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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P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김상미
필자에게 '시'라는 것은 중고등학교 시절 국어 수업시간이나 언어영역 모의고사 외에는 기억이 드물다. 수업 시간에 접하는 시는 주제, 화자 그리고 사건 중심으로 '분석'을 하는 것이 목적이고 내용의 아름다움이나 지은이의 감정을 공감할 틈이 없다. 내가 느끼고 받아들인 것과는 달리 결국은 옳은 정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 풀이 방법과 수험시절 동안 끊임 없이 반복
by
장혜린 에디터
2017.07.30
리뷰
도서
[P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시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작가들의 창작노트
글을 쓰면서, 글감을 얻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책을 통해서이다. 위대한 문호가들의 글들을 보면 그들이 생각했던 것이 현재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책은 김상미 시인이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를 적은 에세이 책으로 유명한 작가들의 생활과 작품들이 등장한
by
김민아 에디터
2017.07.29
리뷰
도서
[Preview] 시인이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도서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를 접할 기회가 생겼다. 많고 많은 책들 중에 이 책이 눈에 띄었던 것은 오늘날 문학의 원형 상징이 된 여러 작가들과 시인의 가상 대담으로 구성되었다는 점 때문이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이미 역사가 된 작가들을 마주하며 그들이 어떻게 그 작품들을
by
석미화 에디터
2017.07.29
리뷰
도서
[Preview] 11명의 세계적인 시인들과 가상대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를 기다리며..
11명의 세계적인 시인들과 가상대담,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를 기다리며...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책'입니다. 그것도 세계적인 시인 11명과의 가상대담을 엮은 책입니다.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입니다. 그 11인의 시인들의 이름을 보니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본 시인들도 있고, 이번 책을 접하면서 처음 알게 된 시
by
고혜원 에디터
2017.07.29
리뷰
도서
[P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문학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문학을 써나가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만나보는 것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 불과 한달 즈음 전부터 글의 소재를 쌓아두기 위해 느끼고 생각한 모든 것을 기록하는 노트를 쓰기 시작한 나에게 소식이 닿자마자 놓칠 수 없는 책이란 직감이 스쳐간 책. 시인들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라는 표지의 문구에서부터 묘한 설렘이 느껴진다, 수많은 시인들의 작가로 남은 그들은 어떤 흔적을 기록하며 작품을 탄생시켜 나갔을까. 이 책
by
오예찬 에디터
2017.07.28
리뷰
도서
[Preview] 책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Preview]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프란츠 카프카, 마르키 드 사드, 르네 샤르, 잉케보르크 바흐만, 고골, 폴 발레리, 거투루드 스타인, 애드거 앨런 포,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카렐 차페크, 나보코프 이 11명의 시인들 중 한 두 명쯤은 이름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모두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시를 선보였고, 때문에 유명할 수
by
정하은 에디터
2017.07.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윤동주 탄생 100주년, 그가 남긴 성찰의 울림 [문학]
시인 윤동주, 그의 삶은 짧았지만, 그가 우리에게 남긴 성찰의 울림은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는 지금까지도 생생히 살아있다.
며칠 전, 버스를 기다리며 접한 한 공중파 뉴스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가 흘러나왔다. 윤동주 시인이라 하면, 항상 나에게 현재를 성찰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어릴 적 그의 시를 교과서에서 접했을 때도, 그가 나에게 주는 의미는 서정적이면서도 어딘가 묵직한 구석이 있었다. 그가 일제 강점기의 저항 시인이어서라는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
by
이지연 에디터
2017.07.1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박준시인의 신작 산문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문학]
5년만의 신작! 박준시인의 첫산문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
[사진출처 -네이버] 박준시인의 첫번째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 겠지만'(2017)이 나왔다. 그의 첫번째 시집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을 먹었다'(2012) 이후 5년의 공백기를 매꾸는 산문집이다. 들어가기 - 주전자 막걸리집 일화 필자는 박준시인의 시를 좋아한다. 필자가 대학교를 다닐 때 그가 특강을 온적이 있다.
by
양희영 에디터
2017.07.11
오피니언
미술/전시
'죽은시인의사회'&'굿 윌 헌팅'
다하지 않은 청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목차> 1) 서론 2) 본론 - 열다섯 이후의 내 삶과 ‘죽은 시인의 사회’ 속 주인공들 -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그리고 ‘굿 윌 헌팅’의 숀 VS 램보 3) 결론 <서론> 인생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면서 마음 한 구석에 평생 자리 잡고
by
이수안 에디터
2017.06.22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문학 예술인의 발자취 (2)
우리민족의 고귀한 문화유산과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남기고 간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학을 배워봅니다.
우리민족의 고귀한 문화유산과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남기고 간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학을 배워봅니다. 청계천의 발원지에서 겸재정선의 진경산수화길, 인왕산 수성동 계곡 주변을 환경정화 모니터링 합니다. 이동경로 부암동 주민 센터 → 안평대군 이용 집터 창의문 터 → 청계천 발원지 → 현진건 집터 윤동주 문학관 → 시인의 언덕 → 수성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6.08
칼럼/에세이
칼럼
[한국문화유산진흥원]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문학 예술인의 발자취 (1)
우리민족의 고귀한 문화유산과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남기고 간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학을 배워봅니다.
우리민족의 고귀한 문화유산과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남기고 간 예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자연을 즐기고 문학을 배워봅니다. 청계천의 발원지에서 겸재정선의 진경산수화길, 인왕산 수성동 계곡 주변을 환경정화 모니터링 합니다. 이동경로 부암동 주민 센터 → 안평대군 이용 집터 창의문 터 → 청계천 발원지 → 현진건 집터 윤동주 문학관 → 시인의 언덕 → 수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5.27
오피니언
도서/문학
[오피니언/시] 내려놓음의 미학
감당 못할 욕심에 오히려 '나'가 짖눌려 있진 않나요? 조금은 내려놓음으로 가벼워 집시다.
한 달 뒤면, 대학 시절도 끝이다. 4년하고도 반년을 더해 나의 마지막 학기가 지나가고 있다.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다 보니 나의 지난 날들을 곱씹어 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내가 찾아냈던 것은, 분에 넘치게 쏟아 붓던 나의 ‘욕심’들이었다. 내 손에 다 담을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흘려 보내는 법을 알지 못해 두 손 가득 채워 달려온
by
김지연 에디터
201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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