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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나의 다정한 현실주의자, '영'
인터뷰이 설정에 고민하던 찰나, 마침 카톡으로 대화하고 있던 나와 가장 친한 친구이자, 이름의 한 글자가 똑 닮은 그녀에게 인터뷰를 제안했다. 바쁜 와중에도 10개 남짓한 질문들에 성실하게 답변해 준, ‘영’에게 무한한 감사와 애정을 보낸다.
인터뷰이 설정에 고민하던 찰나, 마침 카톡으로 대화하고 있던 나와 가장 친한 친구이자, 이름의 한 글자가 똑 닮은 그녀에게 인터뷰를 제안했다. 바쁜 와중에도 10개 남짓한 질문들에 성실하게 답변해 준, ‘영’에게 무한한 감사와 애정을 보낸다. Q. 안녕하세요, 당신을 어떻게 부르면 될까요? A. 닉네임 '영'으로 해주세요. Q. 하시는 일은 무엇인가요?
by
김하영 에디터
2023.06.10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최인 기타 리사이틀 From here to everywhere
내면에서 시작되어 퍼져가는 작은 울림
최인 기타 리사이틀 From here to everywhere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구성원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으면 합니다. 문화예술은 서로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했을 때에 더욱 다채로워지고 풍요로워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 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
by
박형주 에디터
2023.06.09
칼럼/에세이
에세이
[나의 사적인 폭력] 20. 가정의 달 5월을 떠나보내며
가정의 달은 어쩌면 모든 가정을 대변하지 못할 수도 있다
20. 가정의 달 5월을 보내며 무더운 더위가 봄의 종말을 고하자, 습관처럼 ‘벌써 왜 이렇게 덥지?’라고 자문했다. 그러다 금세 답을 찾았다. 정신 차리니 어느새 6월이 된 지도 며칠이 지났다. 이 더위는 이상할 게 하나 없는, 자연스러운 여름의 더위였다. 5월이 되었다는 사실 자체도 아직 적응 못 했는데 벌써 5월을 떠나보내고 상반기의 마지막 달을 살
by
진금미 에디터
2023.06.06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아름답고 유용한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 ‘그게 다예요’ 강동훈 작가
가족이란 결핍이나 아픔, 취향 등 공통된 무언가를 공유하는 관계
혈연이 가족관계의 만능열쇠가 될 수 없는 우리 시대에 가족을 가족으로 만드는 것은 무엇이고, 서로 다른 세대는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연극 <그게 다예요>는 20대 커플인 모모와 연이, 그리고 모모의 조부모 이야기를 통해 우리 시대의 가족에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극단 돌파구가 신촌문화발전소와 함께하는 창작과정지원 프로그램 ‘오늘의 희곡’에서 낭독공
by
김소원 에디터
2023.06.05
작품기고
The Artist
[두유노 의경?] 격리
의경들은 어떻게 격리했을까?
작가 노트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외박, 휴가를 다녀오면 격리를 하는 제도가 생겼다. 현역 육군들은 보통 1~2주 격리를 하게 되는데, 의경은 인원수가 적어서 그런지 몰라도 4~5일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기존에는 하루였지만 확진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이것도 그나마 늘어난 것이다. 격리 기간 동안에는 근무도 안 나가고 계속 격리실 안에만 있어야 한다. 그리
by
이형섭 에디터
2023.06.0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비타민 같은 콘텐츠를 만듭니다" -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잭스트리' 이원철 대표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마음에 파장을 일으키고 싶습니다."
2012년에 만들어진 <팔라독> 시네마틱 영상. 잭스트리의 첫 번째 시네마틱 영상으로, 현재까지 약 37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꿈을 좇아 애니메이션 업계에 들어온다.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며 자란 이들은 자연스럽게 자기 자신만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어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업계는 많은 자본이 투입되고 여러 전문가를 필
by
김소원 에디터
2023.06.02
작품기고
The Artist
[상상하는 주디] 그래도 너가 좋아
너무 애쓰지 말아요
[illust by 주디]
by
정주희 에디터
2023.06.01
칼럼/에세이
칼럼
[Sillage를 따라서] 고급스러운 몽롱함, 술 향기
술의 향기에 관하여
현대 사회에서의 삶은 말 그대로 변화에 휩쓸려 떠내려가지 않기 위한 발버둥이다. 하루하루 빠르게 달라지는 세상을 바라보면 지난 50년보다 최근의 10년 사이에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사람들의 의식주와 가치관은 물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가능해진 일들을 떠올려 보면 이렇게까지 빠른 변화 속에서 살아가는 최초의 세대가 아닐까
by
김유라 에디터
2023.05.31
작품기고
The Writer
[단편] 나의 강, 너의 낭만
나의 강이 흐른다. 강의 낭만이 흐른다. 나의 낭만이 흐른다.
노을을 기다리며. 나는 강의 집에 처음 갔을 때를 떠올린다. “여기 창문 바로 옆이 거리가 아니라 괜찮아. 저기 높은 담 있어서 밖에서 집 안은 보이지도 않고. 아침마다 담 위에 있는 고양이랑 눈도 마주친다? 나름 낭만 있는 반지하야, 여기.” 실제로 창밖을 내다보니 집주인이 주차장으로 쓰려고 했는지 한 평의 공간이 있었다. 물론 실제 주차장으로 쓰지는
by
주영지 에디터
2023.05.30
작품기고
The Artist
[디다의 티타임] 그릇
그릇된 삶
[illust by 디다] 사람은 왜 육체가 있는 걸까. 물을 사면 페트병 안에 물이 들어있다. 내용물이 오염되지 않기 위해 한 겹 싼다. 무형의 물은 유형의 플라스틱 안에서 존재한다. 우리도 같은 걸까. 세상 살아가기에 한 겹의 막이라도 없으면 혼이 상하니 연약한 피부로나마 덮이는가. 그렇다면 우리는 왜 껍데기에 집착할까. 모든 것이 그 안에 있는데.
by
최주아 에디터
2023.05.30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문화 전반, 사람에 관한 소통
다양한 종류의 문화를 향유해나가는 사람
[Project 당신] 1:1 인터뷰에서 박성준 컬쳐리스트님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이분의 글에서 나타나는 꾸밈없고 솔직함을 인상 깊게 봐왔는데요, 글을 쓰며 컬쳐리스트님이 가진 생각 전반을 함께 나눠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래는 진행한 인터뷰 글의 전문입니다. #소개 #아트인사이트 활동 전반 1.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
by
이지혜 에디터
2023.05.30
작품기고
The Artist
[비일비재] 아무거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그 메뉴"
작가 노트 여러 사람들과 식사를 할 때, 메뉴를 결정 못 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이른바 결정 장애를 가진 사람들인데, 본인은 원하는 메뉴를 딱 정하진 못하면서도 다른 사람이 제안하는 음식은 갖가지 이유들로 거절을 하며 우리들의 심기를 은근하게 건드린다. 일례로, 커플끼리 밥을 먹을 때도 메뉴를 정하는 상황이 오게 되는데, 상대방 결정 장애가 있어 메뉴를
by
이형섭 에디터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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