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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죽기 전에 꼭 봤으면 하는 영화
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해진 오늘 날, 당신의 인생영화 컬렉션은 무엇인가요? 이터널선샤인을 통해 당신의 인생영화 컬렉션을 재정립해봅시다.
미디어 향유가 점차 편리해지면서, 넷플릭스나 왓챠, 그리고 웨이브와 같은 미디어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같은 이슈에 맞춰 필자도 역시 넷플릭스 프리미엄과 왓챠 프리미엄을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플랫폼들은 드라마, 영화 그리고 애니메이션, 예능 등등 아주 다양한 미디어 프로그램을 어플 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 있게 한다. 각 플랫폼 이용료는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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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에디터
2020.07.31
리뷰
도서
[Review] 음악이 불러일으키는 흔적들 -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
클래식(Classic)의 진짜 의미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클래식 음악. 그 자체가 아니다.
소리는 연극, 뮤지컬, 콘서트 등의 작품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같은 장면이라도 음악의 유무에 따라, 음악의 종류에 따라 그 내용 자체가 다르게 전해지기도 하고 같은 움직임과 같은 표현이라도 어떤 샘플 소스를 사용했느냐에 따라 뉘앙스가 바뀌기도 한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도 하나의 스토리이기에 언제 어디서나 그 소리와 음악들이 우리 삶의 배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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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이 에디터
2020.07.30
리뷰
도서
[Review] 우리가 애정하는 것들에게 -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
우리가 애정하는 것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서정적이면서도 담백하고 위트 있는 음악 에세이 기분 좋은 포만감과 무료함이 공존하는 점심시간이다. 부른 배의 묵직한 존재를 느끼며 나는 사무실로 돌아왔다. 하릴없이 인터넷 검색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뒤에서 목소리 하나가 들려왔다. “너 SG워너비 좋아해?” 고개를 돌아보니 얼마 전 새로 전입 온 구급 대원 반장님 한 분이 서계셨다. 아무래도 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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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민 에디터
2020.07.28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문래에 빠지다 [문화공간]
문래창작촌, 문화예술로 눈이 즐겁고 맛집으로 입이 즐거운 곳.
요즘 문래가 핫하다. 아니 사실 핫플레이스가 된지 꽤 오래됐을 수도 있다.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찾아보니, 서울시에서는 2023년까지 498억 원을 투입해 영등포역과 문래동 일대를 청년 창업과 소공업 및 문화예술이 융합된 경제 중심지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아마 이러한 지원을 계기로 문래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것 아닐까. 서울에 약 4년 동안 거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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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라 에디터
2020.07.28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만들기 - 베토벤이 아니어도 괜찮아 [도서]
시작점으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작가는 '클래식'에 대한 범위를 더욱 넓게 확장한다. 보다 다양한 음악 장르들을 클래식에 포함하며 여러 곡들을 만나게 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그 느낌들을 마음에 와닿게 묘사한다. 이 책은 작가가 <중앙SUNDAY an die Musik>에 쓴 글과 신세계백화점 매거진에 연재한 글을 모은 것이다. 크게 희망, 열정, 사랑, 우정 4가지 챕터로 자신의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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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에디터
2020.07.2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굿 플레이스>에서 그려진 존재의 죽음
※ 다량의 스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굿 플레이스>는 미국의 방송사 NBC에서 제작한 판타지 드라마이다. 굿 플레이스와 배드 플레이스로 나눠진 사후 세계. 착한 삶을 산 소수만이 굿 플레이스에 입장할 수 있으며 나머지는 모두 배드 플레이스로 간다. 주인공 엘리너는 굿 플레이스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실수로 굿 플레이스의 주민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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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에디터
2020.06.21
리뷰
도서
[Review] 세상 하나뿐인 나의 단짝에게 : 나의 눈부신 친구 [도서]
누구나 한 번 쯤 느껴보았을 단짝을 향한 찬사와 열등.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유년 시절과 사춘기를 떠올려 본다. 항상 내 옆에는 '친구'라는 이름으로 누군가가 있었다. 특히 '한 명'의 친구. 성향 때문인지 어느 집단에 있든 붙어 다닐 친구 하나가 생기면 그 외의 존재들에게는 관심이 안 생겼다. 마치 나와 친구가 무대의 주인공이고 다른 사람은 엑스트라인 것처럼. 친구가 일생에 단 한 명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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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혜 에디터
2020.06.20
리뷰
도서
[Review] 질투가 힘이었던 그때의 나 : '나의 눈부신 친구' [도서]
누구에게나 이런 친구가 있다.
“누구에게나 그런 친구가 있다. 별로 노력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성적은 언제나 상위권을 차지하고, 아무런 옷이나 걸쳐도 맵시 있게 보이고, 가만히 있어도 모든 사람의 시선을 독차지하는 친구. 언제나 한 걸음 앞서서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친구. 따라잡으려고 아무리 열심히 뒤쫓아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친구. 추구해야 할 인생 목표에 언제나 기준이 되는 존재.
by
김채윤 에디터
2020.06.1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와이 우먼 킬',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들의 결정 [TV/드라마]
<와이 우먼 킬>(Why Women Kill, 2019)에 대하여
어찌 된 게 세상은 갈수록 광기로 가득 차는 것 같다. 약자는 생판 모르는 남의 분풀이 도구 정도로 인식되고, 시민의 지팡이는 강자의 이쑤시개밖에 되지 않는다. 흔드는 대로 휘둘러지는 세상에서, 손잡이는 기득권자에게만 부여되고 다수는 별 탈 없이 흔들림에 몸을 맡긴다. 소수자와 약자만이 손잡이를 제 방향에 고정하기 위해 정신을 붙들고 있을 뿐이다. 물론
by
박소연 에디터
2020.06.0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유럽 여행 되감기 마지막 [여행]
여행은 터닝포인트를 만들 수 없다?
마지막 여행지, 스페인의 첫 도시는 세비야였다. 리스본에서 세비야로 가는 주간 버스를 타러 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무려 9시간을 도로 위에 버려야 해서 주간 버스에는 사람이 적었다. 버스 아래 널찍한 트렁크 안으로 한국인으로 보이는 사람과 함께 들어갔다. 유럽의 소매치기는 급이 달라서 트렁크가 열려 있을 때 캐리어를 통째로 훔쳐 가기도 한단다. 흔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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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혜 에디터
2020.05.2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사후 세계에 천국이 있다면, 그곳은 ‘굿 플레이스’ [드라마]
드라마 '굿 플레이스'를 관통하는 3가지 질문을 통해 삶을 돌아보다.
* 본 글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굿 플레이스'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드라마 ‘굿 플레이스’를 시청한 후, 드라마를 관통하는 의미 있는 질문 3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이번 글에서는 이 3가지 질문에 대해 하나씩 다루어 보려고 한다. ‘사후 세계’가 존재한다면, 그 모습은 무엇이어야 할까? 나는 오래전부터 이 질문에 사로 잡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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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온 에디터
2020.04.2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대학생과 취준생을 위해 가져온 플레이리스트 - 당신의 취향은 무엇인가요? [음악]
내가 공부할 때 듣는 플레이리스트 소개하기
요즘은 대학교 시험 기간이다. 그래서 더욱 플레이리스트의 노래를 들으며 공부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같다. 집중을 잘할 수 있으면서도 현실을 잠시 잊게 해주는 내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노래를 가져와 보았다. 원래 나는 공부할 때 노래를 듣지 않았다. 노래를 들으면 집중이 잘되지 않았고 온전히 글자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았다. 그런데 대학생 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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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에디터
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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