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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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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PRESS] ‘평범한 가족’이란 이름 다시 쓰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차마 하나로 명명할 수 없는, 어떤 게 답인지도 알 수 없는 구불구불한 인생의 여정 속에서 분명한 것은 그것 하나일 것이다.
‘평범한 가족’이란 이름 다시 쓰기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 * 이 글은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름들 뜬금없는 고백으로 시작하자면, (어디 가서 말하긴 좀 부끄럽지만) 나는 MBTI와 사주가 재밌다. 나는 왜 이럴까, 쟤는 왜 저럴까 하는, 흔하지만 답이 없는 질문에 나름의 논리로 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by
김나윤 에디터
2022.06.2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좋은’ 거짓말은 ‘좋은’ 작별을 만들 수 있을까? – 페어웰 [영화]
작별이라는 난제를 풀어가는 우리들에게
산다는 건 헤어짐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라고 했다. 아니다, 헤어짐에 익숙해지는 사람은 없다. –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中 헤어짐은 아무리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흔치 않은 일 중 하나다. 심지어 사랑하는 가족과 생과 사의 경계에서 영원한 이별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결코 익숙해질 수 없고, 온전히 받아들이기도 힘든 일일 것이다. 언젠가 반드시
by
김효중 에디터
2022.06.24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도박중독자의 가족 [만화]
도박중독자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SNS를 보다 보면 파란색과 빨간색이라는 밈(meme)이 많이 보인다. 처음 이런 밈을 보았을 때는 무슨 뜻인지 전혀 알 수 없었지만, 주식에서 나온 밈이라는 걸 알고는 느낌이 묘했다. 주식이라는 것이 애초에 없던 것은 아니었지만,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는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코인, 코로나 등을 겪으며 주식은 트렌드나 유행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이것이
by
김예솔 에디터
2022.06.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를 가장 우리답게 그려내는 작가 '이만익' [미술]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
우리나라의 정서를 화폭에 가득 담는 작가가 있다. 바로 한국 서양화의 거장 ‘이만익’이다. 진한 선과 향토적인 색 그리고 명쾌한 형태 묘사는 그의 작품을 대표하는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정서를 건들어서일까, 이만익 작가의 작품을 보고 있으면 편안함과 따뜻함이 느껴진다. 정겨움이 가득 느껴지는 그의 작품을 만나보도록 하자. 이만
by
고지희 에디터
2022.06.06
리뷰
영화
[Review] 가족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별, 영화 '카시오페아'
가족이란 이름의 별자리
*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우리 세대에 '카시오페아' 하면 남자 아이돌 그룹의 팬클럽 이름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역시 w자 모양의 별자리가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된다.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았을 때 별이 많거나 잘 보이면 카시오페아 별자리를 찾아보곤 하지만 매번 실패한다. 북두칠성과 함께 북극성을 찾는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별자리
by
배지은 에디터
2022.06.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세상의 수많은 오르공 가족 [문학]
그들을 완전한 ‘선’이라고 부를 수 없음에도 그들을 비난할 수 없는 까닭은 아마 그들이 평범한, 노력하고 있는 ‘선’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위선자 타르튀프」에서 ‘타르튀프’의 뜸 들인 등장, 그가 활개를 치다 반전을 통해 몰락하는 과정은 매우 흥미롭다. 독자들은 3막 1장이 지나도록 등장하지 않는 ‘타르튀프’에 대해 몹시 궁금해하며 그에게 초점을 맞추고 책을 읽을 것이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비중을 차지하며 각각의 개성을 가진 오르공 집안사람들에 대해 한 번 살펴보는 것도 꽤 의미가 있다
by
정유진 에디터
2022.05.3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바람으로 태어나 사랑으로 자란 아이 [영화]
누구나 처음은 서툴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좋은 부모님이 있는 것은 그들이 노력한 결과이다. 진정한 엄마, 진정한 가족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오직 노력인 것이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부부의 날 등 가정과 관련된 날들이 몰려있어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5월에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날이 하나 있다. 바로 5월 11일 입양의 날. 입양문화를 정착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날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과 다르게 우리가 잘 알지 못한다.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다수의 관심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피를 나눴
by
김예솔 에디터
2022.05.19
리뷰
전시
[Review] 어린이의 시선으로부터 -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
어린이의 시선으로부터 삶의 온기와 도전 정신을 배우다
『돼지책』으로 한국에 이름을 알린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상상력 가득한 〈원더랜드 뮤지엄展〉이 2022년 4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예술의전당에서 펼쳐진다. 앤서니 브라운은 특유의 상상력 가득하고 따뜻한 감동이 있는 동화 속으로 초대한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원화 작품 〈어니스트의 멋진 하루〉, 〈넌 나의 우주야〉를 포함해 앤서
by
유다연 에디터
2022.05.18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가장 특별한 이 곳, 가족 [영화]
대안가족으로 보는 가족의 조건
* 스포주의 학교에서 대안가족에 대한 과제를 하던 중 교수님께서 이 영화를 추천하셨다. 혈연 중심이었던 과거의 전통적 가족과 달리 현재 다양한 가족의 개념이 나타났다. 기존 엄마와 아빠, 혹은 자녀 등 핏줄로 구성된 울타리에서 벗어나 대안적으로 가족을 구성했다는 의미에서 대안적 가족이다. 우리에게 친숙한 1인 가구, 한 부모 가족, 동거 가족에서 생소한
by
박성준 에디터
2022.05.08
리뷰
영화
[Review] 우리 가족 기죽지 말자! - 영화 '어부바'
찡하고 유쾌한 혈육 코미디, 영화 <어부바>
최종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어부바>의 시사회가 지난 4월 27일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되었다. 최종학 감독을 비롯해 정준호 배우(종범 役), 최대철 배우(종훈 役), 이엘빈 배우(노마 役), 이이만 배우(밍밍 役)가 참석했다. 정준호 배우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풀었고, 최대철 배우는 굿즈를 관객석으로 직접 가져다주는 중
by
권수현 에디터
2022.05.04
작품기고
The Artist
[나른한 동거] 잘 때
잘 때도 챙겨주는 우리
COPYRIGHTⓒ 2022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잘 때도 챙겨주는 우리
by
장의신 에디터
2022.05.02
작품기고
The Artist
[나른한 동거] 행복하자고
우리, 살아서 행복하자고.
COPYRIGHTⓒ 2022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네가 내 삶의 이유라는 그런 거창한 말을 하려는 건 아니고. 그냥 우리, 살아서 행복하자고.
by
장의신 에디터
20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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