아왔잖아. 중,고등학교도, 해양대도, 바다에서도, 회사에서도. 평생을 남이 만든 틀 안에서 살아왔는데, 처음으로 내가 노력해서 만들어낸 것이 내 몸이야.
내 주위에는 특이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 마술사, 항해사, 음악감독, 바텐더, 의사, 타로마스터 등. 어차피 사회 생활 하면서 알게되는 다양한 사람들은 있겠지만 나는 아직 사람들이 여전히, 많이 신기하다. "오빠는 내가 본 특이한 직업이니까, 항해사 얘기 많이 들려줘. 오늘은 그 컨셉을 유지해보자." 라고 했지만, 예상대로 실패했다. 편하게 이야기
by
최지은 에디터
2020.06.28
칼럼/에세이
에세이
[안녕, 눈사람] 도대체 취미가 뭐길래
취미란, 내가 나와 노는 방법이다.
#검열 어렸을 때는 "취미"를 적어서 제출해야 할 것들이 많았다. 수업 중 발표를 시키는 경우도 많았다. 대부분의 학생은 독서, 영화 감상, 악기 연주를 취미로 적었고, 소수의 학생이 잠자기, 먹기, 게임하기 등 "혼날" 만한 것들을 적어서 냈다. 나도 아마 독서라고 썼던 것 같다.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하지만 딱히 취미라고 부를 만한 것들이 있었나?
by
최은희 에디터
2020.06.23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독립출판물 제작자 민민우(MINMINU)
1인 펑크 출판사 <쌔끈 남고딩>의 민민우 작가 인터뷰
독립출판물 <기원> 작년 가을 무렵, 소규모 독립출판물 및 창작물 마켓 '소소 시장'에서 민민우님의 책을 만난 적이 있다.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표지와 다채로운 색감이 눈을 사로잡았다. 민우님의 부스에서 특히 눈에 들어온 건 진(Zine;잡지(Magazine)를 어원으로 한 단어로, 제작부터 출판까지 모두 자비로 이루어지는 1인 출판물) 형식의 책이었는데
by
임정은 에디터
2020.06.22
작품기고
그리운 겨울
서늘하고 춥지만 무더위에 땀범벅으로 지내는 하루보다 나은 겨울, 그립다
by
김진 에디터
2020.06.22
작품기고
The Artist
와플
너무 귀엽거나 사랑스러울 땐 깨물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어떻게 보면 섬뜩한 말이지만, 어쨌든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 사이의 공통점이 있다. 곁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배고파진다는 것이다.
by
김찬식 에디터
2020.06.22
작품기고
The Artist
달무리
21일 오후 4시에 2020년대의 마지막 일식이 지나갔다고 한다. 하루 지난 뉴스를 통해 알게 됐지만, 크게 아쉽지가 않았다. 해와 만나는 순간의 특별한 달도 좋지만, 나는 매일 저녁 뜨고 지는 평범한 달이 더 좋기 때문이다. 항상 알게 모르게 밤을 밝혀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고,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면 좋겠다.
by
김찬식 에디터
2020.06.22
작품기고
The Artist
[거북이의 손그림] 그리워진 하루
2020년 2월, 그때의 하루를 기록하며
by
윤수현 에디터
2020.06.21
작품기고
어슬렁거리다
어흥
나는 겁쟁이지만 욕심이 많다. 시도조차 하지 않은 채 나 홀로 실망하고 상처받고 반복된다. 뭐라도 해보려고 보채지만 걱정거리들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상처가 더 커지기 전에 다시 무언갈 찾아 어슬렁거린다. (한국 전통 민화 참고)
by
이철민 에디터
2020.06.20
작품기고
Don't break your heart
괴롭히지마
과거를 되돌아보면 뭐하고 살아왔나 싶다. 열심히 공부 한 것도 놀기를 열심히 논 것도 아니고 좋은 인연 또한 쌓지 못했다. 어른이 되면 잘 다듬어져 있을 줄 알았는데 더 엉망진창이 돼버렸다. 이전의 기억들을 가지고 다시 한 번 다듬어 나간다. (사비나앤드론즈 뮤비 참고)
by
이철민 에디터
2020.06.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마무리에 대하여. 그래. 잘 끝내봐!
마무리는 이별이 아니다.
시작이 반이다. 하고 나서 후회해라. 차고 넘치는 시작과 처음을 찬양하는 글과 말들은 첫걸음을 내딛기를 망설이는 사람의 등을 살포시 밀어주기에 시작의 시작 선에 발을 올리고 있는 당신들도 눈 딱 감고 용기를 내 선을 넘는다. 세상과 사회와 사람들이 시작하는 법이나 처음을 맞이하는 법은 친절하게도 알려주며 대단한 일이라며 칭찬한다. 해가 있어야 그림자가 생
by
김상준 에디터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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