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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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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The Artist
[에이밀기] 땡큐 쏘 머치!
동물의 숲 죠니
죠니 통신 장치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큐 쏘 머치!
by
박예림 에디터
2021.03.16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멜팅마미
신학기 등원전쟁
첫째는 유치원 신학기 둘째는 어린이집 신학기 밥먹이고 씻기고 옷입히고 점퍼 입히고 마스크 씌워서 신발까지 신겼는데 "엄마 화장실~" . . . 첫째 유치원 등원시키고 둘째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집에오면 녹는다 오전은 힘이 없어
by
김보람 에디터
2021.03.15
작품기고
The Artist
[Drawing Letter] 프레첼과 초콜릿
짭조름하고 달콤한 건 언제나 좋다
Dear Anonymity, 제일 좋아하는 과자는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당연 짭조름한 프레첼과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초콜릿이에요. 항상 기분이 울적할 때마다 눈을 감고 먹는 과자는 기분 좋게 만듭니다. 오늘도 프레첼과 초콜릿을 함께 먹으며 형형색색의 맛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역시 과자는 언제나 옳아!"라는 말이 떠올랐죠. 여러분도 한번 눈
by
배수현 에디터
2021.03.13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할말,잇슈(issue)다! 01 - 딥페이크, '불신'(不信)사회를 앓게 하다
우리가 '할 수 있었던','하고 싶었던','해야만 했던' 말들을 이슈와 함께 전합니다.
얼마 전,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특별하게 제작된 영상 한 편이 SNS 상에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윤봉길 의사와 안중근 의사, 김원봉 선생에 이르기까지 일제강점기 당시 나라를 위해 헌신을 마다하지 않으셨던 독립운동가분들의 생전 모습을 생동감 있게 복원한 영상이 바로 그 주인공. 이스라엘 기반의 온라인 가계도 플랫폼 ‘마이헤리티
by
남윤서 에디터
2021.03.12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청춘드라마 여주인공의 노래, 소각소각의 음악 Part1
그녀가 자기 음악을 자각하는 순간에
그녀가 자기 음악을 자각하는 순간에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언젠가 한번 꼭 인터뷰를 하면서 음악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친구가 있었다. 그리고 기회를 계속해서 다음으로 미뤄두고 있다가 같은 회사의 정해일이라는 다른 아티스트를 만나 인터뷰를 할 일이 생겼다. 그리고 인터뷰 도중에 그 친구의 프로듀서도 겸하고 있는 정해일 님이 그녀를 언급했다. "소각소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0
작품기고
The Artist
[Drawing Letter] 졸업과 입학
끝은 곧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지난 2월은 따뜻한 계절의 시작이기도 하지만, 졸업식과 입학식이 열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추운 날씨가 끝나 드디어 따스한 3월을 맞이하는 때, 학생들은 새로운 학교나 학기를 준비하거나 정들었던 곳을 떠난다. 최근 대학 생활을 함께하던 동기들의 졸업식을 찾아갔다. 모두 4번의 입학식과 4번의 졸업식을 거쳐 드디어 사회로 한발짝 다가선다는 것에 설렘을 느끼는
by
배수현 에디터
2021.03.08
칼럼/에세이
에세이
[관객 노트 Sigak] 8. 우린 그저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로 한 거죠
혹시 이런 사람 궁금하지 않으세요? 즐거운 게 그렇게 많은데 그 어렵고 복잡한 미술이 좋데요.
“그때였어요. 우린 그저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로 한 거죠. 그냥, 정말로 그냥 우리의 태도를 서슴없이 나눠보자고 했어요. 짧은 시간이어도 좋으니 우리가 경험한 것을 이야기해보자고요. 그런 걸 남겨보기로 했어요." 나는 미술을 주제로 두고 글을 쓰는 사람이다. 미술사를 전공한 사람이지만 아직 전문가는 아니고, 아주 직업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도
by
오예찬 에디터
2021.03.0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결국 계속 쓰는 사람만이 '좋은 에디터'가 될 테니까
'좋은 에디터란 무엇인가'에 관한 고찰
좋은 에디터란 무엇인가?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 활동하는 4개월의 시간 동안 글을 쓰면서, 끊임없이 내 머릿속에 맴돌던 화두였다. 좋은 에디터란 무엇일까? 문맥에 맞는 적절한 어휘와 유려한 문장으로 글을 잘 쓰는 사람인가. 누구보다 폭넓은 배경지식과 문화 예술에 관한 통찰력을 갖춘 사람인가.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을 줄 수 있는 글, 긍정적인 에너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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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한 에디터
2021.03.02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궁극의 레시피를 향하여
좋은 에디터에 대한 고민
욕망의 토피어리 초등학교 3학년 여름 방학, 나는 친구 A,B와 함께 집 근처 교회에서 진행하는 토피어리 클래스에 등록했다. 토피어리는 물이끼를 뭉쳐서 모양을 잡은 뒤 와이어로 고정시킨 장식품인데 당시 이걸 만드는 게 유행했다. 늦잠자기 바쁜 방학에 아침 일찍 일어나 토피어리 수업 듣는 편을 택한 우리는 시류에 동참한 셈이었고. 수업이 진행된 곳은 이동식
by
최서윤 에디터
2021.02.26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색연필과 글쓰기
아니 12색엔 피부색이 없는데 손을 그리라뇨
잘하다. 훌륭하다. 좋다. 단어의 글자 수조차 겹치지 않는 이 세 단어가 도통 구분이 안 가는 시절이 있었다. 잘하면 좋고, 훌륭하니 잘하는 거고, 좋은 건 곧 훌륭한 게 아닌가? 그러니 셋은 같은 말이 아닌가? 그 다름의 출처를 잘 인지하지 못한 시절엔, 나는 바깥에 나를 드러내길 그렇게도 겁내하는 아이였다. 저명한 사람들처럼 되고 싶어 나의 부족함을
by
최혜민 에디터
2021.02.25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명동 한복판에 떨어져도 부끄럽지 않은 글
글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에디터가 되기
우리는 어떤 글을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는가? 잘 읽히는 글, 주장이 명확하고 적절한 근거가 제시된 글, 짧고 간명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글, 문장 구성이 적확한 글 등이 좋은 글이라고 여겨지는 일반적인 유형이다. 우리는 긴 시간 그렇게 쓰인 글을 교과서처럼 읽었고 그렇게 쓰도록 노력했다. 그렇다면 이러한 글을 쓰는 사람이 좋은 에디터일까? 좋은 에디터란 무
by
조현정 에디터
2021.02.24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우리의 끄적임은 충분합니다
글 조각들이 피어날 때를 기다리며
어렸을 때부터 끄적이는 것을 참 좋아했습니다. ‘국어’ 교과서 표지를 ‘궁예’로 바꾸는 등 책에 낙서를 즐겨 했던 것은 물론이며, 학교 뒤편 분리수거장에서 버려진 노트를 주워 와 실없는 그림이나 문구를 적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심지어는 선생님들의 칠판 필기체를 똑같이 따라 쓰는 재주도 있어서 틈날 때마다 필기체를 바꾸어가며 공책에 글씨를 쓰고는 했습니다
by
이남기 에디터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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