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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청춘, 내면의 불안을 보내주는 과정-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공연]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대책 없이 순수해도 아름다운 20대를 그리는 연극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 찬란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를 관람했다. 이찬란 역의 박소담 배우님, 윤도래 역의 김영진 배우님, 권유 역의 김찬 배우님, 최시온 역의 이민재 배우님, 김혁진 역의 유정아 배우님의 캐스트였다. 2017년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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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림 에디터
2020.08.10
문화소식
공연
(~08.30) 찰칵 [연극, CJ아지트 대학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찰칵 - 떠돔 3부작 시리즈 완결작 -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은 언제일까 <시놉시스> '엄마, 왜 나를 버렸어?' '나는 너를 새라고 생각했어' 독일로 입양된 딸 봉구는 30년 만에 모국에서 친모 말심을 만난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말심은 봉구를 반갑게 맞이하지 않고 어딘가로 가자하는데... <기획 노트> '즉각반응'은 신작 <찰칵>(작·연출 하수민)
by
박형주 에디터
2020.08.07
리뷰
공연
[Review] 조용한 내면의 요동침을 몸짓으로 보여주는 공연 - 연극 '잠깐만'
저 몸짓은 무슨 뜻일까?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이색 마임 연극, '잠깐만'
살면서 마임극은 처음이라 부푼 마음을 안고 극장으로 향했다. 자그마한 소극장은 겉모습과는 달리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사람들이 꽉 차 거리두기를 위한 좌석을 빼고는 만석을 이루었다. 공연 시작 전의 무대 극단의 고민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극은 늘 좋은 작품을 만들려 노력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는 유랑극단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반복되는 실수에도 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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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 에디터
2020.08.05
문화소식
공연
(~08.16) 미래의 여름 [연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편견이 편견인 줄도 몰랐던 그 시절, 우리들을 위한 레트로 성장극!
미래의 여름 - 다시 보면 나를 알아볼 수 있을까 - 편견이 편견인 줄도 몰랐던 그 시절 우리들을 위한 레트로 성장극! <시놉시스> "확 마 가시나, 어른들 말하는데 확! 니 가마이 안 있나!" 궁금한 것도 많고 말도 많은, 스스로 또래보다 조숙하다고 믿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미래'. 그런 미래를 부모님은 귀찮게 생각하는지 방학 때마다 시골에 있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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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20.08.01
문화소식
공연
(~08.23)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연극,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 찬란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 청춘들의 아픔과 고민, 극복을 그린 연극 - 아름답고 찬란해야 할 것 같지만 그리 찬란하지만은 않은 청춘들의 이야기 <시놉시스> 웹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름 이찬란, 나이 23세. 저는 '이찬란'입니다. 엄마는 제가 한 평생 찬란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제 이름을 '찬란'이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평범한 외모와 평범한 속도,
by
박형주 에디터
2020.07.29
리뷰
PRESS
[PRESS] 프로이트와 루이스, 두 존재의 Everlasting Session - 라스트 세션
나는 그곳에서, 인간 ‘프로이트’와 인간 ‘루이스’를 만났다.
※ 본 글은 연극 <라스트 세션>의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치관의 차이는 타인을 배척할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어떤 가치들은 화합이 불가능하고, 서로 완전히 대립하여 부딪힌다. 옳다고 믿는 명제에 대한 반론이 들어올 때, 그렇구나 하며 넘어가는 일은 쉽지 않다. 사실을 부정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나는 때때로 그렇게 타인을 미워
by
최은희 에디터
2020.07.29
리뷰
공연
[Preview] 마임과 미술의 만남 - 마임극 '잠깐만'
마음으로 표현하는 미술, 미술로 표현하는 마임. 그 색다른 만남에 대하여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을 만나게 될 때 우리는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까? 자동적으로 손짓과 몸짓을 이용하는 ‘바디 랭귀지’를 떠올릴 것이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국적 불문하고 인간의 몸짓은 의미를 통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 마임이란, 무용수나 배우가 말을 하지 않은 채 여러 가지 감정이나 행동 등을 제스처와 움직임, 얼굴 표정 등으로 표현하는 예술이다
by
백유진 에디터
2020.07.16
리뷰
공연
[Preview] 잠깐만, 내가 알던 마임이 아니잖아? - 연극, '잠깐만' [공연]
대한민국 최정상의 고민이 스민 <잠깐만>. 올여름, 알과핵 소극장에서 직접 확인해보고자 한다. <잠깐만> 보러 왔다가 마임에게 푹 '입덕'하게 될 지 또 누가 알겠는가. 극을 다 본 뒤 이렇게 감탄하길 기대한다. "<잠깐만>, 내가 알던 마임이 아니잖아?"
mime [maim] 1. ~을 흉내내다 2. ~을 광대극조로 연기하다 3. 팬터마임 4. (고대 그리스/로마의) 무언 광대극(배우) '마임'이라는 말을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나는 디즈니 영화 <라푼젤>에 나오는 마임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병사들에게 쫓기는 주인공을 도와 현란하고 재미있는 마임 기술로 적들의 혼을 쏙 빼놓던 모습. 또 한창 태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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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 에디터
2020.07.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부조리함을 뛰어넘은 현실, '누구세요' [공연예술]
개인의 삶에 살아숨쉬는 권력, 권력은 사람의 물질화를 불러온다.
연극 <누구세요> 2020.07.01.~2020.07.05. 주최 주관 제작 프로젝트 마디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존재감을 울리는 전화기를 들고는 묻는다. ‘누구세요?’ 연락처에 찍혀있는 지인과 그렇지 않은 낯선 이.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 현대의 각박한 대인관계를 들여다보기라도 한 듯, 이 연극은 꽤 고찰적이다. “여보세요?”라는 말을 주고받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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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 에디터
2020.07.1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점과 점을 잇는 선으로 이루어진 육면체 그 안에 가득 차있는 몇 개나 되는 서로 다른 세계 그리고 빛에 대해 [공연예술]
연극 <점과 점을 잇는 선으로 이루어진 육면체 그 안에 가득 차있는 몇 개나 되는 서로 다른 세계 그리고 빛에 대해> 리뷰. 배우의 입을 빌려 스스로에게 묻고 그에 대한 답을 연극을 통해 찾을 수 있었다.
▲선돌극장 무대를 배경으로 찍은 티켓. 제목을 그대로 구현해 낸 티켓은 미트크리에이터즈의 개성을 그대로 담고 있었다. 지난 6월 24일, 코로나19의 여파로 한산해진 대학로를 꺼지지 않는 열정으로 채우는 미트크리에이터즈의 연극 <점과 점을 잇는 선으로 이루어진 육면체 그 안에 가득 차있는 몇 개나 되는 서로 다른 세계 그리고 빛에 대해> (이하 점과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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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주 에디터
2020.07.03
오피니언
공연
뮤지컬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 부제의 의미
무대 위 핵심요소 액터뮤지션 파헤치기
뮤지컬 <미드나잇>의 원작은 '옐친'이라는 아제르바이잔 작가의 이다. 이를 토대로 영국에서 뮤지컬로 만들었고 한국에서 2017년에 '미드나잇'으로 초연했다고 한다. 이번에는 '미드나잇'의 내용을 다른 형식으로 창작하여 <미드나잇 : 앤트러스>(초연 버전),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새로운 형식)으로 공연했다. <미드나잇>은 꽤 분명한 주제를 다루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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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 에디터
2020.06.22
리뷰
공연
[Review] 나는 늘 누군가의 땅이었다. 연극 '팜(Farm)'
"나는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났어요."
[Review] 나는 늘 누군가의 땅이었다. 팜(Farm) "나는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났어요." 나는 늘 누군가의 땅이었다. 팜 인간인 오렌지, 오렌지의 설정은 SF 영화에서 등장했던 어느 캐릭터보다 안타까움이 진했다. 팜들은 어느 존재들과도 유전적으로 결합이 가능하여 그 몸 안에 키워낼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장기나 어쩌면 자신의 죽은 개까지 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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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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